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구원경륜과 성육신 - 구원협약(행위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새 언약), 하나님(성자)의 성육신(성육신의 주체, 성육신의 방식, 출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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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구원경륜과 성육신 - 구원협약(행위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새 언약), 하나님(성자)의 성육신(성육신의 주체, 성육신의 방식, 출생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원협약
1) 행위언약
2) 구속언약
3) 은혜언약
4) 새 언약

2. 하나님(성자)의 성육신
1) 성육신의 주체
2) 성육신의 방식
3) 출생방법

참고 자료

본문내용

일을 주셨고(눅 2:49; 요 17:4), 그 일을 수행하도록 세상에 보내셨으며(요 17:18; 갈 4:4; 요일 4;9-10), 그 일이 이루어졌을 때 인류에 큰 은혜(구원)를 약속하셨다는 사실(롬 5:15-21; 히 10:10)로 정리된다. 아들이 행할 일은 성육신과 율법의 요구에 순종하며, 그 의를 완전히 이루는 능동적 순종과 십자가 죽음에 이르는 고난을 통한 수동적 순종으로 논해진다. 구속언약에서 그리스도는 보증(히 7:22)과 언약의 머리(롬 5:12-21)가 된다. 구속언약은 은혜언약의 영원한 기초요 원형이 된다. 구속언약은 은혜언약을 유효하게 하는데, 이는 구속주와 구속방법, 그리고 택한 백성들의 예정이 구속언약 가운데 계시되기 때문이다.
3) 은혜언약
은혜언약은 인류의 죄로 인해 진노하신 하나님과 죄를 범했으나 택함을 받은 죄인 사이에(갈 3:15-18) 맺어진 은혜로운 협정이며, 이 언약 안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며 죄인은 믿음으로써 이 약속을 받아들이고 신앙과 순종의 삶을 살 것을 약속하는 것이다. 은혜언약은 무조건적이다. 다만 믿음이 그리스도와 생명의 교제를 나눔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조건이다. 은혜언약은 오직 하나님의 신실성에만 의지한다는 측면에서 행위언약과는 다르다. 행위언약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면 은혜언약은 예수를 믿는 것이 생명길이다. 행위언약에서 인간은 하나님과 바른관계를 맺고있는 피조물로서의 인간이지만, 은혜언약은 은 타락하여 오직 보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언약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죄인으로 나타난다. 그리스도는 구속언약의 당사자이며 은혜언약의 중보자이다. 은혜언약은 선택된 사람들인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 약속한 성령을 통해 믿음을 갖게하며 약속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주신다. 은혜언약의 핵심은 믿음으로 구약과 신약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선택된 자는 곧 하나님의 백성이며 구약시대부터 신약시대까지 계속된 교회이다.
4) 새 언약
새 언약은 행위언약으로서 첫 언약과 그 후속언약들의 성취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그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다(마 26:26-28; 막 14:22-24; 눅 22:15-20; 히 7:21; 8:6-13; 9:11-15; 12:24). 즉 예수님이 그의 피와 살로 세우신 언약으로 대제사장이 스스로 속죄의 제물이 되셔서 드림으로써 언약의 보증이 되시사 영원한 언약을 수립하셨다(히 8:6-13; 12:24; 13:20). 은혜언약은 새언약을 예표한다고 본다.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 죄과가 용서되어 완전한 구원을 이루었다. 중보자 그리스도의 피가 선택된 모든 백성에게 적용된다. 새 언약은 성령의 임재로 성취된다. 그리스도의 율법준수와 속죄제사로 의가 세워지고 죄과가 제거됨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되며, 성령에 의한 믿음과 회개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에 이른다. 성령이 부활의 보증이 되어(고후 5:5; 엡 1:13-14),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연합시키사 영생을 얻게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의를 전가 하셔서 신형상 회복에 이르고 영생에 이르게 하신다. 믿음이 계속해서 머무름이 곧 은혜이다.
우리는 구속언약을 구원협약으로 이해하고, 은혜언약을 새 언약으로 여기기도 한다. 행위언약과 은혜언약 사이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에 대해 많은 학자들은 논쟁하였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칼빈의 율법관의 법정적, 규범적인 특징을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이라는 언약 신학의 중심주제를 설명하려고 했다. 율법 또는 신구약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을 다룰때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복음이 율법에 앞서 적용된다는, 다시말하면 “율법이 서 있는 기반이 믿음”이라고 주장하면서 구원의 과정에 있어서 복음의 선재성을 강조한 쯔빙글리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은혜(sola gratia)”라는 원리를 행위언약과 은혜언약에 공히 적용함으로써 하나님의 작정에 나타난 주권적인 은혜를 강조하는 칼빈신학에서 답을 찾았다. 그러므로 복음과 율법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의 경륜에 안에 있는 은혜로 접근한다. 칼빈은 그리스도는 중보자로서 인류의 타락 전에도 현재하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어떤 흠없는 인간도 그의 위치는 너무 낮아서 중보자 없이 하나님께 이를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율법아래에 산 믿음의 조상들에게도 그리스도는 그들이 믿음을 두어야 할 목표라고 주장한다.
삶의 규범인 율법의 진리는 영원하나, 타락 이후로 사람들은 그 진리에 순종하며 살아갈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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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3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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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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