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매너 조사보고서 - 계단매너, 복도매너, 승강기매너,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기내매너 택시, 승용차매너, 관람매너, 영화관매너 직장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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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공장소매너 조사보고서 - 계단매너, 복도매너, 승강기매너, 지하철, 버스, 대중교통, 기내매너 택시, 승용차매너, 관람매너, 영화관매너 직장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공공 장소에서의 매너
2. 계단, 복도에서
3. 보도에서
4. 승강기에서
5. 지하철, 버스에서
6. 열차에서
7. 택시와 승용차에서
8. 기내에서
9. 상점에서
10. 관람 매너
11. 직장에서


Ⅲ. 결 론

본문내용

,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또는 직접 극장에 가서 할 수 있다. 미리 예약할수록 좌석의 선택권이 크게 마련이다. 연극이나 오페라 혹은 음악회장에서는 좌석이 어디인가에 따라 감동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
- 극장에서는 큰소리로 떠들거나 야단스럽게 자리를 찾아선 안 된다. 막이 오른 다음 도착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 곡이 끝나거나 그 막이 끝날 때까지 밖에서 기다렸다가 막간을 이용해 들어가야 한다.
- 남녀 동반인 경우 좌석으로 갈 때는 여성을 앞세우는 것이 매너이다. 그러나 안내인으로부터 안내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좌석이 있는 열까지는 남성이 앞장서서 여성에게 좌석을 알려주며, 여성을 먼저 앉힌 뒤 착석한다.
- 좌석의 양끝에는 여성을 앉히지 않는다.
- 로열박스(극장에서 소수의 인원이 않도록 칸막이가 되어있는 좌석)에서는 여성이 앞에 앉는다.
- 전통적으로 귀족들은 연미복과 이브닝 드레스를 호화롭게 차려 입고 극장에 가는 것이 관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턱시도나 정장 또는 칵테일 드레스 정도로 간소화되고 있다. 그러나 초연에는 반드시 정식 예복을 입어야 한다.
- 외투는 클로크 룸에 보관시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좌석 뒤쪽에 걸쳐놓을 수도 있다. 퇴장 시에는 남성이 여성이 외투를 입는 것을 도와 준 후 자신의 외투를 입는다.
- 지각하면 입장을 거절 당하는 수도 있으니 제 시간에 도착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늦은 경우에는 잠시 기다렸다가 막간에 입장한다.
- 파리의 극장에서는 예정보다 15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파리의 15분’이라 부른다.
- 운동 경기장에서 상대 선수나 심판에게 야유를 보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위는 결코 용서 받을 수 없다.
- 흥분하여 경기장으로 뛰어 들어가서도 안 된다.
- 적절한 응원으로 경기에 활력을 주도록 노력한다.
- 상대편 선수라도 훌륭한 플레이에는 박수를 아끼지 않는다.
- 박물관이나 전시회장에서는 전시품을 만지거나 파손해서는 안 된다.
- 큰소리로 아는 체하거나 떠들어 대서도 안 된다.
- 한 곳에 지나치게 오래 머물거나 다른 사람을 밀치고 먼저 가려고 해서도 안 된다.
- 플래쉬를 사용하는 사진 촬영은 반드시 허가를 얻어야 한다. 간혹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앞에서 플래쉬를 터트리는 동양인이 많은데, 유럽인들은 이러한 행동을 야만시하며 비웃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 성당이나 사찰의 영내에서는 신도가 아니라도 큰소리로 웃거나 떠들지 말고 정숙하고 엄숙하게 행동한다.
- 노출이 심한 의상은 피한다.
- 특히 기도나 의식 중에는 소란을 피우거나 방해해선 안 된다.
- 사찰의 영내나 성당 안에 입장할 때는 모자를 벗어야 한다.
- 이슬람 사원에 입장할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
- 유태교 교회는 입구에서 테가 없는 모자를 빌려 써야만 입장할 수 있다. 여자는 왼쪽에, 남자는 오른쪽에 앉는다.
11. 직장에서
직장 매너는 나라와 기업마다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인 관례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 신입사원은 선배들의 태도나 직장의 분위기를 관찰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가능한 한 빨리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신을 소개할 때는 자신의 이름과 직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 무엇보다 바르게 미소짓는 방법을 배워 모두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야만 한다.
- 만나는 사람은 누구이건 모두에게 존칭을 사용한다. 시간이 지나 친해지면 말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 직장 상사와 부하 간에 지나치게 친근하게 지내면 그것이 아무리 순수해도 주위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말자.
- 직장마다 독특한 언어, 의식, 승진 체계 등 나름대로 독특한 문화가 있으므로 이에 따라야 한다.
- 커피 타임과 같이 이완된 분위기를 교제나 사교의 기회로 이용하면 좋다.
- 동양에서는 직장 상사를 자신의 집에 먼저 초대해도 무방하지만 서양에서는 상사가 먼저 초대해 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관례이다. 사생활과 직장을 구분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 스포츠나 영화를 통해 동료들과 친해지는 것도 자연스럽다.
- 직장 내에서 친분 관계가 공적인 일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
- 남자들은 여자 사원들에게 정중해야 하며 애매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도 있다.
- 동료들 사이에도 생일, 결혼, 은퇴 등에는 선물을 주고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봉투를 돌려 각자가 원하는 금액을 넣기도 한다.
- 어떤 회사에서는 크리스마스에 파티를 열기도 하고 직원들의 자녀들도 초대해 선물도 준다.
- 사업상의 점심 초대는 보통 오후 1시가 좋다.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약속 장소에 미리 도착해야 한다. 손님들이 도착하면 소개를 시키고 관례에 따라 혹은 사업상 전략에 따라 좌석을 배치한다. 메뉴를 선택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주고, 대화는 우선 직업적이거나 사업적이 아닌 이야기, 즉 식당의 분위기, 포도주, 시사 문제 등으로 시작한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사업상의 주제를 이끌어 낸다. 가능한 한 디저트가 나오는 시점에는 결론에 도달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계약서 작성과 서명은 따로 날짜를 정해 사무실에서 하는 게 원칙이다. 계산은 커피를 마실 때 또는 마신 후에 즉시 계산서를 요구하고 값을 치른다. 가능하다면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합의된 결론을 요약하여 환기시켜 준다.
Ⅲ. 결 론
매너가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는 매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되겠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는 인사와 예의를 제대로 갖추며 산다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상대를 진정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진실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마음만 있다면 에티켓에 조금 어긋나거나 매너가 약간 거칠더라도 큰 문제는 안될 것이다.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와 관습을 미리 공부해두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우리 문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잘 이해시키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는 열린 마음만 가진다면 훌륭한 문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참 고 문 헌 >
국제매너의 이해 / 손일락 / 한올출판사
글로벌 에티켓과 매너 / 조영대 / 백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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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2.12.08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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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46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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