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진단검사,치료 및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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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진단검사,치료 및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수)
2) 간암의 출혈, 파열
3) 영양 부족, 담관 폐색으로 인한 황달
4) 전격성 간부전, 전이
3. 간호
<간호사정>
1) 간염, 알콜성 간질환이나 간경화, 독성물질이나 기타다른 원인이 될 만한 물질의 노출경력이 있는지 사정한다.
2) 영양부족의 증상이나 징후가 있는지 살핀다.
3) 간 비대에 따른 복통, 오른쪽 어깨의 통증 등이 있는지 사정한다.
4) 발열, 황달, 복수, 출혈이 있는지 사정한다.
5) 간성뇌증의 징후로 정신상태의 변화가 있는지 살핀다.
<간호진단>
1) 종양의 성장과 관련된 통증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
3) 복수와 부종형성과 관련된 체액과다
<간호중재>
1) 통증조절
(1) 통증조절을 위해 저하된 간 기능의 대사를 고려하며 처방된 약물을 투여한다.
(2) 통증완화를 위한 비 약물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마사지, 심장요법)
(3) 편안감을 줄 수 있는 자세를 취해준다. (보통 반좌위)
(4) 진통제나 통증조절에 대한 환자의 반응을 사정한다.
2) 영양상태 증진
(1) 소량씩 식사를 하고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2) 영양적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의 변화를 사정하고 보고한다.
- 체온증가. 통증, 감염의 징후, 스트레스 정도, 환자가 소화시킬 수 있는 정도의 칼로리를 더 보충하도록 한다.
(3) 체중을 매주 측정한다.
3) 수분과다의 완화
(1) 활력징후를 모니터하고 정확하게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한다.
(2) 처방된 대로 수분과 염분의 섭취를 제한한다.
(3) 처방된 대로 칼륨을 보충하고 이뇨제를 투여한다.
(4) 알부민과 단백질 보충제를 처방된 대로 투여한다.
(5) 복부둘레를 매일 측정하고 기록한다.
(6) 매일 몸무게를 측정하여 더 이상의 수분정체가 있는지를 살핀다.
(7) 간기능 측정을 위한 임상검사를 모니터한다.
<간암 치료후 간호>
1. 간절제술 후
* 수술 부위는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게 두며, 식사는 편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간기능에 따라서 적절한 소금기의 제한이 필요하기도 하며, 수술 직후에는 침상에서라도 자세를 자주 바꾼다. 또 퇴원 후에는 가벼운 보행 운동부터 시작하여 수술전의 운동량으로 서서히 증가시킨다. 운동시 복근에 순간적인 힘을 주는 운동을 피한다. (예 : 윗몸일으키기)
2. 색전술 후
대부분 4,5일 이내에 퇴원 가능하며, 일시적인 통증(특히 명치), 구역질, 구토, 식욕저하가 있을 수 있다. 원래 암의 크기가 클 경우 열이 오랫동안 날수 있으나 이 역시 일시적이며, 식욕을 회복한 후에는 평상시의 생활과 운동을 할 수 있다.
3. 에탄올 치료 후
신체에 대한 해(害)가 가장 적으나, 바늘에 찔렸던 부위의 통증과 때로는 열이 나기도 한다. 대개 반나절 이내에 소실되며, 수일 내에 평상시 생활로 복귀 가능하다.
※ 참고문헌
서문자외(1994). 성인간호학. 서울:수문사
씨그마학회(1997). 임상간호메뉴얼. 서울:현문사
전시자외(2000). 성인간호학. 서울:현문사
http://user.chollian.net/~galmeagi/19cancer3_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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