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다도란 무엇인가?
2. 다도의 역사(기원)
3. 다회
4. 차 마시는 방법
5. 다도의 정신
※차의 종류와 다구
2. 다도의 역사(기원)
3. 다회
4. 차 마시는 방법
5. 다도의 정신
※차의 종류와 다구
본문내용
여 젊은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3. 발효차- 거의 다 발효시킨 차
11). 코차(紅茶 ) -차 잎을 완전히 발효시킨 것이다. 인도 등에서 제조되고 있다.
4. 다구
①다관(茶罐) : 찻잎을 우려내는 그릇
첫째, 체장치가 가늘고 섬세하게 잘 되어 차 찌꺼기가 새어 나오지 않아야 하며 둘째, 꼭지가 잘 만들어져 차를 따를 때 찻물이 잘 멈추어서 줄줄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 셋째, 속이 휘어서 차의 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다관은 도기가 자기로 만든 것이 좋다.
②찻잔(茶盞) : 차를 따라 마실 때 쓰는 그릇
도자기 제품을 주로 쓰는데 흰색이 차의 빛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 청자나 남백색(藍白色)의 잔도 찻빛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
③찻잔받침(茶托)
찻잔받침은 은(銀), 동(銅), 철(鐵), 자기(磁器), 나무(木) 등이 있으나 사용할 때 소리가 나거나 잘 깨지고 녹이 슬고 하는 병폐가 있으므로 나무로 만든 것이 편리하다.
(熟盂) : 잎차용 탕수를 식히는 사발
말차에서는 쓰지 않지만 잎차 에서는 필요한 그릇이다. 이것은 도자기로 된 것이 좋으며 탕수를 다관에 따르기가 편리하도록 한쪽 귀가 달린 것이어야 한다. (茶匙)
차수저는 은, 동, 철, 나무,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 썼는데 동이나 철은 녹슬기 쉽고 냄새가 난다. 그러므로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쓰면 좋다.
⑥찻상(茶床)
찻상은 은, 동, 나무 등으로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하고 자개를 박아 보기 좋게 꾸며서 사용한 것이 많다. 찻상은 둥글거나 네모진 것이 대부분인데 너무 커도 안 되고 너무 작아도 볼품이 없다.
⑦차수건(茶巾)
다관과 찻잔 등을 사용할 때마다 닦고 걸레질하는 것 보통 가로가 1자 2치에 세로가 7치 정도가 적당하다.
⑧찻상포(茶) : 다구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덮어두는 것
찻상포는 예로부터 빨강 색과 남색으로 안팎을 삼아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빨강 색은 부정을타지 말라는 뜻이며 불(火)의 빛깔로 짐승이나 벌레들이 꺼리는 색이다.
⑨탕관(湯罐) : 찻물을 끓이는 주전자(注煎子)
은제, 동제, 철제, 자기, 옹기, 석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나 돌솥(石鼎)이 좋으며 철이나 동제품은 녹이 나고 냄새가 나서 적당치 않다.
⑩퇴수기(退水器) : 차도구를 씻는 그릇
다관 데운 물을 버리기도 하고 차 찌꺼기를 씻어 내기도 한다. 자기류를 곧잘 쓰며 깨질 염려도 없고 소리도 나지 않기 때문에 목기류도 좋다.
⑪물바가지(杓子)
표자(杓子)는 탕관에서 탕수(湯水)를 떠낼 때 쓰는 국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바가지이다.
⑫차호(水桶)
차 끓일 물을 담아두는 물 항아리로 도자기 제품을 주로 쓴다.
⑬다포(차포)
찻상 위에 까는 것으로 차를 낼 때 물이 흘러도 다포에 흡수되어 정갈해 보인다. 면으로 된 것은 다포라고 하며 대나무나 등나무 껍질로 만든 것은 차석이라고 한다. 찻상이 없는 경우나 말차를 낼 때는 다포나 차석만 깔기도 한다.
3. 발효차- 거의 다 발효시킨 차
11). 코차(紅茶 ) -차 잎을 완전히 발효시킨 것이다. 인도 등에서 제조되고 있다.
4. 다구
①다관(茶罐) : 찻잎을 우려내는 그릇
첫째, 체장치가 가늘고 섬세하게 잘 되어 차 찌꺼기가 새어 나오지 않아야 하며 둘째, 꼭지가 잘 만들어져 차를 따를 때 찻물이 잘 멈추어서 줄줄 흘러내리지 않아야 한다. 셋째, 속이 휘어서 차의 양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다관은 도기가 자기로 만든 것이 좋다.
②찻잔(茶盞) : 차를 따라 마실 때 쓰는 그릇
도자기 제품을 주로 쓰는데 흰색이 차의 빛깔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어 청자나 남백색(藍白色)의 잔도 찻빛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
③찻잔받침(茶托)
찻잔받침은 은(銀), 동(銅), 철(鐵), 자기(磁器), 나무(木) 등이 있으나 사용할 때 소리가 나거나 잘 깨지고 녹이 슬고 하는 병폐가 있으므로 나무로 만든 것이 편리하다.
(熟盂) : 잎차용 탕수를 식히는 사발
말차에서는 쓰지 않지만 잎차 에서는 필요한 그릇이다. 이것은 도자기로 된 것이 좋으며 탕수를 다관에 따르기가 편리하도록 한쪽 귀가 달린 것이어야 한다. (茶匙)
차수저는 은, 동, 철, 나무, 대나무 등으로 만들어 썼는데 동이나 철은 녹슬기 쉽고 냄새가 난다. 그러므로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해서 사용하거나 대나무로 만들어 쓰면 좋다.
⑥찻상(茶床)
찻상은 은, 동, 나무 등으로 만들어 사용해 왔는데 그 중에서도 나무로 만들어 옻칠을 하고 자개를 박아 보기 좋게 꾸며서 사용한 것이 많다. 찻상은 둥글거나 네모진 것이 대부분인데 너무 커도 안 되고 너무 작아도 볼품이 없다.
⑦차수건(茶巾)
다관과 찻잔 등을 사용할 때마다 닦고 걸레질하는 것 보통 가로가 1자 2치에 세로가 7치 정도가 적당하다.
⑧찻상포(茶) : 다구에 먼지가 끼지 않도록 덮어두는 것
찻상포는 예로부터 빨강 색과 남색으로 안팎을 삼아서 만들어 사용했는데 빨강 색은 부정을타지 말라는 뜻이며 불(火)의 빛깔로 짐승이나 벌레들이 꺼리는 색이다.
⑨탕관(湯罐) : 찻물을 끓이는 주전자(注煎子)
은제, 동제, 철제, 자기, 옹기, 석기 등 여러 종류가 있으나 돌솥(石鼎)이 좋으며 철이나 동제품은 녹이 나고 냄새가 나서 적당치 않다.
⑩퇴수기(退水器) : 차도구를 씻는 그릇
다관 데운 물을 버리기도 하고 차 찌꺼기를 씻어 내기도 한다. 자기류를 곧잘 쓰며 깨질 염려도 없고 소리도 나지 않기 때문에 목기류도 좋다.
⑪물바가지(杓子)
표자(杓子)는 탕관에서 탕수(湯水)를 떠낼 때 쓰는 국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물바가지이다.
⑫차호(水桶)
차 끓일 물을 담아두는 물 항아리로 도자기 제품을 주로 쓴다.
⑬다포(차포)
찻상 위에 까는 것으로 차를 낼 때 물이 흘러도 다포에 흡수되어 정갈해 보인다. 면으로 된 것은 다포라고 하며 대나무나 등나무 껍질로 만든 것은 차석이라고 한다. 찻상이 없는 경우나 말차를 낼 때는 다포나 차석만 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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