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3 양 사상의 비교
-같거나비슷한점
-차이점
-같거나비슷한점
-차이점
본문내용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ex)플라톤의 경우 나눔의 대상이 영혼 이고 선도의 경우 나눔의 대상이 영혼에 백이 포함되어 있다. => 플라톤의 욕구적인 부분은 육체적인 욕구를 가리킨다. 따라서 육체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에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플라톤의 삼분설은 서양에서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다. 삼분설 보다는 주로 이분설(정신과 육체의 두 요소로 구분하는 이분설)의 행해져 왔고 또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다.
근대의 배우는 거의 모든 학문은 서양학문이다. 우리 또한 인간을 설명하는데 주로 이분설을 사용한다. => 하지만 이분설 보다는 삼분설이 인간을 보다 온전히 설명할 수 있다.
정신과 육체의 두 요소로 구분하는 이분설에서 정신은 플라톤의 (영)혼의 삼분설에 나오는 이성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도의 경우에는 영에 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도의 영혼백 이론에서는 혼(마음)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된다. 그리고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영혼의 세부분 중 격정적인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된다. 격정적인 부분에서 격정은 격렬한 감정을 의미하는 것이고 앞에 격렬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어찌 되었든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따라서 감정과 마음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플라톤의 삼분설 에서도 마음에 관한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해도 무방하다.
ex) mind는 정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마음x) 예를 들면 mind-body-problem에서 이
때의 mind는 정신 (뜻 : 정신과 몸의 관계)
심리학(心理學)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마음에 관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문명이 마음의 원리에 관한 학문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양)심리학에서는 마음이 아니라 정신을 연구한다. =>요즘심리학은 이성적인 부분만 다룬다.
psyche(프쉬케) -> 이성, 격정, 욕구 모두포함 -> 요즘은 이성적인 부분만 포함 logos[로고스]->학문
이것은 근대 심리학에서도 또한 현대 심리학 에서도 해당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현대 심리학에서 뇌에 관한 연구가 대단히 활발하게 행해지는 그리고 중요하게 간주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주로 정신과 뇌에 관해서 연구가 행해지는 까닭은 근대 심리학과 현대 심리학이 이분설에 그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심리학 에서는 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고 했는데 인간의 뇌와 신경세포(뉴론, neuron) 그리고 신경전달 물질 등에 관해 연구하는 심리학을 생리심리학이라고 한다.
ex) 신경세포는 신경계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신경계 중추신경계 : 뇌와 척수
- 말초신경계
신경전달물질 ? 신경계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물질 으로 종류로는 엔돌핀(죽을 때 많이 생성 ,애 낳을 때, 매운 음식 먹을 때, 마라톤(30km 이후) => 고통스러울 때), 도파민, 모르핀이 있다.
생리심리학은 어떤 심리학 개론서 이든 심리 학사를 제외하고는 가장 앞쪽에 위치해 있다. 그만큼 생리심리학은 현대 심리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생리 심리학에 의하면 모든 것이 뇌의 활동 결과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주장은 생리 심리학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이 주장한다.)
정신, 지식, 기억뿐 만 아니라 감정, 마음, 성격과 같은 것도 뇌의 활동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실제로는 뇌의 활동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우리는 흔히 가슴에 손을 얹고 그런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생리심리학에 의하면 가슴에 있다고 생각되는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생각이나 느낌은 뇌의 활동 결과라는 것이다. 생각하거나 느끼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세포가 손상되면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하게 된다고 한다. 또 눈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뇌가 보는 것이고 귀가 듣는 것이 아니라 뇌가 듣는 것이라 한다. 눈과 귀는 통로에 불과한 것 이라한다. 공기 중의 파장을 감각기관이 신경신호로 변화시켜서 신경계를 통해 뇌로 보내야만 비로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ex) (대뇌 90% 소뇌 10%) 앞 쪽에 있는 전두엽 - 퇴행성질환 -> 전두엽손상 ->성격변화
(뇌의 회로가 망가지고 새로운 뇌로 재 배치 된다.) -> 새로운 능력
ex) 빈센트 반 고흐 -> 측두엽간질(측두엽 종양) ->시각적 환각, 영적 체험 -> 창의적 그림
-> 교회에서
ex)플라톤의 경우 나눔의 대상이 영혼 이고 선도의 경우 나눔의 대상이 영혼에 백이 포함되어 있다. => 플라톤의 욕구적인 부분은 육체적인 욕구를 가리킨다. 따라서 육체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에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플라톤의 삼분설은 서양에서 계속 이어지지는 않는다. 삼분설 보다는 주로 이분설(정신과 육체의 두 요소로 구분하는 이분설)의 행해져 왔고 또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다.
근대의 배우는 거의 모든 학문은 서양학문이다. 우리 또한 인간을 설명하는데 주로 이분설을 사용한다. => 하지만 이분설 보다는 삼분설이 인간을 보다 온전히 설명할 수 있다.
정신과 육체의 두 요소로 구분하는 이분설에서 정신은 플라톤의 (영)혼의 삼분설에 나오는 이성적인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선도의 경우에는 영에 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도의 영혼백 이론에서는 혼(마음)에 해당하는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된다. 그리고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영혼의 세부분 중 격정적인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된다. 격정적인 부분에서 격정은 격렬한 감정을 의미하는 것이고 앞에 격렬한 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만 어찌 되었든 감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은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을 나타내는 용어이고 따라서 감정과 마음은 상호작용이 가능한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플라톤의 삼분설 에서도 마음에 관한 부분이 이분설 에서는 빠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해도 무방하다.
ex) mind는 정신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마음x) 예를 들면 mind-body-problem에서 이
때의 mind는 정신 (뜻 : 정신과 몸의 관계)
심리학(心理學) 그러면 많은 사람들은 마음에 관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학문명이 마음의 원리에 관한 학문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양)심리학에서는 마음이 아니라 정신을 연구한다. =>요즘심리학은 이성적인 부분만 다룬다.
psyche(프쉬케) -> 이성, 격정, 욕구 모두포함 -> 요즘은 이성적인 부분만 포함 logos[로고스]->학문
이것은 근대 심리학에서도 또한 현대 심리학 에서도 해당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현대 심리학에서 뇌에 관한 연구가 대단히 활발하게 행해지는 그리고 중요하게 간주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주로 정신과 뇌에 관해서 연구가 행해지는 까닭은 근대 심리학과 현대 심리학이 이분설에 그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 심리학 에서는 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고 했는데 인간의 뇌와 신경세포(뉴론, neuron) 그리고 신경전달 물질 등에 관해 연구하는 심리학을 생리심리학이라고 한다.
ex) 신경세포는 신경계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신경계 중추신경계 : 뇌와 척수
- 말초신경계
신경전달물질 ? 신경계 사이의 정보를 전달하는 화학물질 으로 종류로는 엔돌핀(죽을 때 많이 생성 ,애 낳을 때, 매운 음식 먹을 때, 마라톤(30km 이후) => 고통스러울 때), 도파민, 모르핀이 있다.
생리심리학은 어떤 심리학 개론서 이든 심리 학사를 제외하고는 가장 앞쪽에 위치해 있다. 그만큼 생리심리학은 현대 심리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생리 심리학에 의하면 모든 것이 뇌의 활동 결과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주장은 생리 심리학자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이 주장한다.)
정신, 지식, 기억뿐 만 아니라 감정, 마음, 성격과 같은 것도 뇌의 활동결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실제로는 뇌의 활동결과라고 설명하고 있다. 마음이 아프다고 하면서 우리는 흔히 가슴에 손을 얹고 그런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생리심리학에 의하면 가슴에 있다고 생각되는 마음이 아픈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생각이나 느낌은 뇌의 활동 결과라는 것이다. 생각하거나 느끼는 기능을 담당하는 뇌세포가 손상되면 생각하지도 느끼지도 못하게 된다고 한다. 또 눈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뇌가 보는 것이고 귀가 듣는 것이 아니라 뇌가 듣는 것이라 한다. 눈과 귀는 통로에 불과한 것 이라한다. 공기 중의 파장을 감각기관이 신경신호로 변화시켜서 신경계를 통해 뇌로 보내야만 비로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ex) (대뇌 90% 소뇌 10%) 앞 쪽에 있는 전두엽 - 퇴행성질환 -> 전두엽손상 ->성격변화
(뇌의 회로가 망가지고 새로운 뇌로 재 배치 된다.) -> 새로운 능력
ex) 빈센트 반 고흐 -> 측두엽간질(측두엽 종양) ->시각적 환각, 영적 체험 -> 창의적 그림
-> 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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