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속의 인지부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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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상 생활 속의 인지부조화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인지부조화 이론 설명

2.설문조사 분석

3.영상에서 찾아본 인지부조화
1)브리짓 존스의 일기
2)죽은 시인의 사회
3)Catch Me If You Can
4)라이언 일병 구하기

4.결론

본문내용

니까?
결과 : 수업 교재 새 것을 사는 사람 78명중
새 것이 좋다 56명 (71.79%)
차이 없거나 헌 책이 더 좋다 22명 (28.21%)
물려받거나 중고 구입하는 사람 22명중
새 것이 좋다 0명 (0%)
차이 없거나 헌 책이 더 좋다 22명 (100%)
분석 : 수업 교재를 빌리거나 헌책을 사는 것에 비해서 새 책을 사서 보는 것이 학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물어보았다. 수업 교재를 주로 새로 사서 쓰는 응답자중 72%가 새 책이 헌책보다 학업에 도움이 된다고 답하였는데, 반대로 수업 교재를 주로 헌책을 이용하는 응답자들은 100%가 헌책과 새 책이 학업에 미치는 영향이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헌책이 공부하는데 좋다고 답하였다. 위의 문제와 같은 경향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5번 문항
질문 :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이 유익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과 :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 경험한 사람 57명중
한국어 수업보다 유익하다 17명 (29.82%)
그렇지 않다 40명 (70.18%)
영어로 강의하는 수업 경험하지 않은 사람 43명중
한국어 수업보다 유익하다 19명 (44.19%)
그렇지 않다 24명 (55.81%)
분석 : 예상과는 반대로 영어 강의 수업 무경험자들의 영어 수업 강의를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유경험자들의 그것보다 높았습. 그리고 전반적으로 유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현행 영어 수업 강의가 학생들의 수준과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6번 문항
질문 : 지금 속해 있는 학과에 만족하고 계십니까?
결과 : 3학년이나 4학년 37명중
학과에 만족한다 24명 (64.86%)
그렇지 않다 13명 (35.14%)
1학년이나 2학년 63명중
학과에 만족한다 36명 (57.14%)
그렇지 않다 27명 (42.86%)
분석 : 학생들 중 학과를 바꿀 여지가 있는 1, 2학년 학생들은 57%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변하였고 43%가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하였다. 이렇듯 저학년들은 두 답변에서 그다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는데 비해 이미 졸업을 앞두어 학과를 바꾸기엔 너무 늦어버린 3, 4학년들은 65%가 만족하고 있고 답변하였고 35%가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하여 두 답변 사이의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고학년들은 저학년들보다 만족하고 있다고 답하는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보아 실제로 학과에 만족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는 취소불가능성인 경우에 따른 인지부조화를 태도를 바꿈으로서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7번 문항
질문 : 이번 연고전에서 연대가 진 것이 어떤 이유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결과 : 체육과 학생들 10명중
연고전에서 연대가 진 것 다른 이유 있다 7명 (70%)
실력 부족이다 3명 (30%)
다른과 학생들 90명중
연고전에서 연대가 진 것 다른 이유 있다 20명 (22.22%)
실력부족이다 70명 (77.78%)
분석 : 체육과 학생들의 30%가 실력 부족이라고 답변하였고 70%가 실력 부족 이외의 다른 이유라고 답변하였다. 이와 반대로 체육과가 아닌 다른 과 학생들은 78%가 실력부족이라고 답변하였고 22%가 실력 부족 이외의 다른 이유라고 답변하였다. 이렇게 상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은 다른 과 학생들보다 연고전의 승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만큼의 큰 기대와 큰 관심을 가졌을 체육과 학생들의 인지부조화에 대한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들은 연대의 패배를 내부귀인하지 않고 외부귀인함으로써 인지부조화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8번 문항
질문 : 유학을 가거나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결과 : 유학,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서 공부한 적 있는 사람 14명중
투자가치 있다 12명 (85.71%)
투자가치 없다 2명 (14.29%)
유학,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서 공부한 적 없는 사람 86명중
투자가치 있다 67명 (77.91%)
투자가치 없다 19명 (22.09%)
분석 : 유학,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가서 공부한 적이 있는 학생들의 86%가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고 14%가 그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변하였다. 이것 역시 취소불가능성의 과거 행동과 현재 태도를 일치시키려는 인지부조화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외국에 가서 공부한 적이 없는 학생들은 기대 밖의 반응을 보였는데 78%나 되는 학생들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하였고 22%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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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10
  • 저작시기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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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9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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