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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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레지오 에밀리아 프로그램 접근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역사와 현황
1. 최근 유아교육 동향과의 연계성
2. 역사적, 지역적 배경
3. 교사교육 및 운영조직
Ⅱ.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특징과 학습전략
1. 기본 원리 및 개념
2. 유기적 관계로서의 학교체제
3. 민감성과 관계 수립
4. 마음을 끄는 환경
5. 발현적 · 상호조정적인 교육과정
6.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동
7. 표상활동을 통한 상징 발달의 추구
8. 기록 작업
Ⅲ.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프로젝트 전개과정에 나타난 과학교육
1. 새들의 놀이 공원
2. 어린이와 컴퓨터 -두 지적 능력의 만남
3. 잎사귀가 어린이와 어른들의 손에서 어떻게 자라나게 되는가?
4. 그림자스러움
5. 우리 손안의 색깔
참고문헌

본문내용

옮겨가는 과정에서 나타난다.- 나무에서 떨어진 나뭇잎과 마찬가지로 사후의 사람의 몸도 분해된다는 관계가 자연스럽게 유추,
5) 기초디자인 이론이 어린이들이 보고 행하는 것을 이해하는데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한 의문
6) 문제는 표상과 창의성의 힘을 개발하고 이러한 힘들을 적절한 순간에 조화롭게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발달시키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7) 나뭇잎은 무한한 색채의 단계적 변화로 인해 조작하는데 가장 이상적이고 무한한 탐색의 주제를 제공해준다.
8) 인간에 대한 관점
9) 다중감각의 작용은 질감이라는 하나의 개념을 만들어 낸다 - 유리 패널이라는 매체의 이점을 살려 빛과 그림자 그리고 하늘을 배경으로 한 가지와 잎사귀가 얽혀있는 불안정감을 재생할 수 있다.
10) 탐색의 과정 - 나뭇잎을 애무하는 것이 리듬을 타게 되면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생산할 수 있다.
11) 탐색의 과정에서 선호되는 감각은 시각이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신체를 통하여, 동일성의 원칙이 갖는 이율 배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12) 인지적 기초의 영역 - 형태학적 특성과 기능적인 속성은 분명히 하나의 범주가 가지고 있는 양면을 나타낸다.
13) 나뭇잎 지도는 매우 복잡하다.
14) 잎사귀의 형태와 구조를 그리는 것의 2가지 접근법
▶ 전체에 대한 대략적이지만 설득력이 있는 방법
▶ 사전지식에 기초하여 정확하게 그리는 방법
15)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여 잎사귀 모양을 잘라내는 활동을 통해서, 탐색으로부터 의사소통의 경우를 분리해내는 또 다른 전환점을 맞이함
▶유아들의 도식적 표현의 모든 결과물은 매우 객관화를 고무하는 활동이다 - 자기자신과의 의사소통의 한 형태이며, 자기 자신으로부터 분리해내고 이해하기 위한 것
16) 모방과 변장을 사용하면 훨신 더 많은 것을 탐색할 수 있다.- 사물이란 매우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17) 은유의 강도가 점점 세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상상력이 투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떤 물체의 윤곽선이다.(예: 플라타너스 잎사귀는 우스꽝 스러운 사람이 뛰고 있는 모습, 쫙 편 손, 한 그루의 나무, 뚱뚱한 나비, 잎사귀 손바닥 모양의 조개껍질 등이 된다)
18) 디자인은 몸체에 적용되고 그것의 의미 구조를 재구성한다.
19) 표현의 방법은 전이(은유)에서 마술적인 변화(변형)로 옮겨간다. - 변신과 숨김, 위장, 그리고 위조의 과정을 거쳐 나뭇잎은 다른 것으로 바뀌어 태어난다.
20) 마지막으로 잎사귀는 전적으로 신체에 흡수된다.
4. 그림자스러움
1) 그림자 게임 - 로리스 말라구찌
* 어린이들은 그림자의 미묘함에 끌리고, 그림자가 갖는 상호모순성 때문에도 좋아한다.
예) 그림자는 있지만 잡을 수는 없다, 그림자는 말을 들을 것 같기도 하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 자기가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간다 등...
*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그림자에 대해서 내놓는 이론들은 어린이들의 아이디어가 다양하다는 것을 입증해주며 말들과 사고들을 선택할 수 있는 아이들의 능력을 입증해준다.
* 그림자는 어린이들 놀이의 한 레퍼토리가 될 수 있다.
2) 그림자스러움
* 그림자의 특성
▶ 그림자의 이중성 - 실제인 동시에 허구, “물체와도 같은”성향이 있으면서 물리적 세계에 속하는 특정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이중적이고 상호모순적인 그림자의 성질과 그림자가 실물세계와 불확실의 세계에 동시에 속하면서도 그 경계상에 머무른다는 사실로 인해 주로 “그림자”라는 단어가 언어에 사용이 될 때 풍요로운 여운을 자아낸다.
▶ 상상력 - 그림자의 이중성이 상상력을 자극하고 관찰하고 논리를 사용할 자료를 충분히 제공한다 - 그림자는 어디에서 오나? 사라지는 것 같이 보일 때는 어디로 가는 것이지? 등
▶ 지적 논리력 - 경사나 그림자가 투사되는 표면, 또는 빛의 위치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5. 우리 손안의 색깔
* 빛과 색깔에 대한 이단적 견해 - 로리스 말라구찌
▶ 어린이들은 빛과 색의 세계와 친숙해져서 점차적으로 미묘한 감각과 정서의 대상이 되고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지식의 근원과 일치하는 관찰과 탐색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우리의 과제 - 어린이들이 빛과 색을 ‘물질화’하고 ‘비물질화’하도록 도와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내부와 외부에서 이런 요소들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색을 섞는 방법을 배우고, 색들을 구별하고, 색깔들 간의 관계와 이 색들이 만들어 내는 효과들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 포함)
▶ 색과 빛에 대해 적절한 교수법을 밝혀내야 하는 이유 - 빛과 색은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안녕과 행복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각별한 범위의 감각적이며 지각적인 - 즉, 시각적, 후각적, 청각적, 언어적, 상상적, 공상적- 상호작용을 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
* 색에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 코라도 코스타
1. 색깔은 그 시초를 표현할 수 없다. 색은 시간으로부터 형태를 분리해 낸다.
2. 색은 ‘마치 ...과 같은’이라고 하는 장소를 만들어 낸다. 예술 작업은 ‘아름다우면서도 두려운 종류’의 작업이다. 그래서 이미지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진 어디엔가 있는 것. 색은 여기 분명히 있지만 색이 형성해 내는 것은 다른 장소에 속하는 것이다.
3.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색은 이미지들이 존재하도록 해 주는데, 이미지들은 장소와 시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누구의 것으로도 만들어 질 수 없으며, 객관적이거나 주관적인 영역 어느 곳에도 속할 수 없다.
▶Winnicott - ‘환영의 영역’ : 내부의 정신적 세계와도 명확하게 분리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감성적 세계와 분명하게 구분되는 제 3의 영역.
▶계속해서 단어들과 색으로부터 분리되는, 그리고 예술가들이 ‘비인간적’으로 느끼는 영역이 존재한다.
▶아직 충분히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어린이는, 이러한 영역을 그의 ‘어린이이기 이전’의 것으로 느낀다
▶ 일단, 어린시절이 끝나게 되면, 지식의 내용을 자신 안에 깊숙이 간직하고 있으며, 시인만이 이 세계에 속하게 된다.
▶예술의 범주는 너무나 상반된 두개의 시간적 경험들의 결과 때문에 동일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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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8
  • 저작시기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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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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