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의 정체(正體) -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로마 카톨릭의 만행(성인 숭배, 십계명과 묵주기도, 연옥설, 초대 교황설의 오류,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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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 카톨릭의 정체(正體) -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로마 카톨릭의 만행(성인 숭배, 십계명과 묵주기도, 연옥설, 초대 교황설의 오류,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 로마 카톨릭의 기원

Ⅱ. 로마 카톨릭의 만행(蠻行)
  1. 로마 카톨릭의 성인(聖人) 숭배
  2. 로마 카톨릭의 십계명과 묵주기도
  3. 연옥설(煉獄說)
  4. 초대 교황설의 오류(誤謬)
  5.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5) p387-388
5. 로마 카톨릭의 기발한 발명품
1) AD 300년 -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과 십자가를 그리는 것
375년 - 천사들과 죽은 성도들에 대한 숭배 시작
378년 - 로마 교회 감독이 이교도 승원장(법황法皇)을 겸한다고 발표
394년 - 매일 거행하는 미사가 채용
431년 - 에베소 회의, 마리아에 대한 예배와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제정
528년 - 수도원 제도, 이태리 몬테 카지노에 있는 최초의 수도원을 세운 카지노의 베네딕트에 의하여 서방에 시작됨 (마10:5-9, 28:9-10, 막16:15-20)
590년 - 교황 그레고리 1세, 교회 황제로 취임
593년 - 교황 그레고리 1세, 연옥 교리 발명
600년 - 교황 그레고리 1세, 기도와 예배에 라틴어만 사용하도록 규정 (고전14:9)
800년 - 마리아와 죽은 성도에게 기도하게 가르침 (마11:28, 눅1:46, 행10:25-26, 14:14-18)
709년 - 교황의 발에 키스하는 이교도들의 행사가 시작 (행10:25-26, 계19:10, 22:9)
750년 - 교황의 세속적인 권력을 주장 (마4:8-9, 마9:20-25, 요18:38)
788년 - 십자가, 초상과 유골 숭배가 시작
850년 - 소금물을 뿌리는 성수 의식이 발명
850년 - 교황 레오 4세, 산타 스칼라의 계단을 무릎으로 오르는 사람들의 죄를 사하는 의식이 시작
890년 - 성 요셉에 대한 숭배가 시작
965년 - 교황 요한 14세, 라테란 회의에서 교회에서 종을 울리는 것 제정
995년 - 교황 요한 15세, 성도들의 서품(敍品)
998년 - 금요일과 사순절 금식 시작
1079년 - 교황 그레고리 7세, 성직자의 독신을 규정 (딤전 3:2-5, 마8:14절-15)
1090년 - 묵주기도는 은둔자 베드로가 시작하였고 카톨릭이 이를 따르고 있음. 기도를 세는 것은 이교도들이 하는 것이요 악한 것이다(마6:5-13): 브라만교와 불교와 이슬람에서 하는 행위
1184년 - 악명 높은 종교 재판이 시작. 이는 그 후 1223년 그레고리 9세에 위하여 정식으로 시행
1215년 - 교황 인노센트 3세, 화체설 제정
1215년 - 교황 인노센트 3세, 고해성사 제정
1220년 - 교황 호노리우스, 떡을 숭배하는 의식 발명
1229년 - 톨로사 회의, 성경과 여러 책들을 구독하지 못하게 하는 금령을 선포 (요5:39,딤전3:15-17)
1287년 - 영국출신 수도승 시몬 스톡, 교황의나 주교들이 입는 화려한 복장이 발명
1414년 - 콘스탄틴 회의, 성례식에서 성도들에게 떡만 주고 포도주는 금지함 (마26:7, 고전11:26-29)
1439년 - 피렌체에서 연옥에 대한 교리가 선포
1439년 - 피렌체 회의, 일곱 가지 성례가 비준됨 (마28:19-20, 20-28)
1196년 - 파리의 감독 오토, 마리아 송의 전반부를 완성, 후반부는 1568년 교황 피우스 5세가 완성
1445년 - 트렌트 회의, 유전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선언 (막7:7-13, 골2:8,계22:18)
1546년 - 트렌트 회의, 외경을 성경에 포함시킴
1854년 - 교황 피우스 9세, 마리아 무원죄 잉태설을 발명 (롬 3:29, 시51:5, 눅1:30,46-47)
1870년 - 교황 피우스 9세, 교황 무오설을 주장
1907년 - 교황 피우스 10세, 현대 과학이 발표한 모든 것을 이단적인 학설로 정죄 최근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우스 10세가 정죄한 것은 카톨릭의 실수였다고 시인함
1917년 - 마리아가 은총의 중재자라고 확정 발표
1930년 - 교황 피우스 11세, 모든 공립학교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발표
1931년 - 교황 피우스 11세,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교리를 재확인함. 이것은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제정했던 것을 다시 1500년 만에 재확인한 것.
1950년 - 교황 피우스 12세, 마리아의 부활 승천을 선포
1962년 - 교황 요한 23세, 마리아가 종신처녀로 지냈다고 선포
1996년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선포 유선호, 천주교도 기독교인가?(할렐루야 서원,1984)p367-377
로마 카톨릭 교회는 그 동안 마리아에 관한 교리만 9가지나 발명하였다. 우리는 마리아가 한 여인으로서 참으로 복된 여인이었고 믿음이 아름다운 분임을 믿는다. 그러나 그는 사람이상도 아니고 이하도 아닌 한 여인에 불과하다. 2007년 7월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발언 “가톨릭 교회만이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교회이며 그 외 개신교, 성공회는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김회경기자, 한국일보 2007/07/12
Ⅲ. 결론
과연 다음 발명은 어떤 것이 나올 것인가! 이들의 만행이 실로 두렵지 않을 수가 없다. 기독교는 항상 적이 같이 하고 있었으며 옳은 기독교의 진리에 대항하는 다른 의견을 갖게 되는 내부의 적보다 더 위험한 적은 없었다. 과연 이러한데도 세계교회협의회(WCC) 교회일치운동 [敎會一致運動, ecumenical movement]
‘교파나 교단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 그리스도교 신도의 일치 결속을 도모하는 세계교회 일치운동.
세계교회운동·교회합동운동이라고도 한다’
. 교회일치운동이 가능하기나 한 소리일까!?
천주교는 천주교 나름의 독특한 교리와 의식 제도를 가지고 있어서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종교인 것이다. 우리는 존 칼빈과 같은 분들이 왜 목숨을 걸면서 까지 싸워왔는지 결코 간과 할 수 없을 것이다.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과 같은 분들의 개혁의 힘은 말씀에 있었다. 그 분들은 교회에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의 말씀을 다 가르치고 교육하기에 힘쓰신 분들이다. 그분들은 교회 교육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실천하셨다. 이러한 철저한 말씀의 가르침과 교회교육 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개혁의 힘을 이어 갈 수 있지 않았는가 생각을 해 본다.
참고자료
유선호, 천주교도 기독교인가?(할렐루야 서원,1984)
랄프 우드로우,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안금영 역,(태화 출판사,1984)
노후호, 쉽게 이해되는 요한계시록,(하나 출판사,1995)
존 칼빈, 기독교 강요, 원광연 역(크리스챤 다이제스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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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3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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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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