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프로그램 중 오래된 미래,전통육아의 비밀을 보고 현대의 육아와 전통육아에 대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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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BS 다큐프라임 프로그램 중 오래된 미래,전통육아의 비밀을 보고 현대의 육아와 전통육아에 대해 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쭉쭉이를 해주며 재우고 자장가를 들려준다. 특이한 점은 형님반, 동생반이 함께 논다는 것. 형님과 누나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종이접기를 가르친다. 또한 ‘텃밭 할아버지와 이야기 할머니’라는 조부모 프로그램이 있다. 아이가 울적해 있으면 할머니 선생님이 다가가 꼭 안아준다. 할머니 선생님은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들려주고 80세가 넘은 할아버지 선생님은 5세반 유아들이 고구마 따기를 돕는다.
전통육아 어린이집 아이들의 그림 분석:
또래보다 적어도 2년 발달 빠르다!
만 5세반 아이 40명은 자유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이를 한양 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주리애 교수가 분석했다. 60~70%의 아이들이 2년 정도 빠른 발달을 보였으며, 10~20% 아이들은 발달이 또래보다 4년 앞서 있다.
“4~5세 아이가 아니라 7~9세 이후 아이들의 그림 같다. 미술발달을 선행할 뿐만 아니라 인지, 정서, 사회성 모두 또래 아이들보다 앞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서도 매우 풍부해 건강한 정신 상태를 보이고 있다.”
전통육아 어린이집 출신, 신체 건강, 사회성, 창의성 모두 높다!
오감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고, 끈끈한 애착을 형성하고, 자연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림을 중시하는 전통 육아로 키운 아이들이 커서는 어떤 결과를 보이는지, 일반 어린이집 출신과 2~4년 후를 비교했다.
똑똑한 아이로 키울 것인가, 신명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전통육아는 신명나는 아이, 혈기 왕성하고 생기가 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몸이 튼튼하고 마음이 편안하고 영혼이 맑아진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전통육아는 신체 접촉을 강조한다. 신체 접촉을 강조한 놀이는 자기 안의 감정이나 내면의 생각, 스트레스를 표현하고 해소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가 놀이로 자신을 표현하고 엄마가 잘 이해하면 아이는 자율성, 자기표현 능력, 창의성과 자존감을 얻는다. 또한 대뇌의 90%가 완성되는 6세까지 신체활동은 대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들은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신체적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신체 놀이는 건강한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구식이라고 외면했던 전통육아가 오히려 외국에서는 최고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육아는 엄마의 본능대로, 아이의 본능대로 육아를 하자는 것이다. 아이와 엄마의 행복이 우선이 되는 육아, 그래서 건강한 정신과 영혼을 소유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 바로 핵심이다.
  • 가격3,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6.04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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