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지도자론요약] 나는 한 교회에서 40년간 이렇게 목회했다 - 부록 : 교회 지도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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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지도자론요약] 나는 한 교회에서 40년간 이렇게 목회했다 - 부록 : 교회 지도자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한다 - 디모데전서 3장 1절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 - 디모데전서 3장 2절~7절
한 아내의 남편 - 디모데전서 3장 2절~7절
절제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근신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아담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나그네를 대접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잘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 디모데전서 3장 2절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구타하지 아니하며 - 디모데전서 3장 3절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 디모데전서 3장 3절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 디모데전서 3장 3절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한다 - 디모데전서 3장 4, 5절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 - 디모데전서 3장 7절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지혜와 힘이 생겨나게 된다. 또한, 성령을 좇아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게 된다.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면 청년의 정욕을 피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 죄인의 길에 서지 않게 된다. 사람은 끊임없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욕망하고 계획하고 추구하는 살아 있는 존재이다. 목회자는 한 아내의 남편으로 성적 및 가정적인 욕구 불만 없이 목회에 전략할 수 있어야 한다.
절제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목회자는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고, 교회를 잘 돌볼 수 있다. 과도한 욕심(물욕, 성욕, 명예욕 등)에 이끌려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 자는 영적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절제하는 삶을 산다. 달려갈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해 자기 통제의 삶을 살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다. 순종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자세를 바로 잡을 뿐만 아니라 자기의 몸을 쳐 복종시켜야 한다.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의 달려갈 길을 경주하기 위하여 절제하고 인내해야 한다.
누구든지 주님을 따르고자 하면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한다. 자기 통제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나에게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있는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에게 절제가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없이는 절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힘이 나 자신의 부당하거나 지나친 욕망을 통제하고 믿음을 지키며 나의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려가게 해준다. 절제 없이는 병도 고칠 수 없고, 성공적인 운동선수도 될 수 없으며,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는 목회자도 될 수 없다.
근신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근신하며”라는 말은 영적 지도자는 진지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진지한 사람은 균형잡힌 사람이요, 자기 통제를 할 줄 아는 훈련된 사람이다. 진지한 사람은 지나친 생각도 하지 않으며, 상식에 어긋나는 비합리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진지한 사람은 자기 마음을 잘 단속하여 건전한 사고와 판단을 할 수 있다. 균형감각과 자기 통제력을 발휘하여 질서 있는 삶을 살 수 있어야 한다. 지도자는 신중하고 침착하고 민첩해야 안정된 심령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잘 대처해 갈 수 있다. 신중함이 없는 자는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없다.
우리는 바르게 판단하는 일과, 건전한 판단에 근거하여 처신하는 일에 있어서 언제나 신중해야 한다. 사려 있고 분별 있는 건전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모르면서도 아는 체 하지 않는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분별하지 않고 함부로 뛰어들지 않는다. 진지한 사람은 언제나 기꺼이 배울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나 자신에 대해 건전한 생각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바로 알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하여 지나치게 생각하게 되면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된다.
근신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분별하며 그 뜻에 따르는 일에 있어서 신중하고 진지한 태도를 의미한다. 그러나 진지한 사람은 유머를 사용할 수 없으며 그것을 즐길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훌륭한 지도자는 유머를 사용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근신은 삶에서 가장 건전한 사고와 판단과 신중한 처신을 하는 삶의 자세를 가리킨다. 근신은 하나님과의 관계 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민감해야 할 것을 요구한다. 내가 관계하는 대상들이 싫어하는 것, 받아들여 질 수 없는 것, 결례가 되는 것, 겸손하지 못한 것, 진정으로 원하는 것, 유익 되는 것 등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 민감함이 있어야 한다.
또한, 근신은 자기 자신에 대한 올바른 견해이다. 자신에 대한 올바른 견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없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자기를 지나치게 과대평가하는 것이나,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은 둘 다 균형을 상실한 것이다. 내가 아니면 된다든지, 나 같은 것은 아무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다 치우친 생각이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지위가 있고 일이 있으며 은사가 있다. 그러므로 다른 교인들을 끌어내리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일을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해야 한다(롬12:10). 이렇게 처신하는 사람은 참으로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 곧 겸손한 사람이다.
특히 교회의 지도자들은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올바른 자아상을 확립하여 사람들이 올리고 내리는데 따라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남이 알아주거나 몰라주거나 상관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겸손하고 신중하게 처신하면 하나님께서 귀히 써 주실 것이다. 우리가 겸손하고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위해 귀히 쓰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근신은 열등감의 문제와 교만의 문제를 균형 있게 조정하고 항상 건전한 사고와 바른 판단을 내리는 태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언제나 깨어 있고 근신함으로 무가치한 것들에 신경을 쓰지 말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그 뜻을 이루는 일에 전심전력해야 하겠다.
아담하며 - 디모데전서 3장 2절
교회의 지도자는 그의 가르침이나 설교, 예배 인도와, 관리하는 일에 질서가 있어야 한다. 그의 생각과 삶이 잘 정돈되어 있어야 한다. 영적 지도자는 게으르고 편벽 되고 잘 흔들리고 방종해서는 안된다. 질서와 규율이 있고 자상하고 때로는 엄격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잘못에 대해 더욱 엄격해야 한다. 아담한 사람은 품행과 의복의 다정함뿐만 아니라, 인격과 삶의 방식에 있어서 잘 훈련되어 있으며 균형과 질서가 잡힌 존경할 만한 사람을 가리킨다.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와 교회에서 성경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우리의 삶을 영위해 가야 하겠다. 열심히 자기 일을 하여 아무 궁핍함이 없어야 한다(살전4:10-12).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을 보고 주님을 섬기듯이 해야 한다(골2:23-24). 믿는 상전은 더 잘 섬겨야 한다(딤전6:2).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전1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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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31
  • 저작시기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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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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