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컨소시엄 <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범위 정리 노트 ! (8주차~14주차) (주박사 이야기, 칵테일의 기초이해, 칵테일도구와 글라스, 소주와 맥주, 포도주와 과실주, 양주와 폭탄주, 대학생의 술 문화)

소개글

KCU 컨소시엄 <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범위 정리 노트 ! (8주차~14주차) (주박사 이야기, 칵테일의 기초이해, 칵테일도구와 글라스, 소주와 맥주, 포도주와 과실주, 양주와 폭탄주, 대학생의 술 문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8주차 (08 주박사 이야기)
9주차 (09 칵테일의 기초이해)
10주차 (10 칵테일도구와 글라스)
11주차 (11 소주와 맥주)
12주차 (12 포도주와 과실주)
13주차 (12 양주와 폭탄주)
14주차 (14 대학생의 술 문화)

본문내용

리안 중에서 돌연변이
ALDH2는 인종에 의해도 차이
아득한 옛날, 인류가 흑인, 백인, 황색 인종이라고 하는 3대 인종으로 나누어진 후, 왼지 황색인종인 몽골리안 중에서 돌연변이적으로 ALDH2의 활성을 없데 된 사람이 출현
시간이 흐름과 함께 몽골리안 계에는 술의 약한 ALDH2 불활성이 많이 되어 갔습니다. 현재에도, 몽골리안에서는 ALDH2 불활성형은 약 반수로 볼 수 있어 몽골리안의 특징이 되고 있음
-흑인, 백인은 ALDH2 활성형
흑인이나 백인에서는 ALDH2 불황성형은 전혀 보지 않고, 모두 ALDH2 활성형
흑인이나 백인이 많은 술을 마실 수 있는 것은 한국인 보다 체격이 클 뿐만 아니라, ALDH2라는 효소의 기능의 차이에 의함.
-유럽인은 ★★, 한국인은 ★★, ★☆, ☆☆의 3타입
★★ : 빨리 분해
★☆ : 분해는 하지만, 능력은 약간 뒤떨어짐
☆☆ : 전혀 처리할 수 없는 타입
술에 관한 진실과 오해
-술도 자주 마시면 는다?(O)
‘술이 는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
술을 2주 정도 매일 마시면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이 30% 정도 증가
몸의 유전자가 “이 사람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적응하는 결과
-술 마신 다음날은 더 배고프다?(O)
주당들이 한번쯤은 느껴봤을 과음 후 허기짐 역시 과학적으로 일리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포도당 합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혈당치가 일시적으로 낮아지므로 몸은 마치 밥을 한 끼 굶은 것으로 인식
-낮에 마시는 술이 더 취한다?(O)
신체 리듬의 영향. 시간대에 따라 몸 상태가 다르고, 알코올 분해 효소의 분비가 다르다
술은 밤에 자주 마시기 때문에 낮에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덜 만들어지는게 일반적
같은 양을 마셔도 낮에 쉽게 취함
-배가 불러도 안주를 계속 먹게 된다?(O)
술자리에서 과음을 하게 되면 식욕을 억제하는 중추도 마비되어 배고픔과 상관없이 과식
안주는 대부분 칼로리가 높아서 위장이나 간에 질환이 생기기 쉽고 복부비만의 원인
-유전적으로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 있다?(O)
알코올은 간에 있는 효소 알코올 디하이드로게나제에 의해 분해
분해 효소는 사람에 따라 그 양이 다르다
유전적 소인이 강함. 보통은 부전자전임
-토하는 것이 몸에 안 좋다?(X)
토할 것 같은 기분, 즉 구역 반사는 일종의 방어이므로 억지로 참을 필요는 없다.
손가락을 목에 놓는 등 일부러 토하려 하면 식도나 위의 상처를 유발할 수 있음
구토 과정에서 극심한 흉통이나 출혈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행
-술을 마시기 전 위장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X)
더 나쁠 수 있다.
술과 약물을 함께 먹으면 간의 분해 효소 체계에 두 가지 약물을 투여하는 결과가 되어 바람직하지 않음
제산제 계통의 위장약은 위는 보호할 수가 있지만, 위벽에 있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활동을 막기 때문에 실제 혈중 알코올 농도는 20%정도 높아질 수 있음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같다(X)
대사 능력, 신체 상태 등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술에 의한 영향은 모든 사람에서 다름
같은 사람이라도 술 종류, 분위기, 신체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곤란
-술을 마시면 얼굴이 개지는 것은 건강(x)
알코올은 실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 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밖으로 배설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가 부족하면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짐
이 물질은 숙취를 일으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므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주의
-술을 마시면 성생활에 좋다(x)
술 한 두 잔쯤 중추신경계가 약간 흥분되어 말도 많아지고 성적인 욕구도 생겨 부부관계에 좋을 수 가 있음
장기간 과음하면 의욕은 없어지고 점점 우울해짐
술은 대사 때문에 신체 에너지가 소모되고, 사고나 판단력도 감소되어 곧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
음주에 관한 잘못된 상식
-음주 후에 사우나를 하면 술이 빨리 깬다?
술을 마신 후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면 술이 리 깬다고 사우나에서 을 빼면서 주무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음
사우나를 하면 몸에 남아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심한 탈수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음주 후의 사우나는 심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술을 빨리 깨개하는 효과는 전혀 없다.
특히 고혈압에나 심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술을 드시고 사우나에 가시면 몸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꼭 피하시는 것이 좋다. 꼭 술을 빨리 깨고 싶으시다면 술을 좀 적게 드시는 수밖에는...
-술 깨는 데 해장술이 최고
15%정도가 해장술을 마셔본 경험
그로기 상태인 자신의 몸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격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소를 해독하느라 간이 더욱 바빠짐
숙취에 시달리면, 간이 해독을 마치지 못했다는 증거이므로 숙취를 잊겠다고 해장술을 하면 간에 치명적
해장술로 숙취를 잠시 잊는 것은 대뇌피질 마비 때문에 오는 착각
할 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간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
-적절한 음주가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알코올은 우리 몸에 이로운 지단백인 고밀도 지단백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 HDL은 동맥 내벽에 축적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 소화시켜 동맥경화증을 호전시키는 효과. 이런 작용 때문에 하루 한 두 잔의 적절한 음주는 심장질환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
그 이상의 음주는 간이나 췌장, 기타 다른 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심장 질환을 줄이기 위해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든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ㄹ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편이 음주를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더 효과가 있으며,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로는 65세 이상에서는 한잔의 음주도 몸에 득보다는 해를 주는 것으로 노인들은 술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결과도 있다.
-술과 담배는 같이 먹어도 별로 해가 없을까?
술을 마실 때 담배를 피우면 알코올 흡수를 촉진 시키고 알코올은 니코틴 흡수를 가속화 시킴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심장, 간, 뇌, 등에 거의 연탄가스 중독(일산화탄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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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   술문화,   가상대학,   김학준,   이해,   술문화의 이해,   기말고사,   주류,   칵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