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화성 궤양이란?
l 소화성 궤양의 원인
l 소화성 궤양의 특징
l 소화성 궤양의 증상
l 소화성 궤양의 합병출혈
l 소화성 궤양의 진단
l 헬리코박터 파이로니의 진단
* 급성 위염
만성 위염
급성 위축(gastric atrophy)
가능적 변화
원인
1. 출혈성 미란
2. 급성 소화성 궤양(acute peptic ulcer)
3. 아급성 소화성 궤양(subacute peptic ulcer)
4. 만성 소화성 궤양(chronic peptic ulcer)
십이지장궤양
합병증 및 후유증
1. 흔히 치유된다
2. 천공
3. 출혈
병리학적 소견은 다음과 같다
4. 암종의 발생
*건전한 점막을 유지하기 위한 3가지 조건
* 소화성궤양을 막는 식사원칙
* 소화성궤양의 치료를 위한 식사원칙
*식사습관
*메뉴작성과 조리시 주의사항
*식품군별 가이드
l 소화성 궤양의 원인
l 소화성 궤양의 특징
l 소화성 궤양의 증상
l 소화성 궤양의 합병출혈
l 소화성 궤양의 진단
l 헬리코박터 파이로니의 진단
* 급성 위염
만성 위염
급성 위축(gastric atrophy)
가능적 변화
원인
1. 출혈성 미란
2. 급성 소화성 궤양(acute peptic ulcer)
3. 아급성 소화성 궤양(subacute peptic ulcer)
4. 만성 소화성 궤양(chronic peptic ulcer)
십이지장궤양
합병증 및 후유증
1. 흔히 치유된다
2. 천공
3. 출혈
병리학적 소견은 다음과 같다
4. 암종의 발생
*건전한 점막을 유지하기 위한 3가지 조건
* 소화성궤양을 막는 식사원칙
* 소화성궤양의 치료를 위한 식사원칙
*식사습관
*메뉴작성과 조리시 주의사항
*식품군별 가이드
본문내용
천공을 방지하기도 한다.
3. 출혈
모든 활동성 궤양성 병변에서처럼 출혈은 빈번하다. 출혈양은 대개 소량이다. 육아조직으로부터 스며나오며 이는 대변의 검사로만이 검출할 수 있다. 실제로 좀더 심한 출혈은 대변의 색깔을 바꾸어 놓는다. 황화철 형성 때문에 검은 대변으로 변한다. 커피 찌꺼기의 구토물이 또한 나온다. 때때로 매우 대량의 출혈이 생기며 이는 만성 궤양으로부터 생긴다.
병리학적 소견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혈관들이 동맥내막염을 일으켜서,
심한 출혈은 생기지 않으나 급성 궤양 상태에서는 궤양 기저부에 있는 큰 동맥분자가 침범된다. 반흔 조직은 계속되는 출혈의 중요한
원인 요소가 된다.
4. 암종의 발생
앞의 합병증은 매우 흔하지만, 위궤양에서의 암종 발생은 1% 이하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항상 궤양 주변의 생존하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한다.
원인
급성궤양 : 이 궤양은 많은 질환의 마지막 현상과 같이 여러 상태에서 발생한다. 또 이 궤양은 심한 화상, 외상, 시상 하부의 병변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은 급성 궤양의 원인이 된다.
만성 소화성 궤양 : 위궤양과 유문 주의 궤양의 병리학적 소견은 서로 비슷하다. 이환된 집단과 동반되는 소견에 차이가 있다.
여러 다른 요소들이 원인으로써 관찰되거나 암시되고 있다. 많은 상태들이 소만에 궤양을 갖는 만성 위염과 연관되어 있다. 담즙과 효소 특히 리소좀의 역류가 흔히 관찰된다. 위산 과다 증식은 십이지장 궤양의 주 활성 인자로써 생각된다. 스트레스, 담배, 술, 스테로이드, 영양 결핍,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들과 연관이 있다.
여러 모양의 궤양 사이에 연관성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궤양의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건전한 점막을 유지하기 위한 3가지 조건
1. 풍부한 혈액 공급
2. 보호성 점액의 분비
3. 표면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상피 세포의 빠른 대처
* 소화성궤양을 막는 식사원칙
식사는 원칙적으로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하며, 충분한 영양량을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성궤양식은 과도한 위산분비와 위점막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식품을 제한하는 식사로, 일반식에 약간의 수정이 있으면 좋다.
커피, 카페인, 알코올은 위산분비 촉진과 위점막을 손상시키므로 먹지 말아야 하고, 고춧가루 후추가루 겨자 등 향신료와 과일쥬스는 개인의 적응정도에 따라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소화성궤양의 치료를 위한 식사원칙
위의 물리적.화학적.온열적 자극을 피하고 가능한한 안정을 위해 위액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좋다. 궤양치유를 위해 고단백질, 고열량, 고비타민식의 균형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식사량이 많지 않도록 식사의 질을 높여야 하며 소화흡수가 좋은 식품과 조리법을 이용한다. 증상별로 구별해보면, 토혈. 하혈. 위통. 구토가 강한 경우에는 절식을 해야하며, 울렁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 절식이 필요하지만, 이런 증상이 없으면 유동식부터 간격을 두면서 순차적으로 죽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좋다.
*식사습관
소화성궤양의 식사는 지혈, 체력유지, 치유촉진을 위해 고단백질, 고열량식으로 한다. 궤양의 급성기 증상이 강한 시기에는 기호품(술, 담배, 커피, 향신료, 탄산음료 등)을 금지하고, 염분과 당분이 적은 식사를 한다. 주식은 증상과 기호에 맞추어 죽 또는 부드러운 진밥으로 하며, 급성기를 지난 경우라면 특별한 규제가 필요 없다. 부식은 소화되기 어려운 것, 지방이 많은 것 이외에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3식의 간격은 5시간 이상이 좋다. 석식에서 조식까지의 시간차는 14시간 이내가 적당하며, 3식의 식사량과 영양량 모두 거의 같은 양으로 먹는 것이 좋다. 식사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좋고, 빨리 먹는다든지. 과식.간식은 피하고 식후 휴식을 꼭 취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없애고, 가벼운 운동과 기분전환. 충분한 수면 등을 취한다.
*메뉴작성과 조리시 주의사항
자극을 피한다
딱딱한 고기. 섬유질이 많은 야채 등의 물리적 자극과 니코틴. 알코올 음료. 카페인 음료 등의 화학적 자극, 70도 이상 뜨거운 음식이나 10도 이하의 차가운 음식은 피한다.
소화가 잘되는 식품과 조리법
위 내에 정체시간이 짧은 것인 소화에 좋으므로 택하도록 한다. 하지만 섬유가 딱딱한 고기와 야채류, 지방함량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조리방법은 찌거나 삶고, 끓이도록 하며 굽거나 튀기는 것은 피한다.
영양의 질과 양의 균형을 생각한다.
단백질은 위벽의 회복에 꼭 필요하므로 단백가가 높은 식품을 선택해 단백질의 효율이 높아지도록 배합을 고려한다.
맛은 싱겁게 한다.
특히 진한 산미, 염미, 감미는 피한다. 정종이나 조미용 술 등 주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식품군별 가이드
단백질 식품
육류는 위액의 염산과 결합해 통증시에는 효과가 있지만 그 자극으로 다량의 염산이 분비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다. 육즙, 멸치국물, 수프, 햄, 소시지, 훈제류, 수육 등은 좋지 않다. 대신 우유, 반숙란, 스크럽블에그, 흰살생선, 순살코기, 닭정육 등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것은 좋다. 우유는 위의 생리적 안저을 유지하고,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동통을 부드럽게 하고 산의 중화작용도 한다. 그러나 많이 마시면 위산분비를 촉진한다.
지방성 식품
지방은 위액의 분비와 산도를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버터와 같은 유화지방과 산화되지 않는 식물성 기름을 소량 이용한다. 다량의 지방은 위내 정체시간이 길게되며 위액분비를 자극시킨다.
당질성 식품
당질은 산과의 결합은 약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자극은 적어 위질환에 주로 사용된다. 충분히 가열 조리된 미음.죽,부드러운 빵 등은 위정체 시간이 짧으며, 섬유가 적은 감자, 호박, 당근, 토마토 등은 부드럽게 삶거나 채에 걸러 이용한다. 과일은 산미가 적은 것을 부드럽게 삶아 채에 걸러 사용하며, 쥬스를 만들면 더욱 좋다.
기호품
향신료와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염분, 감미 등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REPORT
<소화성궤양>
3. 출혈
모든 활동성 궤양성 병변에서처럼 출혈은 빈번하다. 출혈양은 대개 소량이다. 육아조직으로부터 스며나오며 이는 대변의 검사로만이 검출할 수 있다. 실제로 좀더 심한 출혈은 대변의 색깔을 바꾸어 놓는다. 황화철 형성 때문에 검은 대변으로 변한다. 커피 찌꺼기의 구토물이 또한 나온다. 때때로 매우 대량의 출혈이 생기며 이는 만성 궤양으로부터 생긴다.
병리학적 소견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혈관들이 동맥내막염을 일으켜서,
심한 출혈은 생기지 않으나 급성 궤양 상태에서는 궤양 기저부에 있는 큰 동맥분자가 침범된다. 반흔 조직은 계속되는 출혈의 중요한
원인 요소가 된다.
4. 암종의 발생
앞의 합병증은 매우 흔하지만, 위궤양에서의 암종 발생은 1% 이하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은 항상 궤양 주변의 생존하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한다.
원인
급성궤양 : 이 궤양은 많은 질환의 마지막 현상과 같이 여러 상태에서 발생한다. 또 이 궤양은 심한 화상, 외상, 시상 하부의 병변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은 급성 궤양의 원인이 된다.
만성 소화성 궤양 : 위궤양과 유문 주의 궤양의 병리학적 소견은 서로 비슷하다. 이환된 집단과 동반되는 소견에 차이가 있다.
여러 다른 요소들이 원인으로써 관찰되거나 암시되고 있다. 많은 상태들이 소만에 궤양을 갖는 만성 위염과 연관되어 있다. 담즙과 효소 특히 리소좀의 역류가 흔히 관찰된다. 위산 과다 증식은 십이지장 궤양의 주 활성 인자로써 생각된다. 스트레스, 담배, 술, 스테로이드, 영양 결핍, 자극적인 음식 그리고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들과 연관이 있다.
여러 모양의 궤양 사이에 연관성이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궤양의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다.
*건전한 점막을 유지하기 위한 3가지 조건
1. 풍부한 혈액 공급
2. 보호성 점액의 분비
3. 표면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상피 세포의 빠른 대처
* 소화성궤양을 막는 식사원칙
식사는 원칙적으로 위액의 분비를 억제하고 위벽을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하며, 충분한 영양량을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화성궤양식은 과도한 위산분비와 위점막에 직접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식품을 제한하는 식사로, 일반식에 약간의 수정이 있으면 좋다.
커피, 카페인, 알코올은 위산분비 촉진과 위점막을 손상시키므로 먹지 말아야 하고, 고춧가루 후추가루 겨자 등 향신료와 과일쥬스는 개인의 적응정도에 따라 제한하는 것이 좋다.
* 소화성궤양의 치료를 위한 식사원칙
위의 물리적.화학적.온열적 자극을 피하고 가능한한 안정을 위해 위액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좋다. 궤양치유를 위해 고단백질, 고열량, 고비타민식의 균형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식사량이 많지 않도록 식사의 질을 높여야 하며 소화흡수가 좋은 식품과 조리법을 이용한다. 증상별로 구별해보면, 토혈. 하혈. 위통. 구토가 강한 경우에는 절식을 해야하며, 울렁거림.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한 경우 절식이 필요하지만, 이런 증상이 없으면 유동식부터 간격을 두면서 순차적으로 죽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좋다.
*식사습관
소화성궤양의 식사는 지혈, 체력유지, 치유촉진을 위해 고단백질, 고열량식으로 한다. 궤양의 급성기 증상이 강한 시기에는 기호품(술, 담배, 커피, 향신료, 탄산음료 등)을 금지하고, 염분과 당분이 적은 식사를 한다. 주식은 증상과 기호에 맞추어 죽 또는 부드러운 진밥으로 하며, 급성기를 지난 경우라면 특별한 규제가 필요 없다. 부식은 소화되기 어려운 것, 지방이 많은 것 이외에는 자유롭게 먹을 수 있다.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3식의 간격은 5시간 이상이 좋다. 석식에서 조식까지의 시간차는 14시간 이내가 적당하며, 3식의 식사량과 영양량 모두 거의 같은 양으로 먹는 것이 좋다. 식사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좋고, 빨리 먹는다든지. 과식.간식은 피하고 식후 휴식을 꼭 취해야 한다. 스트레스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를 없애고, 가벼운 운동과 기분전환. 충분한 수면 등을 취한다.
*메뉴작성과 조리시 주의사항
자극을 피한다
딱딱한 고기. 섬유질이 많은 야채 등의 물리적 자극과 니코틴. 알코올 음료. 카페인 음료 등의 화학적 자극, 70도 이상 뜨거운 음식이나 10도 이하의 차가운 음식은 피한다.
소화가 잘되는 식품과 조리법
위 내에 정체시간이 짧은 것인 소화에 좋으므로 택하도록 한다. 하지만 섬유가 딱딱한 고기와 야채류, 지방함량이 많은 식품은 피한다. 조리방법은 찌거나 삶고, 끓이도록 하며 굽거나 튀기는 것은 피한다.
영양의 질과 양의 균형을 생각한다.
단백질은 위벽의 회복에 꼭 필요하므로 단백가가 높은 식품을 선택해 단백질의 효율이 높아지도록 배합을 고려한다.
맛은 싱겁게 한다.
특히 진한 산미, 염미, 감미는 피한다. 정종이나 조미용 술 등 주류 사용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식품군별 가이드
단백질 식품
육류는 위액의 염산과 결합해 통증시에는 효과가 있지만 그 자극으로 다량의 염산이 분비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좋지 않다. 육즙, 멸치국물, 수프, 햄, 소시지, 훈제류, 수육 등은 좋지 않다. 대신 우유, 반숙란, 스크럽블에그, 흰살생선, 순살코기, 닭정육 등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것은 좋다. 우유는 위의 생리적 안저을 유지하고,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동통을 부드럽게 하고 산의 중화작용도 한다. 그러나 많이 마시면 위산분비를 촉진한다.
지방성 식품
지방은 위액의 분비와 산도를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버터와 같은 유화지방과 산화되지 않는 식물성 기름을 소량 이용한다. 다량의 지방은 위내 정체시간이 길게되며 위액분비를 자극시킨다.
당질성 식품
당질은 산과의 결합은 약하지만 일반적으로 위자극은 적어 위질환에 주로 사용된다. 충분히 가열 조리된 미음.죽,부드러운 빵 등은 위정체 시간이 짧으며, 섬유가 적은 감자, 호박, 당근, 토마토 등은 부드럽게 삶거나 채에 걸러 이용한다. 과일은 산미가 적은 것을 부드럽게 삶아 채에 걸러 사용하며, 쥬스를 만들면 더욱 좋다.
기호품
향신료와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염분, 감미 등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므로 금해야 한다.
REPORT
<소화성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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