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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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필수로 꼭 들어가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프로토콜’ 영화 포스터를 보면 ‘톰 크루즈’ 가 두바이빌딩을 맨몸으로 타고 올라오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 ‘톰 크루즈’가 와이어 줄 과 안전장치 에 의존하여 스턴트맨의 대역없이 직접 촬영 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건축물과 영화의 관계성이라고 보긴 애매할수 있을지 몰라도.
‘미션 임파서블’ 의 촬영지로 등장했기 때문에 ‘부르즈 칼리파 빌딩’ 에 많은 홍보가 되어
빌딩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예상 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큰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반면 , 미국의 ‘섹스 & 시티2’ 라는 영화도 두바이를 촬영지로 할려고 했었는데, 제목에 부적합한 단어가 있다는 이유로 촬영지 협조를 거절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조적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르즈 칼리파 빌딩의 미래
부르즈 칼리파 빌딩은 부도 위기에 까지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의 삼성업체가 설계하고 지은 빌딩으로 한때 최고로 높은 빌딩으로 주목을 받았었는데 , 부르즈 칼리파 빌딩 보다 600m정도 더 높은 1400m 정도 높이의 ‘나킬타워’ 가 2020년 에 착공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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