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움직임
⑥활력징후를 자주 측정한다
회복실에서는 적어도 매 10~15분마다 측정한다.
-맥박: 횟수, 성질, 리듬을 파악한다.
-혈압: 수축기압과 이완기압 뿐 아니라 관류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맥압도 파악한다.(낮아진 맥압은 쇼크에 빠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수축기혈압이 하강하거나 심박동수가 증가하면 즉시 보고한다.
특이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술 전의 혈압을 파악한다.
혈압이 변화하거나 심부정맥이 있다면 보고한다.
-호흡: 호흡의 종류(복식호흡, 흉식호흡)와 횟수, 리듬, 깊이 등도 파악한다.( 30회/분 이상의 호흡은 보고한다.)
때대로 활력 징후는 저체온으로 인해 측정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수술침대로부터 회복실 침대로 이동함으로써 활력징후의 의미있는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데, 특히 심맥관계 환자에게서 더욱 그러하다.
체온을 유지한다(수술실은 보통 추운 상태이므로): warm blankdt을 사용한다.
⑦I.V의 개방성을 유지한다.
지시된 수액을 투여한다.
전해질을 파악하고 오심과 구통, 허약같은 전해질 불균형의 증상을 인식한다.
수분 불균형의 증상을 인식한다.
-저혈량: 혈압하강, 소변량 감소, 중심정맥압의 저하
-고혈량: 협압 상승, 폐기저부의 마찰음과 심음의 변화(예, S₃gallop), 중심정맥압의 상승
섭취량과 배액량을 파악한다. 방광팽만을 관찰한다.
정맥주입 용액이 새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정맥주입 튜브 주위의 피부와 조직을 관찰한다. 용액이 새는 경우 체액량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정맥주입 튜브를 다시 삽입한다.
수액의 종류와 양을 확인한다.
주입속도를 정확하게 조절한다.
I.V위치를 확인한다.
만일 수혈을 하고 있다면
-혈액형과 혈액은행번호를 대조한다
-환자의 이름, I.D번호 등을 맞춰본다.
-수혈백에 있는 양을 확인한다.
⑧배농튜브를 관찰한다.
배농의 유무를 표시하고 배농시간을 기록한다.
배농의 양과 색깔을 기록한다.
드레싱이 잘 부착되었는지 확인한다.
필요하다면 드레싱을 재접착한다.
⑨전반적인 상태의 관찰
피부의 온도, 색깔, 습한 정도를 점검한다.
nailbed와 점막의 색(청색증이면 보고한다)가 창백정도를 점검한다.
반사기전이 회복되었는지를 관찰한다.
⑩투약: 지시된 약물을 투여
⑪병실로 돌아갈 수 있나를 사정
활력징후가 안정되고 정상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만일 환자가 깨어 있다면 반사가 있는지(gag반사와 기침반사)를 살핀다.
구강내 기도유지 튜브를 제거한다.(아직 제거되지 않았으면).
사지의 운동과 감각여부를 점검한다.(특히 척수마취시 하지에).
청색증 유무를 주의 깊게 살핀다.
드레싱이 완전하고, 심한 배농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⑫병실로 갈 환자에 대항 회복실 간호사의 책임
회복실로부터 환자를 보내기 위해 마취과 의사와 상의한다.
병실 간호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보고한다.
I.V 주입이 개방되었는지 확인한다.
모든 배농관이 잘 기능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I.V 수액의 주입된 양과 남은 양을 기록한다.
회복실에서 투약된 모든 약품을 기록한다.
3) 병실
①이송 기준
안정된 호흡, 순환기 상태
안정된 활력징후
정상적인 체온조절유지
기도유지
수술상처의 적절한 관리(배액 및 출혈없음)
적절한 소변배설량(최소한 30ml/시간)
수분과 전해질 균형
사람, 장소, 사건과 시간에 대한 지남력
의사 표현가능
기침, 심호흡 또는 사지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
국소마취 후 사지의 움직임-거의 혹은 완전히 마취 회복됨.
마취나 수술 합병증 없음
통증의 조절
구토조절
2~3시간이 지나도 대상자의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으면 회복실에 더 오래 머물게 하거나 아니면 의사가 정밀조사를 하기 위해 중환자실이나 병실로 옮긴다.
②이송에 대한 책임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병실 간호사에게 제공한다. 특별한 환자의 요구를 지적한다.(예: 배액, 수액요법, 절개와 드레실, 섭취요구, 소변량)
환자 이송시 도와준다.
병실환경, 담당 간호사, 호출기와 치료적 물품에 대해 설명한다.
③관찰
기도를 유지한다: 필요하면 산소를 투여한다.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흔히는 안정시까지 매 15분마다, 그 후에는 30분마다 2번, 그 후에는 1시간마다 4번, 그런 후에는 23~48시간도안 4시간마다 측정한다.
I.V site와 개방성 유지를 자주 점검한다.
소변양을 관찰, 기록한다.
섭취(경구 및 혈관내) 및 주입량과 배설량을 정확하게 지키도록 한다.
④간호
환자에게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고 최대한의 기도유지로 환기에 유념한다.
2시간마다, 그리고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자세를 변경시켜 준다.
적어도 4시간마다 등마사지를 시행한다.
2시간마다 기침과 심호흡을 유도한다(혹은 IPPB나 blow bottle을 이용하기도 한다).
투약(진통제)으로 환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비정상적인 배농이 없는 경우에는 2~4시간마다 드레싱과 배농관을 점검하고, 있다면 더욱 자주 확인한다.
적어도 4시간마다 구강간호를 시행하되 비위장관이나 비강을 통한 산소주입이나 기관내 삽입을 유지하고 있다면 2시간마다 시행한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때는 목욕을 시킨다: 목윽은 소독액을 제거하고 순환을 자극시킬 수 있다.
환자를 따뜻하게 하고 오한이 나지 않게 하되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지 않게 한다.
-상승된 체온은 대사를 증진시켜 산소요구도를 높인다.
-과도한 발한은 체액과 체내 이온의 손실을 초래한다.
비위장간은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2시간마다 그리고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세척한다.
음식섭취를 가능케 한다: 수술관정의 범위와 종류에 따른 음식종류를 선택한다.
-소수술 환자: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이며 고형식이나 음료수는 요구하는 즉시 마시거나 먹을 수 있다.
-대수술환자-bobel sound 회복시까지 금식
-장운동이 활발하고 몇 모금의 물을 삼켜도 이상이 없을 때부터 맑은 유동식 미음으로 바꿔준다.
-죽에서 3내지 5일 내에 정규식사로 바꿔준다.(수술 정류와 의사의 기호에 다라 다를수 있다)
소변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은 경우 수술후 2~4시간은 변기를 사용하게 한다.
4) 수술 후 불편감
(1)오심과 구토
①원인
수술 후 많은 환자에게 발생한다.
대부분 흡입마취제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것은 위 내면과
⑥활력징후를 자주 측정한다
회복실에서는 적어도 매 10~15분마다 측정한다.
-맥박: 횟수, 성질, 리듬을 파악한다.
-혈압: 수축기압과 이완기압 뿐 아니라 관류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맥압도 파악한다.(낮아진 맥압은 쇼크에 빠져가는 것을 의미한다.)
수축기혈압이 하강하거나 심박동수가 증가하면 즉시 보고한다.
특이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수술 전의 혈압을 파악한다.
혈압이 변화하거나 심부정맥이 있다면 보고한다.
-호흡: 호흡의 종류(복식호흡, 흉식호흡)와 횟수, 리듬, 깊이 등도 파악한다.( 30회/분 이상의 호흡은 보고한다.)
때대로 활력 징후는 저체온으로 인해 측정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수술침대로부터 회복실 침대로 이동함으로써 활력징후의 의미있는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데, 특히 심맥관계 환자에게서 더욱 그러하다.
체온을 유지한다(수술실은 보통 추운 상태이므로): warm blankdt을 사용한다.
⑦I.V의 개방성을 유지한다.
지시된 수액을 투여한다.
전해질을 파악하고 오심과 구통, 허약같은 전해질 불균형의 증상을 인식한다.
수분 불균형의 증상을 인식한다.
-저혈량: 혈압하강, 소변량 감소, 중심정맥압의 저하
-고혈량: 협압 상승, 폐기저부의 마찰음과 심음의 변화(예, S₃gallop), 중심정맥압의 상승
섭취량과 배액량을 파악한다. 방광팽만을 관찰한다.
정맥주입 용액이 새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 정맥주입 튜브 주위의 피부와 조직을 관찰한다. 용액이 새는 경우 체액량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정맥주입 튜브를 다시 삽입한다.
수액의 종류와 양을 확인한다.
주입속도를 정확하게 조절한다.
I.V위치를 확인한다.
만일 수혈을 하고 있다면
-혈액형과 혈액은행번호를 대조한다
-환자의 이름, I.D번호 등을 맞춰본다.
-수혈백에 있는 양을 확인한다.
⑧배농튜브를 관찰한다.
배농의 유무를 표시하고 배농시간을 기록한다.
배농의 양과 색깔을 기록한다.
드레싱이 잘 부착되었는지 확인한다.
필요하다면 드레싱을 재접착한다.
⑨전반적인 상태의 관찰
피부의 온도, 색깔, 습한 정도를 점검한다.
nailbed와 점막의 색(청색증이면 보고한다)가 창백정도를 점검한다.
반사기전이 회복되었는지를 관찰한다.
⑩투약: 지시된 약물을 투여
⑪병실로 돌아갈 수 있나를 사정
활력징후가 안정되고 정상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한다.
만일 환자가 깨어 있다면 반사가 있는지(gag반사와 기침반사)를 살핀다.
구강내 기도유지 튜브를 제거한다.(아직 제거되지 않았으면).
사지의 운동과 감각여부를 점검한다.(특히 척수마취시 하지에).
청색증 유무를 주의 깊게 살핀다.
드레싱이 완전하고, 심한 배농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⑫병실로 갈 환자에 대항 회복실 간호사의 책임
회복실로부터 환자를 보내기 위해 마취과 의사와 상의한다.
병실 간호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보고한다.
I.V 주입이 개방되었는지 확인한다.
모든 배농관이 잘 기능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I.V 수액의 주입된 양과 남은 양을 기록한다.
회복실에서 투약된 모든 약품을 기록한다.
3) 병실
①이송 기준
안정된 호흡, 순환기 상태
안정된 활력징후
정상적인 체온조절유지
기도유지
수술상처의 적절한 관리(배액 및 출혈없음)
적절한 소변배설량(최소한 30ml/시간)
수분과 전해질 균형
사람, 장소, 사건과 시간에 대한 지남력
의사 표현가능
기침, 심호흡 또는 사지의 움직임에 대한 반응
국소마취 후 사지의 움직임-거의 혹은 완전히 마취 회복됨.
마취나 수술 합병증 없음
통증의 조절
구토조절
2~3시간이 지나도 대상자의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으면 회복실에 더 오래 머물게 하거나 아니면 의사가 정밀조사를 하기 위해 중환자실이나 병실로 옮긴다.
②이송에 대한 책임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병실 간호사에게 제공한다. 특별한 환자의 요구를 지적한다.(예: 배액, 수액요법, 절개와 드레실, 섭취요구, 소변량)
환자 이송시 도와준다.
병실환경, 담당 간호사, 호출기와 치료적 물품에 대해 설명한다.
③관찰
기도를 유지한다: 필요하면 산소를 투여한다.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흔히는 안정시까지 매 15분마다, 그 후에는 30분마다 2번, 그 후에는 1시간마다 4번, 그런 후에는 23~48시간도안 4시간마다 측정한다.
I.V site와 개방성 유지를 자주 점검한다.
소변양을 관찰, 기록한다.
섭취(경구 및 혈관내) 및 주입량과 배설량을 정확하게 지키도록 한다.
④간호
환자에게 편안한 자세를 취해주고 최대한의 기도유지로 환기에 유념한다.
2시간마다, 그리고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자세를 변경시켜 준다.
적어도 4시간마다 등마사지를 시행한다.
2시간마다 기침과 심호흡을 유도한다(혹은 IPPB나 blow bottle을 이용하기도 한다).
투약(진통제)으로 환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비정상적인 배농이 없는 경우에는 2~4시간마다 드레싱과 배농관을 점검하고, 있다면 더욱 자주 확인한다.
적어도 4시간마다 구강간호를 시행하되 비위장관이나 비강을 통한 산소주입이나 기관내 삽입을 유지하고 있다면 2시간마다 시행한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때는 목욕을 시킨다: 목윽은 소독액을 제거하고 순환을 자극시킬 수 있다.
환자를 따뜻하게 하고 오한이 나지 않게 하되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지 않게 한다.
-상승된 체온은 대사를 증진시켜 산소요구도를 높인다.
-과도한 발한은 체액과 체내 이온의 손실을 초래한다.
비위장간은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2시간마다 그리고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세척한다.
음식섭취를 가능케 한다: 수술관정의 범위와 종류에 따른 음식종류를 선택한다.
-소수술 환자: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이며 고형식이나 음료수는 요구하는 즉시 마시거나 먹을 수 있다.
-대수술환자-bobel sound 회복시까지 금식
-장운동이 활발하고 몇 모금의 물을 삼켜도 이상이 없을 때부터 맑은 유동식 미음으로 바꿔준다.
-죽에서 3내지 5일 내에 정규식사로 바꿔준다.(수술 정류와 의사의 기호에 다라 다를수 있다)
소변 카테터를 삽입하지 않은 경우 수술후 2~4시간은 변기를 사용하게 한다.
4) 수술 후 불편감
(1)오심과 구토
①원인
수술 후 많은 환자에게 발생한다.
대부분 흡입마취제와 관련되어 있으며 그것은 위 내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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