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학지도] 생활속에서 과학적 탐구 수행하기를 1가지씩 실행해보고 그 내용을 정리하시오. < 콩나물 키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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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과학지도] 생활속에서 과학적 탐구 수행하기를 1가지씩 실행해보고 그 내용을 정리하시오. < 콩나물 키우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콩나물 키우기 >
1. 연구동기
2. 실험조건 및 방법
3. 결과 및 해설
제2차 실험
제3차 실험
4. 결론

본문내용

, 0.5%의 용액에서는 비료물에서 가장 잘 자랐다. 1%의 용액에서는 단물에서 콩이 가장 잘 자랐다.
2. 각 용액에서 자란 콩의 줄기 및 뿌리 비교(영양 상태)를 하면 줄기의 직경은 0.3~0.4cm로 거의 비슷하였다. 단물과 신물에서 자란 콩의 뿌리가 길고 튼튼했으며, 비료물에서 자란 콩은 뿌리가 거의 없었다.
3. 맛은 모두 비린내가 나며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였다.
제3차 실험에서는 직접 콩나물을 길러보았다. 여러 차례 실험한 결과로 신물의 0.3%, 단물의 1%, 비료물의 0.5%에서 각각 잘 자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므로 이 용액들을 이용하였다.
4개의 패트병에 싹튼 콩을 각각 500g 씩 넣고 보통물, 신물(0.3%), 단물(1%), 비료물(0.5%)
을 준비한 후 음지에 놓고 어둡게 장치를 했다. 3일이 지난 후에는 비교가 어려웠으나 5일부터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 6일이 지난 후에 보니 신물에서 자란 콩이 다른 것보다 월등히 컸다. 다 자란 상태에서는 신물에서 자란 콩나물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은 단물, 보통물, 비료물 순이었다.
4. 결론
첫째, 콩나물은 약한 산성을 띤 신물과 약한 단물에서 잘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강낭콩 동일)
둘째, 농도가 콩나물의 성장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강낭콩 동일)
셋째, 비료물에서는 잔 뿌리가 잘 자라지 않았고 단물에서는 왕성하였다.
넷째, 단물과 신물로 콩나물을 키우면 몸에 해롭지는 않으면서 빨리 자란 콩나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섯째, 물질이 다르지만 콩나물의 맛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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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0.29
  • 저작시기2014.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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