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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으로 여자특별연성소 지도원 양성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여성으로서 다시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다. 이렇듯 나는 나의 친일 행위가 자랑스럽다.
참고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x1cnoIDmq2FTfkilUsF7G
XpkW5ssHCnh&qb=sdcguvu808DHIMDbwLogu/247Q==
15. 내가 바라보는 김활란
-김활란은 친일파 중 대표적인 친일 인물로서 한국의 수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한 나라의 국민이 자기 나라를 팔고 원수의 나라에 빌붙어 떵떵거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더군다나 훗 날 용서도 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해방 후엔 친미파로 변절해가며 기회주의 적인 모습까지 보여 수치와 더불어 혐오심까지 느끼게 하는 인물이다. 한국인이면 모두가 아는 이 사실을 왜 이화여대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그렇게까지 그녀를 찬양하고 높이려는지 알 수가 d없다. 내가 이 레포트를 준비하며 김활란의 자서전을 비롯하여 여러 참고 문헌과 신문, 인터넷 등을 조사하였지만 정말이지 아직도 왜곡된 역사의식을 갖고 김활란 뿐 아니라 친일 행위 자체를 찬양하고 일제 시대를 한국의 근대화 이룩을 위한 발판의 시기로 보는 시각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 나는 분노했다. 당시 친일파가 숙청되지 않았기에 지금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에. 덧붙여 친일파의 행위를 규정하기는 커녕 그들을 찬양하고 그들의 행위를 숨겨주기에 급급한 한심한 사람들을 보았기에 나는 정녕 분노했다. 지금과 같은 불행한 일이 사라지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려면 우리는 지금이라도 친일파 숙청에 나서야 하며 뻔뻔한 친일여성 김활란 같은 친일파를 찬양하는 세력, 집단들의 의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나아가 투명한 역사의식, 진실을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안목을 지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에 틀림없다.
<조사하며 알게 된 점>
-나는 김활란 박사가 단순히 이화여대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친일 행위를 하였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몇 개 유명대학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기에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다. 그러나 김활란은 그게 아니었다. 대학을 위해서 했다고 하기엔 그 친일 행위가 너무 비굴하고 참혹하였다. 한국의 젊은 여성 뿐 아니라 늙은 여성들도 전쟁터의 위안부로 내몰고 대한민국의 건장한 젊은 아들들을 원수국의 전쟁을 위해 죽음으로 내몰았다. 어찌하여 이것이 그녀의 한국계의 교육과 대학 보존을 위한 행위로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이를 조사하며 정말 다시 한번 친일파의 역사는 올바르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고 싶은 점>
-친일파에 대해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해방된 이후 이제 친일파가 아닌 친미파로 변질된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을 터이다. 그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친일파 청산과 친일행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참고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101&eid=x1cnoIDmq2FTfkilUsF7G
XpkW5ssHCnh&qb=sdcguvu808DHIMDbwLogu/247Q==
15. 내가 바라보는 김활란
-김활란은 친일파 중 대표적인 친일 인물로서 한국의 수치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한 나라의 국민이 자기 나라를 팔고 원수의 나라에 빌붙어 떵떵거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더군다나 훗 날 용서도 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해방 후엔 친미파로 변절해가며 기회주의 적인 모습까지 보여 수치와 더불어 혐오심까지 느끼게 하는 인물이다. 한국인이면 모두가 아는 이 사실을 왜 이화여대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그렇게까지 그녀를 찬양하고 높이려는지 알 수가 d없다. 내가 이 레포트를 준비하며 김활란의 자서전을 비롯하여 여러 참고 문헌과 신문, 인터넷 등을 조사하였지만 정말이지 아직도 왜곡된 역사의식을 갖고 김활란 뿐 아니라 친일 행위 자체를 찬양하고 일제 시대를 한국의 근대화 이룩을 위한 발판의 시기로 보는 시각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 나는 분노했다. 당시 친일파가 숙청되지 않았기에 지금과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에. 덧붙여 친일파의 행위를 규정하기는 커녕 그들을 찬양하고 그들의 행위를 숨겨주기에 급급한 한심한 사람들을 보았기에 나는 정녕 분노했다. 지금과 같은 불행한 일이 사라지려면, 앞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려면 우리는 지금이라도 친일파 숙청에 나서야 하며 뻔뻔한 친일여성 김활란 같은 친일파를 찬양하는 세력, 집단들의 의식을 바꿔야 할 것이다. 나아가 투명한 역사의식, 진실을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안목을 지녀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에 틀림없다.
<조사하며 알게 된 점>
-나는 김활란 박사가 단순히 이화여대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친일 행위를 하였으며, 이는 대한민국의 몇 개 유명대학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기에 그다지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다. 그러나 김활란은 그게 아니었다. 대학을 위해서 했다고 하기엔 그 친일 행위가 너무 비굴하고 참혹하였다. 한국의 젊은 여성 뿐 아니라 늙은 여성들도 전쟁터의 위안부로 내몰고 대한민국의 건장한 젊은 아들들을 원수국의 전쟁을 위해 죽음으로 내몰았다. 어찌하여 이것이 그녀의 한국계의 교육과 대학 보존을 위한 행위로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이를 조사하며 정말 다시 한번 친일파의 역사는 올바르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알고 싶은 점>
-친일파에 대해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해방된 이후 이제 친일파가 아닌 친미파로 변질된 사람들이 많은 걸로 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을 터이다. 그들에 대해서 알고 싶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교수님의 친일파 청산과 친일행위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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