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으로 아르헨티나 시장을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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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떡으로 아르헨티나 시장을 공략하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왜 아르헨티나인가?

III.아르헨티나 소개

IV. 우리조가 선택한 아이템-퓨전 떡

V. 퓨전 떡을 통해 아르헨티나를 공략하자.(STP전략)

VI. 우리조가 생각하는 전망과 결말

본문내용

지셔닝의 첫 단계이다.
둘째로 지금의 아르헨티나는 과거에 비해 안정적인 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그 불확실성으로 인해 경제 성장률에 비해 많은 외국 기업들이 떠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울 때 함께한 친구라는 인식 즉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 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모든 재료를 현지에서 조달하는 만큼 상호보완적이면서 형제 같은 친구라는 인식을 심어 주도록 하여야 한다.
셋째로 빵을 대신할 수 있는 떡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구상한 포지셔닝의 최종적인 단계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떡으로 고기를 대신 할 수 없다. 하지만 빵은 대신 할 수 있다. 간식대용으로 시장에 진출 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시장은 퓨전 떡이 그들의 식탁에 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빵을 대신할 수 있는 떡이라는 인식을 초창기부터 심기위해 홍보를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VI. 우리조가 생각하는 전망과 결말
-오늘자(11월 12일 머니투데이)신문 내용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하반기 해외 순방은 ‘경제 통상’과 ‘자원’ 외교에 맞춰져 있다. 카자흐스탄 러시아 인도 등에 이어 이번에 찾는 남미의 ABC(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3개국도 결국 시장 개척과 연결된다.
우리나라 국가원수가 남미를 찾은 게 지난 96년 김영삼 대통령 이후 8년만인 데서 볼 수 있듯 남미는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우리에게 생소한 지역. 칠레와 자유무역헙정(FTA) 체결로 그나마 첫 발걸음을 내딛였을 정도다.
중남미 지역통합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이어서 타이밍을 놓쳤다가는 세계적 시장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감도 베여있다. 또 정치적으로 미국과 거리를 두고 있는 남미 국가와의 만남은 ‘실용주의’를 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노무현 대통령이 만날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 아르헨티나의 키르츠네르 대통령, 칠레의 라고스 대통령은 모두 좌파 또는 중도좌파 성향의 지도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취임 후 경제난 타개를 위해 자유주의 시장원칙을 존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자국내 지지세력 으로부터 ‘우경화’라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실용주의’ 노선을 취한 셈. 참여정부가 출범 후 지금까지 경제정책 노선을 둘러싼 이념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노 대통령과 이들 정상 간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지닌다. 특히 비슷한 유형의 국가 부도 위기를 경험한 나라들로서 극복 과정이 상이했던 만큼 서로 간 공유하고 배울 점들이 적잖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남미 3개국 순방은 무엇보다 중남미 수출시장 확대 및 협력 추진과 중남미 지역통합에 대한 대응 성격이 짙다. 첫 FTA 체결국인 칠레, 브릭스의 한축인 브라질, 남미 경제 중심 국 아르헨티나 등 어마어마한 시장을 방치하는 것은 세계 무역 경쟁에서 낙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실제 우리나라와 이들 국가와의 무역은 힘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2001년 한국의 총무역수지 흑자의 67.2%를 중남미에서 차지했지만 2002년부터 흑자 규모가 대폭 줄었다. 역내 지역 통합이 심화되고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에 밀린 탓이다.
이들 국가들은 그간 잦은 경제위기로 진출기피 대상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경제개혁과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투자메리트가 높아지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 노 대통령이 남미 3개국을 찾는 것은 결국 시장 개척의 의지와 함께 더 이상 이들 지역을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선 칠레와는 우리 역사상 최초인 한. 칠레 FTA 체결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한.칠레 FTA 발효 후 6개월간 교역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고 수출과 수입은 각각 40%, 32% 증가, FTA가 성공적으로 정착 했다는 게 우리 정부 측 평가다.
그러나 중남미 시장 개척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 미흡한 상황.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의 무역협정 및 FTA 체결 공동연구 추진이 거론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이들 3국과의 양자 통상장관 회담 개최를 정례화 하는 방안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신흥경제대국 브라질과는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IDB(미주개발은행) 가입 문제도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제적 실익뿐만 아니라 중남미국가와의 실질적 경제협력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아르헨티나와는 정보기술 교류와 함께 농업 통상 분야의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천연자원분야 등 에너지 외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위와 같이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의 관계는 더욱더 돈독히 되어질 전망이며 아르헨티나와는 정보*농업*에너지 분야에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은 이들 나라와의 관계의 지속은 가공수출이 주인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아르헨티나에 대한 이번 노무현 정부의 방문과 맞춰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더욱더 우리나라와 아르헨티나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르헨티나는 우리나라에서 보면 많은 매력을 가진 나라이다. 수많은 원자재공급지로서 뿐만 아니라 시장 잠재력 등 우리나라의 차지 시장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국가의 불안정성과 각종 위험 등이 사라지면 누구나가 탐낼 시장이며 그 시장에서의 선점위치는 각 나라의 무역 교역량을 나타낼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의 각종 관계전진을 위해서 아르헨티나 내에서 한국연구소와 문화원을 설립 하는 만큼 우리가 기획한 퓨전 떡을 이용해 이 시장 전략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아르헨티나 시장에 접근함으로써 국위선양과 함께 그들의 음식문화 속에 한발 한발 내딛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우리 조는 전망했다.
또한 이러한 생각은 우리가 각 분야에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자본금이라던 지 음식 개발 등에 이번 보고서를 통해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했지만 우리가 선택한 아이템은 충분히 아르헨티나 시장에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각종 자료를 이용해 이번 보고서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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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07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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