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속과 무당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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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무속과 무당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무당 그리고 무속
1) 무당의 의의
2) 한국 무속신앙의 성격
3) 무당의 분류

2. 역사 속 무당과 무속설화
1)한국 무당의 시조
2)기록을 통해 본 역사 속 무당과 무속
3) 무속설화

3. 여러 가지 이야기들
1) 열두 신령
2) 부적

본문내용

천왕
산신
영웅령
용왕대신
인간의 제복, 수명, 자손 생산을 담당하는 신
불사가 노하거나
편치 못하고, 집안에 부정한 일이 많이 있으면 '불사바람분다'하여 무속에서는 가장 무서운 벌전으로 여기기도 한다.
팔도명산의 산신령님들로 무속신앙의 가장 중심적인 신령
산마다 그 산의 주인이신 신령이 계시며,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 태어나는 지점의 산줄기의 영기를 받고 태어난다고 믿는다.
천상령에 이어서 무속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는 옛날 지상의 영웅, 위인 선각자, 장군 등의 영혼을 위력있는 신으로 설정모든 악귀를 소멸하고, 국태민안을 돌보며, 섬기고 예배올리는 자를 돌본다.
사해수부의 용궁신을 가리키며 풍어제를 올리거나, 방생을 할 때 기도를 받으시는 대상이 바로 용왕대신이다. 바다의 해신뿐만 아니라 강이나 연못, 우물, 계곡등에도 용신이 있어 대우를 받는다.
도사신령
대신
호구마마
창부대신
도술도법에 능하고 법술이 통하여 모든 일에 성심껏 기도하면 풀기 어려운 일들도 척척 해내신다는 신령 요즘 무당집 간판에 흔히 '00도사'라 칭하는 것처럼 무속인들의 별호(무당의 이름대신 부르는 아호)로 자주 쓰인다.
무당에게 영력을 주고 재주를 주는 주신으로 무당이 무업을 생업으로 살아갈 수 있게끔 도와준다.
무꺼리 갔을 때에 점을 쳐주는 신이 바로 대신이다.
옛날 홍역을 많이 앓던 시절에 아이들이 그 병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역할을 하던 신령
요즈음은 집안 식구들의 액운을 막아주고 병을 없게 해주는 신으로 상정
굿을 주관하는 무당은 노래와 춤에 능해야하는데 무당에게 재주를 내려주고 일년 열두달의 횡액을 막아주는 신이 창부대신이다.
2) 부적
부적이란 불교나 도교, 민간신앙을 신봉하는 사람들이 악귀나 잡신을 쫓고 재액을 물리치기 위하여 제작, 봉안하며, 이로서 신비한 힘을 얻어 신명의 위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 물건이다.
* 부적의 종류
흔히 노랑색 종이에 붉은 글씨가 쓰여진 것을 떠 올리지만 종이 외에도 나무, 돌, 보석등에 문자의 형태로 쓰여 지거나 새겨지는 것도 있다. 여러가지 물건들이 나름대로의 의미와 효험을 가지고 그대로 쓰여지기도 하며, 가공되어 변형된 형태로 쓰여지기도 한다.
석류부
안산, 구자득손,부부화합등의 효험이 있다고 믿어져 옛날에는 여자들의 노리개나 비녀등에 석류의 문양을 넣기도하고 실물을 벽에 장식삼아 걸어두기도 한다.
여자단속곳
전당포나 노름꾼들이 지니면 재수가 이루 말할 수 없다하여 비싼 값을 치루고라도 꼭 구하려고들 했단다.
여우자궁부
기생이나 첩실들이 옛날에 지니려고 애를 쓰던 것으로 남자의 접근을 갈구하던 여인들의 마음의 의지처였다.
호랑이코
임신부의 방문위에 걸어두면 씩씩하고 신분이 높아질 사내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믿었다.
작침부
오래된 까치집을 털어서 얻은 콩알만한 돌을 작침이라하는데 이를 몸에 지니면 마음에 둔 사람에게 사랑이 발동한다고 믿었다.
바늘부
남편의 외박이 잦다던가 사이가 좋지 못할때 눈에 뜨이지 않는 옷안에 넣어두는데 삼베에 실을 끼운 바늘을 꽂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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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12
  • 저작시기2014.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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