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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사회가 갔으면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되는 나이라는 것이 새삼 마음에 와 닿았다. 또 한가지 진짜 바라는 것은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때까지만 죽어라 공부하고 대학교가면 죽어라 술만 먹는다는 소리가 있다. 슬프지만 현실인 것 같다. 제발 생각만 하고 끝나고 한탄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 교육제도 하나부터 바뀌어서 우리가 진정 대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싶은 것을 더 공부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학문의 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비록 지금 실현 가능한지 못하는 문제 일지라도 나는 오늘도 생각해보고 또 비판해 볼 것이다. 사회학적인 상상에서 출발해서 그것이 현실이 되는 날까지 힘차게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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