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컨소시엄 <술문화의 이해> 중간고사 정리 노트 ! (1주차~7주차) (총론, 술의 기초이해, 술 문화의 기초 이해, 술의 분류, 술과 건강, 음주문화, 동서양의 술 이야기)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KCU 컨소시엄 <술문화의 이해> 중간고사 정리 노트 ! (1주차~7주차) (총론, 술의 기초이해, 술 문화의 기초 이해, 술의 분류, 술과 건강, 음주문화, 동서양의 술 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주차 (01 총론)
2주차 (02 술의 기초이해)
3주차 (03 술 문화의 기초 이해)
4주차 (04 술의 분류)
5주차 (05 술과 건강)-1
5주차 (05 술과 건강)-2
5주차 (05 술과 건강)-3
6주차 (06 음주문화-주도)-1
6주차 (06 음주문화-음주운전)-2
7주차 (07 동서양의 술 이야기)

본문내용

1주차 (01 총론)
교과목 개요 및 강의 목표
-대학생들의 술 문화와 올바른 음주몬화를 이해하고, 대화의 수단, 교류의 수단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가치관을 배우는 것이 필요.
-술에 대해 잘 알고 나서 음주를 한다면 조절이 차차 가능하게 되므로 술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
성적평가 및 과제 제출법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과제물 20% 출석 20%
과제제출 : 반듯이 정해진 날지 제출하여야 유효함(과제물 파일명 형식 : 과제번호-ID-이름
술에 어울리는 명언
-‘논어’ 마시드라도 난잡해지지 말라
-‘채근담’ 꽃은 반만 피는 것이 좋고 술은 반만 취하는 것이 좋다
-‘안자’ 술이 머리에 미치기 이전 까지만 마셔라
-인간이 사는 곳에 많은 문화가 있어도 술의 문화가 으뜸이고 세상에 많은 문화가 있어도 술 마시는 일보다 즐거운 일은 없다.
-백약지장 : 백가지 중에 가장 으뜸이다.
-패가망신지근원 : 과다한 음주는 사생활뿐만 아니라 가족과 자신을 파멸로 이끈다.
2주차 (02 술의 기초이해)
그리스의 철학자 아나카리시스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좋고, 두 잔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기분을 호탕하게 한다. 그러나 술잔이 더해지면 차차 절제를 잃고 건강마저 잃게 된다.”

-유럽권에서는 spirit가 술과 정신을 뜻
-동양권의 한자어에서는 정신과 주정의 정
-이를 미루어 보아 술은 인간의 일상생활과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음을 엿볼 수 있음.
술이란 무엇인가
-술이란 에틸알코올로 에탄올이라고 하며, 이를 1%이상 함유한 음료를 총칭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코올의 양, 술을 마신 기간, 개인적 특성, 술의 종류 등에 따라 다름
-술의 종류는 발효주, 증류주, 혼성(합성주) 등으로 분류.
-술을 마드는 방법에는 과실이나 동물의 젖을 발효시켜 만드는 과실주, 무주와 전분질 원료를 누룩이나 맥아로 당화시켜 만드는 곡물 양조주의 두 형태
술의 원료
-당분, 혹은 당분에 전화될 수 있는 전분 성분이 있는 것은 술의 원료가 됨.
-포도, 사과, 체리, 야자의 열매 등의 과실. 쌀, 보리, 옥수수 등의 곡물. 감자, 고구마 등의 근채류. 그 외 사탕수수 등이 대표적인 원료
-주조의 부산물로서 얻을 수 있는 술지게미 포도의 짜고 남은 찌꺼기 등으로 이차적으로 술을 빚기도 함.
-밤 등의 현과 종류, 수액이나 젖을 원료로 한 술도 있음.
-원료에 의해서 술의 종류가 어느 정도 정해짐.
술의 기원=전설=신화
-고대 이집트 : 천지의 여신 이시스의 남편이 오시리스가 곡물신에게 맥주를 만드는 것을 가르침
-그리스 신화 : 디오니소스,
-로마 : 바커스를 술의 시조
-구약성서 : 노아가 최초로 포도주 술을 만든 사람
-중국 ; 하나라의 우왕 때 황제의 딸 의적이 처음 술을 빚음
-우리나라 : 하백의 딸 유화가 해모수의 꾀에 속아 술에 만취한 후 해모수의 아이를 잉태하였는데 그가 주몽
술의 역사와 종교
-일반적으로 종교에서는 술을 빚어 마시는 것이 의식의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음
-종교상 금주를 하는 나라의 양조술은 매우 뒤떨어짐
-인도의 베다시대에는 소마주를 빚어 신에게 바치는 의식
-가톨릭에서는 포도주가 예수피의 상징이라 하여 세례에 쓰이고 주교가 미사 중에 마심
-원시인들은 발효를 증식의 상징으로 받아들여 풍요와 연결시켰고, 여성의 생식작용을 의미한다고 봄
-중동지역의 원시종교는 술에다 물(남성 상징)을 섞어 신에게 바치는 것을 의식의 중심으로 거행
-동서양에서는 술은 농경신과 깊은 관계
술과 종교
-많은 종교에서는 알코올 음료를 특별한 것으로 취급.
-신의 길에서는 제주는 신에의 공물인 것과 동시에 몸을 맑은 신과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음료로 여김
-카톨릭 등 대다수의 크리스트교회파에서는 미사나 예배 시에 거행되는 성찬식 그리고, 붉은 와인이 예수의 피의 상징.
-불교나 이슬람교, 크리스트교 Protestant, 음주는 피해야 할 악덕
-일본의 불교계에서는 술을 반야탕으로 칭해 음주를 금지하지 않은 종파도 있음
우리 술의 유래
-술의 오래된 문자로서는 닭유자(닭, 서쪽, 익을)
-유자는 밑이 뾰족한 항아리(술의 침전물을 모으기 편리)에서 유래
-술의 고유한 우리말은 수블/수불. 수블>수울>수을>술로 변천
-수불 : 물이 난데없이 끓는 것이 신기하여 물에 불이 붙는다는 뜻
-예발에 물은 신이, 술은 인간이 만들었다고 함
술의 역사
-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탄생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영위하기 이전인 수렵, 채취 시대에는 과실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
-가장 최초로 술을 빚은 생명체는 사람이 아닌 원숭이 : 원주
-유목시대 : 가축의 젖으로 젖술
-농경시대 : 곡물을 원료로 한 곡주
-정착종경 : 녹말을 당화시킨 청주나 맥주의 곡류 양조주
-가장 후대 : 소주나 위스키의 증류주
우리 술의 역사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시작
-조고선 시기 이전부터 우리 민족은 발효문화
-고구려 술
: 부여, 진한, 마한, 고구려의 무천, 영고, 동맹 등 제천행사가 ‘주야음주가무’하였다는 삼국지 위지동이전의 기록.
발효의 나라 - 술누룩 주곡과 맥아로 술을 빚는 방법이 완성
중곡의 곡아주라는 명주를 잉태
낙량주법이 신라사회에 뿌리를 내려 신라주가 당대 운사들에게 애용
-백제의 술
: 일본의 주신으로 백제인 수수보리가 일본에 누룩과 술 빚는 법을 전함.
양조기술자인 수수보리는 이름이 뜻이 ‘술 거르는 이’로 이때 이미 백제에서는 발전된 양조법으로 술을 빚음
-신라와 통일신라의 술
: 신라와 통일신라의 술
신라주의 명성은 고구려로부터 전해짐
삼국 중 신라는 술빚기에서도 가장 낙후
이상은의 시조 “한잔의 신라주의 기운이 새벽바람에 스러질까 두렵구나”하는 정도로 성장
해동역사에 나오는 고려주가 바로 신라주
통일신라시대에 이르면 양조 곡주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상류사회에서는 청주류의 음용이 성행
-고려의 술(1)
곡주류 양조법은 이미 완성되어 고려전기 중에 양조기수로가 종류가 심화
송과 빈번한 교류가 있었고 사원에서는 여관업을 겸하여 술을 빚어 팔음
궁중의 양온서(궁중에서 술을 빚던 관청, 후에 장예서, 사오서로 명칭이 바뀜)에서도 국가 의식용 술을

키워드

  • 가격4,000
  • 페이지수68페이지
  • 등록일2014.06.16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62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