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원시반사의 역할과 검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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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학] 원시반사의 역할과 검사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생후 6개월에서부터 일생동안 지속된다. 생후 6개월 이후의 음성반응은 반사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Optical Righting 3 (시각 정위반사 3)
- 검사자세 : 환자의 골반부위를 잡고 그대로 들어올린다.
- 자극 : 오른쪽으로 기울인다.
- 음성반응 : 환자 스스로 머리를 바르게 세우지 못한다.
- 양성반응 :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머리를 들어올리고 얼굴을 바로 세워 앞으로 보려하며, 입을 수평으로 다문다.
* 정상아에 있어서는 양성반응이 생후 6내지 8개월부터 나타나 평생 지속된디. 그러나, 생후 8개월 이후에도 음성반응이 나타난다면 반사성숙의 지연을 의미하게 된다.

▶ Optical Righting 4 (시각 정위반사 4)
- 검사자세 : 환자의 골반부위를 잡고 그대로 들어올린다.
- 자극 : 왼쪽으로 기울인다.
- 음성반응 : 환자 스스로 머리를 바르게 세우지 못한다.
- 양성반응 : 바른 자세를 취하려고 머리를 들어올리고 얼굴을 바로 세워 앞으로 보려하며, 입을 수평으로 다문다.
* 정상아에 있어서는 양성반응이 생후 6내지 8개월부터 나타나 평생 지속된디. 그러나, 생후 8개월 이후에도 음성반응이 나타난다면 반사성숙의 지연을 의미하게 된다.

▶ Amphibian Reaction (양서류 반응)
- 검사자세 : 환자의 머리를 가운데 두고 엎드리게 한 후 양다리는 펴고, 양팔은 머리위로 펴게 한다.
- 자극 : 한쪽 골반부위를 들어올린다.
- 음성반응 : 들어 올려지는 쪽 팔, 다리에 굴곡이 일어나지 않는다.
- 양성반응 : 들어 올려지는 골반쪽 팔, 다리가 자연스럽게 구부려진다.
* 양성반응이 생후 6개월 이후에 나타나면 정상이다. 이 반응은 일생동안 지속된다. 그런데, 생후 6개월이 지났는데도 음성반응이 나타난다면 반사 성숙의 지연을 의미하게 된다.

Cortical level (대뇌피질 단계)
▶ 눕기 (supine) 반응
- 검사자세 : 양쪽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 판자 위에 환자를 바로 눕혀 양팔이 다리를 자연스럽게 펴 놓는다.
- 자극 : 경판을 한쪽으로 기울인다.
- 음성반응 : 스스로 균형을 잡으려 한다던가 보호하려는 반응이 보이지 않고 머리와 몸체도 바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지체 한쪽 부분에서만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는 음성반응으로 간주한다)
- 양성반응 : 기울어지는 반대쪽의 팔다리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옆으로 벌리며 쭉 편다. 머리와 몸체도 제 위치를 고수하려고 약간 들어올린다. (평형반응)기울어진 쪽으로는 몸을 보호하려는 반응이 나타난다.(보호반응)
* 생후 6개월부터 양성반응이 나타나 평생동안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생후 6개월부터 음성반응이 나타나면 반사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엎드리기(Prone) 반응
- 검사자세 : 판자 위에 환자를 엎드리게 하여 팔다리를 자연스럽게 펴게 한다.
- 자극 : 경사판을 한쪽으로 기울인다.
- 음성반응 :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던가 보호하려는 반응이 없고 머리와 몸체도 바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지체 어느 부분에서만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는 음성반응으로 간주한다)
- 양성반응 : 기울어지는 반대쪽의 팔 다리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옆으로 벌리며 쭉 편다. 머리와 몸체도 제 위치를 고수하려고 약간 들어올린다. (평형반응)기울어진 쪽으로는 몸을 보호하려는 반응이 나타난다.(보호반응)
* 생후 6개월부터 양성반응이 나타나 평생동안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생후 6개월부터 음성반응이 나타나면 반사 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네 발로 기기 (Four-Foot Kneeling) 반응
- 검사자세 : 네발로 기는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 자극 : 몸이 옆으로 기울어지도록 한쪽을 밀어붙인다.
- 음성반응 :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던가 보호하려는 반응이 없고 머리와 몸체도 바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지체 어느 부분에서만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는 음성반응으로 간주한다)
- 양성반응 : 머리와 가슴을 들어올리려 하고 미는 쪽 팔 다리는 벌리면서 뻗친다(평형반응). 넘어지려고 하는 쪽은 보호반응이 나타난다.
* 생후 8개월부터 양성반응이 나타나 평생동안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생후 8개월부터 음성반응이 나타나면 반사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앉기 (Sitting) 반응
- 검사자세 : 의자에 앉힌다.
- 자극 :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잡아당긴다.
- 음성반응 :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던가 보호하려는 반응이 없고 머리와 몸체도 바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지체 어느 부분에서만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는 음성반응으로 간주한다)
- 양성반응 : 머리와 가슴을 들어올리려 하고 미는 쪽 팔 다리는 벌리면서 뻗친다(평형반응). 넘어지려고 하는 쪽은 보호반응이 나타난다.
* 양성반응이 생후 10개월이나 12개월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일평생동안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생후 12개월이 지나도 음성반응이 나타나면 반사 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무릎서기 (Kneel-standing) 반응
- 검사자세 : 환자를 무릎으로 서게 한다.
- 자극 : 팔을 끌어 당겨 몸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한다.
- 음성반응 : 스스로 균형을 잡는다던가 보호하려는 반응이 없고 머리와 몸체도 바른 위치를 유지하지 못한다.(지체 어느 부분에서만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는 음성반응으로 간주한다)
- 양성반응 : 머리와 가슴을 들어올리려 하고 미는 쪽 팔 다리는 벌리면서 뻗친다(평형반응). 넘어지려고 하는 쪽은 보호반응이 나타난다.
* 양성반응이 생후 15개월 경부터 나타나 일평생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만약 생후 15개월이 지나도 음성반응이 나타난다면 반사 성숙의 지연을 의미한다.

▶ Standing-Hopping 1 (발떼기 반응 1)
- 검사자세 : 환자를 서 있게 한 후 양팔 윗 부분을 잡는다.
- 자극 : 오른쪽 혹은 왼쪽으로 민다.
- 음성반응 : 머리와 상체를 스스로 바로 세우지 못하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을 떼는 것도 없다.
- 양성반응 : 머리와 상체를 꼿꼿이 하며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발을 들어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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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8.30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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