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론,신약개요 (신약성경 27권의 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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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약개론,신약개요 (신약성경 27권의 정경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약성경 27권의 정경화에 대해
역사의 틀 안에서의 27권
복음서는 특별한 목적
왜 4개의 복음서인가?
복음서의 독특한 배경
족보
4복음서 저자들
마가복음
마태복음 : 준비-갈릴리(공사역)-이동-예루살렘 : 구조
5대 강화
누가복음
요한복음: 어떻게 예수님을 증거할 것이냐 : 표적
사도행전
바울서신
데살로니가 전서
데살로니가후서
고린도전후서
로마서 : 가보지 않고 쓴 편지이다.
갈라디아서 (신학적 도전O, 교회분열, 외부의 압박X)
옥중서신 :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
목회서신 (딤전, 딤후, 디도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본문내용

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에베소로 옮겨갔다. 에베소로 갈 때 겐그레아를 거쳤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에베소로 같이갔고 아볼로를 소개했다.
*2번째 편지는 없어졌다. 고전5:9-11에서 그것을 알 수 있다. 전에 썼던 이야기를 바울이 하고 있다. 그것이 6:14-7:1의 음행의 내용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견해도 있다. 그 편지에 대해서 바울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등장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다.
*고린도는 신흥부자들이 사는 곳으로서 분위기가 졸부들이 잘난척하는 분위기였다. 바울이 고린도에 가서 고생을 많이 한 이유가 그들이 바울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바울은 유대식 교육을 잘 받았는데 그것이 고린도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신뢰를 줄 만한 것이 안되었다. 고린도가서 그는 언어적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그가 헬라어를 하긴 했어도 수사학을 사용할 만큼 유창하지는 않았다. 고린도 지성인들에게 가서 인정을 받지 못했다.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문화적 열등감을 겪었다. 그래서 그는 말은 잘 못하지만 글은 유창하다고 말한 것이다. 고린도에는 우상숭배가 많았는데, 그곳의 아크로폴리스가 있었는데 그곳은 국제 창녀촌이었다. 그들은 성전의 여사제였고, 그것은 남자들이 여신들과 관계를 가짐으로서 부자들로 하여금 신과 관계함을 누리게 하는 아주 고급스러운 음행이었다. 당시에는 잡신들이 많아서 고급 레스토랑 자체가 이방성전에 다 딸려 있는 것이었다. 사회적으로 문화적으로 가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고린도전서는 아주 구체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고린도 사람들이 질문한 것이다. 하나는 바로 편지를 통해서 받은 질문이고, 또 하나는 귀로 들은 것이다. 겐그레아 뱃길로 빈번하게 많은 일이 오고가기 때문에 바울은 수도 없이 사람들에게 들은 것이었다.
*7:1.. 구체적인 문제들을 바울이 서신으로 받은 것이고 이것들을 하나하나 답해가는 것이다.
*1:11 구전으로 들은 이야기를 먼저 바울은 답하면서 편지를 쓰고 있는 것이다. 글로에의 집 편으로 들은 이야기로 분쟁에 대한 것을 답했다.
*5:1 음행에 대해 들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쓰기 전에 디모데를 고린도에 보냈다.[16:10-12] 어떤 상황이 예견되냐면, 디모데가 떠났든데 디모데가 도착하기 전에 편지가 도착하는 일이었다.
*2번째 편지로서 고린도전서: AD 55년 경에 쓰여졌다. 4:17 디모데를 보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에베소에 머물려고 했으나 고린도의 상황이 어려워져서 바울이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두 번째로 고린도를 직접 방문하게 되었다. 사도행전에는 기록되지 않았다. 아주 고통스러운 방문이었다.
*세번째 편지(없어짐)-아주 화가 난 투의 글을 쓰게 되었다. 심각하게 고린도사람들을 꾸짖는 편지를 쓰게 된다. 고후7:8에 보면 결과가 잘되었던 것이다. 이 편지는 디도에 의해 배달이 되었다.
● 로마서: 가보지 않고 쓴 편지이다.
1. 바울의 편지가 13개 있는데 그것을 구분하는 방법
① 4대 신학서신 - 고전후, 롬, 갈
② 종말서신 - 살전후
③ 옥중서신
④ 목회서신
2. 로마서의 상황은 로마의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 이들은 가각 다른 가정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듯 하다. 이방인들의 율법에 관한 갈등 때문이었다. AD49년에 로마의 유대인들이 추방당하면서 로마에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만 남게 되었다. 이로 인해 율법준수에 대해 자유로와졌다.
3. 신학적 쟁점: 하나님의 의, 그것이 구원에 이르는 관점이다. 믿음으로 구원받음과 성령의 내주
*의: 바울이 말하고 있는 구원은 믿음보다는 의가 있느냐 없느냐 이다. 의와 믿음과의 관계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이뤄놓으신 내것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믿음의 유무가 절대 기준이라면 그것도 행위가 되어 바울이 이해하고 있는 구원의 논리는 구약의 논리인데 하나님의 의가 있어야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 스스로가 갖출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 하셨던 일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의에 조건을 갖추도록 해놓으셨다는 것을 바울이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서 믿음의 작용은 예수님이 해놓으신 의를 내 것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믿음은 헬라어와 히브리어에는 믿음이라는 말 뿐아니라 신실함, 충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것은 결국 목적은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고 그 방식이 믿음인 것이다. 의롭다함이 기준이다. 하나님의 의를 만족해야만 천구에 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이 바로 하나님의 의를 만족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이 땅에 이뤄놓은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라는 것은 예수님ㄲ께서 아버지 하나님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그런 예수님의 믿음, 곧 신실한 삶을 일컫는 4이다. 믿음이라는 말은 그의 구원론에 있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켜놓은 그것을 내것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바로 이것을 가능케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연합되어질 때 그것이 가능해진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완벽한 삶과 죽으심이 전제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어떻게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는가?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되느냐는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므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되는 것이다. 믿음은 단순히 인지적으로 수용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연합의 여부인 것이다. 예수님 안에 거함의 공간은 바로 성령의 내주로 인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공간이 형성되고 그로 인해 연합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구원과 성화의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4. 구조: 1:16-4:25/5:12-8:30/9:1-11:32/12:1-15:12
네 부분은 각각 인간의 죄악성이 보편적이란 주제를 다룬다. 이방인과 유대인 모두 죄인이며 이를 근거로 하여 죄악의 문제는 오직 예수로 인해서만 해결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하난미과의 올바른 관계가 죄로 인해 무너졌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회복됩ㅁ읕ㄹ 보여준다/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핵심인 의는 결코 율법으로 이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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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9.03
  • 저작시기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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