목차
1. KLT란 어떤 회사인가?
2. 노사분규의 배경과 현재 회사상태(이용호게이트 사건 포함)
3. KLT의 노사분규 관련 신문기사
4. KLT의 노조 & 사장 인터뷰
5. KLT 사태로 본 노사관계 연구 (기업과 노사의 입장)
6. KLT의 노사관계에 대한 우리 조원의 상황극
2. 노사분규의 배경과 현재 회사상태(이용호게이트 사건 포함)
3. KLT의 노사분규 관련 신문기사
4. KLT의 노조 & 사장 인터뷰
5. KLT 사태로 본 노사관계 연구 (기업과 노사의 입장)
6. KLT의 노사관계에 대한 우리 조원의 상황극
본문내용
수도 있는데,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심한 경우 폭행까지 하고, 사원들이 젊고 남자들이 대부분이라 욕은 일상화 되어 있다. 물론 이 사업장에서 일을 못하겠다는 사람은 다른 사업장으로 떠나면 그만이지만, 취업 생계에 문제가 있는 직원은 남아서 근무 할 수밖에 없다. 현재 근속연차가 평균 1년 9개월 밖에 안 되는 이유가 일도 힘들지만, 이런 자본의 탄압을 못 이겨 나가게 된다. 그래서 인격적인 탄압을 이기다 못해 마음 맞는 직원들끼리 모여 노조에 설립했다.
Q2. 파업의 직접적 원인, 파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지금은 파업을 하고 있지 않음. 정상 근무 중이고 특근, 잔업을 거부할 뿐이다.
Q3. 협상의 개기와 협상 요구안 등은?
일반적으로 지금 출근 선전운동 등을 하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활동은 아니다. 김대중 정권중 이용호 게이트의 이용호가 케이엘테크를 인수했는데, 이 사람은 정상적으로 기업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등을 올려 빼먹을 수 있는 것들을 기업에서 빼먹고, 회사의 존폐는 상관없이 팔아버리는 투기자본의 모습을 보여 왔다. 새로운 인수자들의 행동이 의문을 던지는 행동이 많아서 조사해 봤더니 이용호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앞에서 나서는 인물은 김현호라고 변호사인데 이용호 게이트 당시 이용호를 변호하고 이 인연으로 지금 케이엘테크의 대표이사로 온 사람이었다. 경영자들이 노동조합을 두려워하는 게 단체 행동의 힘을 두려워한다. 이는 직접적 생산의 차질을 가져와서 이익이 나질 않기 때문이다. 김현호는 노조 측에서 파업이나 단체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파업을 해도 회사는 망해도 자본은 안망한다 파업을 하려면 해라라는 식으로 나옴. 정상적인 자본으로써의 마인드를 안 가짐. 노조 측은 김현호측과는 교섭 불능하므로 경영권을 매각하는 것에 반대함. 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노조 측이 언론사, 청와대에 집어넣어서 사건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신 기자 한분이, 직접 이용호 사무실에 가서 언론에서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용호는 나는 정상적으로 케이엘테크를 인수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카메라를 들고 정식으로 인터뷰를 하자는 기자의 말에 4시간 뒤 바로 이용호가 회사 인수를 포기하겠다고 함.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나 했는데 새로운 인수자로 나선 사람이 이용호가 케이엘테크를 인수하며 본인들의 이사진을 꾸몄을 때 그 중 사회이사를 맡았던 강일용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인수함. 강일용이 경영한 전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니 회사 자체의 존립자체가 위험. 이 사람이 회사를 인수하면 사업장의 존립자체가 위험하고 조합원 134명 관리자까지 포함 160명이 생계를 꾸려나가는데 길바닥에 나앉게 되니까 그걸 막기 위해 강일용 측과 싸움을 하고 있다.
요구안은 정리하면, 누구나 다 사업장에 들어가면 평생 고용이 보장되고, 그런 사업장에서 일하고 싶다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이 사업장이 메리트가 있고 평생하고 , 자식들에게도 물려주면서까지 회사를 이끌어 갈 것이고 자신 있다고 이야기 하기에, 요구안에 평생고용보장 하고 5년 안에 재매각하게 되면 5년 평균임금을 조합원들에게 보상하고, 5년 안에 매각시 노동조합에 6개월 전에 통보해야하는데 통보 안했을 시에는 10년 치의 평균임금을 달라고 노조 측에서 요구를 함. 돈만 보면 부담되는 내용이지만 투기자본이 아니라 정상자본이라면 문제가 되는 내용이 아니라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요구안에 대해 교섭을 하자고 했는데 4차 교섭까지 진행되는 와중에 협상에 나오지도 않고, 상견례를 하면서 요구안을 준비한 것도 아닌데 회사 측에서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요구안을 제시 해달라고 해서 준비했는데 본인들이 교섭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 되어 회사와 노동조합이 대립관계를 맺고 있다.
Q4.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제가 감히 말씀 드리기가 부담스러운데, 저도 여기가 직장이 처음입니다. 나이는 31살인데 직장, 단체생활은 처음인데 여러분들은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다고 생각하고 민주주의라 하면 자신의 생각, 요구를 마음대로 표출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곳이 민주주의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텐데 민주주의가 사회에서는 통하는데 공장안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답답하게 그런 사업장에서 왜 계속 일을 할까하는데, 이런 식으로 대접하는데 못하겠다 나가면 그만이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은 어디를 가나 다 마찬가지다. 물론 사업장마다 틀리겠지만, 경영자 오너의 마음가짐이나 생각 자체의 차이는 있겠지만, 직원들을 생각하고, 사업장을 생각하고 꾸려나가는 경영진이 있는 반면 어찌하든 임금을 적게 주려고 일을 많이 시키려고 한다한다. 현재 근로자 1500만 명 중 850만 명이 비정규직인데 이는 더 심해질 것이다. 어디를 가나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에 간다면 마찬가지다. 여기 계신 분들도 사회 나가면 일선에서 일을 하시겠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간단한거에요. 공장 밖에서는 민주주의가 있지만, 공장안에서는 힘들다.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에서는 그나마 민주주의가 공장안에서 형성되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곳에서는 힘들다. 정규직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인권을 짓밟히고, 개인의 생각과 포부를 펼치지 못하는 사업장이라면 비정규직보다 더 못한 사업장이라고 생각한다. 비정규직이라도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자유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이 더 못한 정규직이 아닐까 한다. 비정규직이 850만이라고 했는데 정규직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되는 직업도 아닐뿐더러 아직도 비정규직이 계속 늘어날 텐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들어가라 이런 말씀은 못 드리겠고, 다만 정규직이 무엇이고 비정규직이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라는 게 형성되고,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지 생각을 하시고 취업을 하신다면, 공장안에 민주주의가 없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민주주의를 찾고, 이에 대한목소리를 높이는 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식과 생각이 있다면 노동조합이 없고, 악질적인 자본을 만나도 내 생각과 의지를
Q2. 파업의 직접적 원인, 파업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지금은 파업을 하고 있지 않음. 정상 근무 중이고 특근, 잔업을 거부할 뿐이다.
Q3. 협상의 개기와 협상 요구안 등은?
일반적으로 지금 출근 선전운동 등을 하고 하는 것이 정상적인 활동은 아니다. 김대중 정권중 이용호 게이트의 이용호가 케이엘테크를 인수했는데, 이 사람은 정상적으로 기업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 등을 올려 빼먹을 수 있는 것들을 기업에서 빼먹고, 회사의 존폐는 상관없이 팔아버리는 투기자본의 모습을 보여 왔다. 새로운 인수자들의 행동이 의문을 던지는 행동이 많아서 조사해 봤더니 이용호가 배후에서 조종하고, 앞에서 나서는 인물은 김현호라고 변호사인데 이용호 게이트 당시 이용호를 변호하고 이 인연으로 지금 케이엘테크의 대표이사로 온 사람이었다. 경영자들이 노동조합을 두려워하는 게 단체 행동의 힘을 두려워한다. 이는 직접적 생산의 차질을 가져와서 이익이 나질 않기 때문이다. 김현호는 노조 측에서 파업이나 단체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먼저 파업을 해도 회사는 망해도 자본은 안망한다 파업을 하려면 해라라는 식으로 나옴. 정상적인 자본으로써의 마인드를 안 가짐. 노조 측은 김현호측과는 교섭 불능하므로 경영권을 매각하는 것에 반대함. 이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노조 측이 언론사, 청와대에 집어넣어서 사건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신 기자 한분이, 직접 이용호 사무실에 가서 언론에서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까 이용호는 나는 정상적으로 케이엘테크를 인수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카메라를 들고 정식으로 인터뷰를 하자는 기자의 말에 4시간 뒤 바로 이용호가 회사 인수를 포기하겠다고 함.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나 했는데 새로운 인수자로 나선 사람이 이용호가 케이엘테크를 인수하며 본인들의 이사진을 꾸몄을 때 그 중 사회이사를 맡았던 강일용이 대표이사로 회사를 인수함. 강일용이 경영한 전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니 회사 자체의 존립자체가 위험. 이 사람이 회사를 인수하면 사업장의 존립자체가 위험하고 조합원 134명 관리자까지 포함 160명이 생계를 꾸려나가는데 길바닥에 나앉게 되니까 그걸 막기 위해 강일용 측과 싸움을 하고 있다.
요구안은 정리하면, 누구나 다 사업장에 들어가면 평생 고용이 보장되고, 그런 사업장에서 일하고 싶다 생각할 것이다. 본인도 이 사업장이 메리트가 있고 평생하고 , 자식들에게도 물려주면서까지 회사를 이끌어 갈 것이고 자신 있다고 이야기 하기에, 요구안에 평생고용보장 하고 5년 안에 재매각하게 되면 5년 평균임금을 조합원들에게 보상하고, 5년 안에 매각시 노동조합에 6개월 전에 통보해야하는데 통보 안했을 시에는 10년 치의 평균임금을 달라고 노조 측에서 요구를 함. 돈만 보면 부담되는 내용이지만 투기자본이 아니라 정상자본이라면 문제가 되는 내용이 아니라 충분히 들어줄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요구안에 대해 교섭을 하자고 했는데 4차 교섭까지 진행되는 와중에 협상에 나오지도 않고, 상견례를 하면서 요구안을 준비한 것도 아닌데 회사 측에서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요구안을 제시 해달라고 해서 준비했는데 본인들이 교섭에 나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 되어 회사와 노동조합이 대립관계를 맺고 있다.
Q4. 대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제가 감히 말씀 드리기가 부담스러운데, 저도 여기가 직장이 처음입니다. 나이는 31살인데 직장, 단체생활은 처음인데 여러분들은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다고 생각하고 민주주의라 하면 자신의 생각, 요구를 마음대로 표출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곳이 민주주의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할 텐데 민주주의가 사회에서는 통하는데 공장안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답답하게 그런 사업장에서 왜 계속 일을 할까하는데, 이런 식으로 대접하는데 못하겠다 나가면 그만이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은 어디를 가나 다 마찬가지다. 물론 사업장마다 틀리겠지만, 경영자 오너의 마음가짐이나 생각 자체의 차이는 있겠지만, 직원들을 생각하고, 사업장을 생각하고 꾸려나가는 경영진이 있는 반면 어찌하든 임금을 적게 주려고 일을 많이 시키려고 한다한다. 현재 근로자 1500만 명 중 850만 명이 비정규직인데 이는 더 심해질 것이다. 어디를 가나 노동조합이 없는 사업장에 간다면 마찬가지다. 여기 계신 분들도 사회 나가면 일선에서 일을 하시겠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간단한거에요. 공장 밖에서는 민주주의가 있지만, 공장안에서는 힘들다.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에서는 그나마 민주주의가 공장안에서 형성되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곳에서는 힘들다. 정규직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인권을 짓밟히고, 개인의 생각과 포부를 펼치지 못하는 사업장이라면 비정규직보다 더 못한 사업장이라고 생각한다. 비정규직이라도 노동조합이 있는 사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표출할 자유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이 더 못한 정규직이 아닐까 한다. 비정규직이 850만이라고 했는데 정규직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그런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되는 직업도 아닐뿐더러 아직도 비정규직이 계속 늘어날 텐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들어가라 이런 말씀은 못 드리겠고, 다만 정규직이 무엇이고 비정규직이 무엇인지 생각하시고,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라는 게 형성되고,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지 생각을 하시고 취업을 하신다면, 공장안에 민주주의가 없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민주주의를 찾고, 이에 대한목소리를 높이는 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의 의식과 생각이 있다면 노동조합이 없고, 악질적인 자본을 만나도 내 생각과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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