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주제 선정 동기
Ⅱ본론
1. 피자헛 소개
2. 피자헛의 해외 진출 전략
2-1). 해외 진출의 필요성
2-2). 해외 진출에 있어서의 진입 장벽
2-3). 피자헛의 해외 진출 전략
3. 피자헛의 한국 진출 전략
3-1). 피자헛 swot 분석
3-2). 피자헛 4Ps
3-3). 피자헛의 성공 요인
(1). 제품종류의 다양화
(2).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
(3). 피자헛 홈서비스
(4). 직원교육프로그램
(5). 쿠폰제와 할인
Ⅲ 결론
매출액 비교를 통한 한국에서 성공할 수 밖 에 없는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
1. 주제 선정 동기
Ⅱ본론
1. 피자헛 소개
2. 피자헛의 해외 진출 전략
2-1). 해외 진출의 필요성
2-2). 해외 진출에 있어서의 진입 장벽
2-3). 피자헛의 해외 진출 전략
3. 피자헛의 한국 진출 전략
3-1). 피자헛 swot 분석
3-2). 피자헛 4Ps
3-3). 피자헛의 성공 요인
(1). 제품종류의 다양화
(2).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시스템
(3). 피자헛 홈서비스
(4). 직원교육프로그램
(5). 쿠폰제와 할인
Ⅲ 결론
매출액 비교를 통한 한국에서 성공할 수 밖 에 없는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
본문내용
맛있는 온도의 피자를 배달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부터 8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지역만 배달한다.
(4). 직원교육프로그램
CHAMPS 프로그램
-Cleanliness:매장청결
-Hospitality:고객에 대한 환대
-Accuracy:주문의 정확성
-Maintenance:시설의 보수유지
-Product Quality: 제품의 품질
-Speed: 신속한 서비스
여섯 가지 항목을 토대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팀웍을 강화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CHAMPS 프로그램은 매월 서비스 암행어사(미스터리 고객)를 전국 레스토랑에 파견하여 위의 6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레스토랑을 평가하고 향후 인센티브에 반영하며, 매년 직원들의 서비스 기량을 겨루는 대회인 챔스챌린지(CHAMPS Challenge)도 실시한다.
(5). 쿠폰제와 할인
쿠폰제는 고객에게는 저렴한 혜택을, 매장에게는 지속적인 매출을 확보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제도이다. 피자헛의 쿠폰은 식사 후 계산을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쿠폰을 발급하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형식으로 고객은 손쉽게 쿠폰을 가질 수 있다. 또한 피자헛은 여러 통신업체와 카드사, 은행 등과의 제휴를 통해 넓은 할인 혜택과 각종 쿠폰발행이 가능하게 하였고, 이러한 할인에 대한 정보를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주문 전에 먼저 알려주고 이용할 수 있게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기업의 이윤보다 고객의 주머니를 더 생각해 주는 곳’ 이라는 인상을 갖게 하였다.
< 피자헛의 제휴카드 >
T-Dream 카드 (하나은행체크카드, 신용카드포함) : 피자 주문 시 전체 금액의 최대 30% 할인 혜택
피자헛-현대카드S Platinum : 피자 주문 시 전체 금액의 최대 20~30% 할인 혜택
KB스타카드 : 매월 7, 17, 27일 피자 주문시 전체금액의 30% 할인 혜택
롯데 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15% 할인 혜택
KTF VIP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20% 할인 혜택
KTF / SHOW 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15% 할인 혜택
광주은행 카드 : 광주 은행 카드 결제 시 전체 금액의 20% 할인 혜택
홈플러스 카드 : 피자 금액의 10% 할인
Ⅲ 결론
매출액 비교를 통한 한국에서 성공할 수 밖 에 없는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
한국피자헛은 1985년 이태원점을 1호점으로 오픈하면서 한국에 피자를 본격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꾸준하게 피자업계 1위 브랜드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다. 2004년 1월 피자업계 최초로 300번째 매장인 피자헛 플러스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점을 개점 2004년 말 피자업계에서 46%라는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점하고 있다. 국내 피자시장의 선두주자는 단연 피자헛이다. ‘모이면 피자헛’이라는 CF 멘트처럼 피자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피자헛이 국내에서 토착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기 때문이다. 상륙 초기 기름기 있는 음식에 다소의 저항감이 나타나자 피자헛은 1992년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불고기를 혼합한 `불고기 피자`를 선보였다. 이 피자는 국내에서는 물론 서양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해외로 역수출 되는 등 퓨전 음식의 대표적 사례가 됐다.
지난해 피자헛 매출액은 약 3600억원. 처음 레귤러 체인으로 출발한 피자헛은, 주차장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피자 레스토랑’을 표방했다. 그러다 지난 1999년 업계 최초로 대표 주문번호 시스템을 도입, 홈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 서비스 실시 후 피자헛 매출은 연평균 20% 정도 증가했다. 꾸준한 매출 상승의 주요인은 배달 매출의 급성장 덕분이었다.
국내 피자시장 규모는 연간 7200억원. 이 가운데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5400억원에 이른다.. 2003년 국내 피자시장 규모는 2002년 6600억원보다 10% 정도 성장, 배달은 15% 이상 증가했다.
피자는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두터운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자연히 배달 비중도 높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이른바 ‘빅3’인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는 물론 중소 피자 업체들도 배달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피자헛_ 3600억 매출 중 배달이 1800억을 차지하고 도미노피자가 피자 배달시장 20% 이상 점유, 이어 미스터피자가 배달시장 후발주자, 맹추격중이다.
최근 2년 동안 매장 매출은 2400억원 정도로 큰 변동이 없었지만 배달 매출은 해마다 30%나 늘었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급 피자를 내놓은 것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한 요인이다. 리치골드 피자(27900원)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렸고 6개월 뒤에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피자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피자헛의 매출 증가는 피자시장 규모의 확대로 이어졌다. 피자 시장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하며 더 이상의 성장 가능성보다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고객을 서로 뺏고 뺏기는 이러한 시장에서 피자헛은 더 이상의 성장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기서 피자헛이 선택한 새로운 시장은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조인수 사장은 피자 지키되 메뉴를 다양화한다는 전략으로 한국 피자시장 부동의 1위 한국피자헛을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변신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피자헛 플러스'는 세계 각 국 특유의 고급 토핑을 얹은 고메이 피자와 애피타이저, 파스타, 리조또, 그라탕, 샐러드, 디저트, 와인 등 40여 종의 메뉴를 새롭게 추가, 모두 70여종으로 메뉴를 확대했다. 전체적으로 메뉴 종류와 품질은 높인 반면 가격대는 타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 낮게 가져가 20~30대 젊은 고객과 가족손님들을 끌어안는다는 전략이다.
이렇듯 피자헛은 변화하는 한국시장에 맞춰 배달시장 공략 , 패밀리 레스토랑 전략 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꾀하였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신 메뉴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계속 커져가는 한국 피자 시장에서 피자헛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점유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4). 직원교육프로그램
CHAMPS 프로그램
-Cleanliness:매장청결
-Hospitality:고객에 대한 환대
-Accuracy:주문의 정확성
-Maintenance:시설의 보수유지
-Product Quality: 제품의 품질
-Speed: 신속한 서비스
여섯 가지 항목을 토대로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팀웍을 강화하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CHAMPS 프로그램은 매월 서비스 암행어사(미스터리 고객)를 전국 레스토랑에 파견하여 위의 6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레스토랑을 평가하고 향후 인센티브에 반영하며, 매년 직원들의 서비스 기량을 겨루는 대회인 챔스챌린지(CHAMPS Challenge)도 실시한다.
(5). 쿠폰제와 할인
쿠폰제는 고객에게는 저렴한 혜택을, 매장에게는 지속적인 매출을 확보해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진 제도이다. 피자헛의 쿠폰은 식사 후 계산을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쿠폰을 발급하고 인터넷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형식으로 고객은 손쉽게 쿠폰을 가질 수 있다. 또한 피자헛은 여러 통신업체와 카드사, 은행 등과의 제휴를 통해 넓은 할인 혜택과 각종 쿠폰발행이 가능하게 하였고, 이러한 할인에 대한 정보를 직원이 직접 고객에게 주문 전에 먼저 알려주고 이용할 수 있게 하여 고객으로 하여금 ‘기업의 이윤보다 고객의 주머니를 더 생각해 주는 곳’ 이라는 인상을 갖게 하였다.
< 피자헛의 제휴카드 >
T-Dream 카드 (하나은행체크카드, 신용카드포함) : 피자 주문 시 전체 금액의 최대 30% 할인 혜택
피자헛-현대카드S Platinum : 피자 주문 시 전체 금액의 최대 20~30% 할인 혜택
KB스타카드 : 매월 7, 17, 27일 피자 주문시 전체금액의 30% 할인 혜택
롯데 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15% 할인 혜택
KTF VIP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20% 할인 혜택
KTF / SHOW 카드 : 피자 주문시 전체 금액의 15% 할인 혜택
광주은행 카드 : 광주 은행 카드 결제 시 전체 금액의 20% 할인 혜택
홈플러스 카드 : 피자 금액의 10% 할인
Ⅲ 결론
매출액 비교를 통한 한국에서 성공할 수 밖 에 없는 이유와 앞으로의 비전
한국피자헛은 1985년 이태원점을 1호점으로 오픈하면서 한국에 피자를 본격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창립 이후 지금까지 20년간 꾸준하게 피자업계 1위 브랜드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오고 있다. 2004년 1월 피자업계 최초로 300번째 매장인 피자헛 플러스 롯데월드 아이스 링크점을 개점 2004년 말 피자업계에서 46%라는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점하고 있다. 국내 피자시장의 선두주자는 단연 피자헛이다. ‘모이면 피자헛’이라는 CF 멘트처럼 피자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피자헛이 국내에서 토착화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기 때문이다. 상륙 초기 기름기 있는 음식에 다소의 저항감이 나타나자 피자헛은 1992년 한국의 대표적 음식인 불고기를 혼합한 `불고기 피자`를 선보였다. 이 피자는 국내에서는 물론 서양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해외로 역수출 되는 등 퓨전 음식의 대표적 사례가 됐다.
지난해 피자헛 매출액은 약 3600억원. 처음 레귤러 체인으로 출발한 피자헛은, 주차장을 갖춘 대형 매장으로 ‘피자 레스토랑’을 표방했다. 그러다 지난 1999년 업계 최초로 대표 주문번호 시스템을 도입, 홈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 서비스 실시 후 피자헛 매출은 연평균 20% 정도 증가했다. 꾸준한 매출 상승의 주요인은 배달 매출의 급성장 덕분이었다.
국내 피자시장 규모는 연간 7200억원. 이 가운데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0%로 5400억원에 이른다.. 2003년 국내 피자시장 규모는 2002년 6600억원보다 10% 정도 성장, 배달은 15% 이상 증가했다.
피자는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두터운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자연히 배달 비중도 높아질 전망이다. 때문에 이른바 ‘빅3’인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는 물론 중소 피자 업체들도 배달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피자헛_ 3600억 매출 중 배달이 1800억을 차지하고 도미노피자가 피자 배달시장 20% 이상 점유, 이어 미스터피자가 배달시장 후발주자, 맹추격중이다.
최근 2년 동안 매장 매출은 2400억원 정도로 큰 변동이 없었지만 배달 매출은 해마다 30%나 늘었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급 피자를 내놓은 것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록한 요인이다. 리치골드 피자(27900원)는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렸고 6개월 뒤에는 300만 개를 돌파했다.
국내 피자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피자헛의 매출 증가는 피자시장 규모의 확대로 이어졌다. 피자 시장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하며 더 이상의 성장 가능성보다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고객을 서로 뺏고 뺏기는 이러한 시장에서 피자헛은 더 이상의 성장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시작하게 되었다. 여기서 피자헛이 선택한 새로운 시장은 바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조인수 사장은 피자 지키되 메뉴를 다양화한다는 전략으로 한국 피자시장 부동의 1위 한국피자헛을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변신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피자헛 플러스'는 세계 각 국 특유의 고급 토핑을 얹은 고메이 피자와 애피타이저, 파스타, 리조또, 그라탕, 샐러드, 디저트, 와인 등 40여 종의 메뉴를 새롭게 추가, 모두 70여종으로 메뉴를 확대했다. 전체적으로 메뉴 종류와 품질은 높인 반면 가격대는 타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 낮게 가져가 20~30대 젊은 고객과 가족손님들을 끌어안는다는 전략이다.
이렇듯 피자헛은 변화하는 한국시장에 맞춰 배달시장 공략 , 패밀리 레스토랑 전략 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꾀하였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신 메뉴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계속 커져가는 한국 피자 시장에서 피자헛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점유율을 높이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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