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가족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찰

소개글

현대사회에서 가족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에필로그
에피소드4건
프롤로그

본문내용

REPORT
현대사회에서 가족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찰
교과목명 : 커뮤니케이션과 인간
담당교수 : 김영임 교수님
학 과 :
학 번 :
이 름 :
제 출 일 : 2014.10.16.
프롤로그 (prologue)
회사에서는 자상한 부장님이지만 집에서는 무뚝뚝한 남편, 회사에서는 친절하지만 집에서는 불친절한 딸, 여러분은 안과 밖에 같은 사람입니까?
얼마전 많이 인상깊게 보았던 가족사랑 공익광고이다. 보면서도 뜨끔한 생각이 들었는데 모두들 공감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는 편하다보니깐 배려를 하지않고 그냥 행동을 하거나 함부로 말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행복한 가족이 되려면 이러한 말의 문화부터 바뀌어야 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족이야 말로 가장 소통이 잘되고 또 잘 되어야 하는 집단인데 사실은 가장어렵고 가장 문제가 많은 집단인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원인의 이유는 가족끼리는 기대치가 각각 다른데 그 기대치를 자기만 가지고 있다는 현대사회의 이기적인 보편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결국 상대편을 모르고 상대편이 내 기대치에 맞추어 줄거라는 착각을 하기 때문에 서로 어긋나고 대화가 잘 안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집단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대두되게 되는 것이다. 흔히 가족끼리니깐 내가 다 이야기 하지 않아도 우리 엄마가 다 알겠지, 눈빛만 봐도 알겠지 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갖출 것 다 갖춘 사람들이 이젠 먹고 사는 것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외로움과 단절에 대한 서글픔이 무척 크다. 또한 내면과의 소통 실패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실업과 해고 등 사회적 소외로 촉발된 소통의 실패가 묻지마 폭력과 살인으로 치닫는 등 불통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소통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기초적인 조건이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소통경화증 때문에 개인은 사회 부적응 현상이 생기고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한다. 결국 사회구성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가정에서 불통은 사회문제로까지 확대되어 해석하게 만든다. 내가 내마음도 모른다는데 어떻게 상대의 눈빛만 보고 마음을 알수 있겠는가? 언제나 나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그러나 소통의 단절로 힘을 잃어가는 가정, 가족의 화목을 위해 알아야할 가족의 대화법과 가족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눈빛이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가족간의 소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에피소드 (episode1)
몇일전 개봉한 ‘나의사랑 나의신부’라는 영화를 보았다. 4년간 사귀어오면서 소원해진 관계속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하게 된다.

키워드

소통,   대화,   가족,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