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놀이문화(놀이)의 종류
1. 사회성에 따른 종류
2. 놀이 수행력에 따른 종류
3. 인지능력에 따른 종류
4. 종류 기준에 따른 물리적 사이버공간의 놀이
1) 물리적 공간의 놀이
2) 사이버 공간의 놀이
Ⅱ. 놀이문화(놀이)의 이론
Ⅲ. 놀이문화(놀이)의 교류
1. 일반적인 방안
1) 물리적 놀이 측면
2) 매체 놀이적 측면
3) 사이버 공간측면
2. 융화적 3단계를 통한교류 통합
1) 물리적 공간의 놀이 교류
2) 대중 매체놀이성의 교류
3) 사이버 공간 놀이성 통합 방안
3. 전반적인 고려사항
Ⅳ. 놀이문화(놀이)와 통제사행렬 및 오광대놀이
Ⅴ. 놀이문화(놀이)와 수수께끼놀이
Ⅵ. 놀이문화(놀이)와 기호놀이
Ⅶ. 놀이문화(놀이)와 문학
참고문헌
1. 사회성에 따른 종류
2. 놀이 수행력에 따른 종류
3. 인지능력에 따른 종류
4. 종류 기준에 따른 물리적 사이버공간의 놀이
1) 물리적 공간의 놀이
2) 사이버 공간의 놀이
Ⅱ. 놀이문화(놀이)의 이론
Ⅲ. 놀이문화(놀이)의 교류
1. 일반적인 방안
1) 물리적 놀이 측면
2) 매체 놀이적 측면
3) 사이버 공간측면
2. 융화적 3단계를 통한교류 통합
1) 물리적 공간의 놀이 교류
2) 대중 매체놀이성의 교류
3) 사이버 공간 놀이성 통합 방안
3. 전반적인 고려사항
Ⅳ. 놀이문화(놀이)와 통제사행렬 및 오광대놀이
Ⅴ. 놀이문화(놀이)와 수수께끼놀이
Ⅵ. 놀이문화(놀이)와 기호놀이
Ⅶ. 놀이문화(놀이)와 문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
한산대첩은 견내량―거제도와 통영반도가 만들어낸 약 3㎞의 해협―의 지형이 배를 적선에 붙이고 기어올라 싸우는 단병접전(單兵接戰)을 주전법(主戰法)으로 하는 일본의 수군에게는 유리하지만, 적선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학익진(鶴翼陣)을 펴고서 적선을 향해 집중포격을 가하는 이른바 일제집중타방전법(一齊集中打方戰法)을 주전법으로 하는 아군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에 소수의 쾌속선으로 적군의 함대를 한산도 앞의 넓은 바다로 유인하여 끌어내고, 방화도와 화도에 매복하고 있던 아군의 주력군이 좌우에서 일제히 나타나 학익진을 만들고서 반격을 가함으로써 왜군의 함대를 대파한 전투였다. 그리고 이 한산대첩이 육군은 부산성에 상륙하여 평양으로 북진하고, 수군은 남서해를 우회하여 평양에서 합류하여 명나라를 공격한다는 일본의 수륙병진전략(水陸竝進戰略)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여 일본으로 하여금 패전하여 후퇴하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런데 한산대첩을 축하하기 위해 추던 승전무가 통제영의 각종 의식의 하례(賀禮)를 비롯하여 충무공 사당의 춘추향사(28월의 中丁日)와 탄신제(4.28) 및 기신제(忌辰祭)에서 추어졌으며, 이를 위해서 1687년에 취고수청(吹鼓手廳)이, 1697년에는 교방청(敎坊廳)이 설립되었다가 1896년에 폐지되었다.
승전무는 북춤과 검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북춤은 큰북을 중앙에 놓고 사방과 장군을 상징하는 네 명의 원무(元舞)가 북을 울리며 창(唱)을 하고 춤을 추면서 돌고, 12방위와 병졸을 상징하는 12명의 협무(挾舞)가 외곽을 에워싸고 돌면서 창을 하여, 장군이 북을 울려 병졸을 지휘하고, 호령하고, 신호를 보내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검무는 신라시대 가면동자무(假面童子舞)인 황창무가 조선시대에 와서 여기무(女妓舞)로 변모되었다가 17세기 말엽 이후에 궁중 정재에 유입된 것인데, 통영검무는 진주검무와 함께 지방도시의 토착무용으로 정착된 것이다.
이처럼 북춤은 장군이 병졸을 지휘하는 장면을 무용화한 것이고, 검무는 칼로 적을 죽이는 장면을 무용화한 것이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지휘하여 왜군을 섬멸한 한산대첩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승전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광대도 싸움을 기본문법으로 하는 점에서는 승전무와 일치한다. 오광대의 갈등관계는 다음과 같다.
(가) (나) (다)
문둥탈마당 문둥이양반
풍자탈마당 말뚝이〉 양반무리
영노탈마당 영노〉 양반
농창탈마당 첩〉 할미
포수탈마당 포수〉 사자〉 담보
(나)는(다)와 싸워 이기고,(가)는(나)와 싸워 이긴다.(다)는 반민중적 존재들이고,(나)는 민중적 존재들이다. 다만 포수탈마당의 사자만 북청사자놀음이나 봉산탈춤 및 수영들놀음과 달리 포수에 의해 사살된다. 이것은 통영이 군사도시인 까닭에 오광대의 전승지단이 무기(武器)의 위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데 연유하는 변이일 것이다. 이처럼 오광대는 민중적 인물이 반민중적 인물과 싸워서 이기는 데 비해서, 승전무는 아군이 적군과 맞서서 싸워서 이기려는 춤인 것이다.
그렇지만 외부의 적과 싸우려는 정신은 내부의 적과 싸우려는 정신과 쉽게 합치될 수 있을 것이므로 승전무와 오광대가 한산대첩기념제의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다고 본다. 이순신 장군이 1598년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뒤 1599년 군사들과 백성들이 최초의 사당인 착량묘(鑿梁廟)를 건립하여 추모제를 지낸 사실이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에 대한 보답이라고 본다면, 더더욱 그와 같은 논리가 설득력을 지니게 된다.
요컨대 1930년대에 사또놀이와 결합되어 민중적 축제를 만들었던 오광대가 1960년대 이후부터 한산대첩기념제의 통제사놀이 및 승전무 등과 결합되어 시민축제로 재구성될 수 있었던 것은 외적과 싸우려는 호국애민정신이 사회악과 싸우려는 정의감과 접점을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Ⅴ. 놀이문화(놀이)와 수수께끼놀이
고대의 수수께끼는 대부분이 국가적 차원과 왕실주변에서 이루어진 것들만 기록으로 남았다. 이들 수수께기의 판은 외적중국과의 관계, 왕실의 위기, 즉위 및 왕실의 혼인, 기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차득공이 안길에게 낸 수수께끼도 왕족인 차득공이 재상으로 임명되면서 조세의 輕重과 관리의 淸濁을 살피기 위한 潛行의 과정에서 행한 것이어서, 역시 왕실의 인재선발과 관련되어 있다. 수수께끼가 解號되는 과정에서 日官이나 巫者 등의 중재자가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 수수께끼들의 공식성과 진지성을 드러내 주는 부분이다.
더욱 진지한 수수께끼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도 있다. 물과 불의 기원을 묻는 것은 우주론적 본질에 대한 물음을 내포한 점에서 신화 또는 제의적 수수께끼의 성격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수수께끼로 인세차지 경쟁을 하는 사례는 경합형 수수께끼의 신화적 모형이라 할 만하다. 세경신 본풀이의 수수께끼 또한, 혼인의 장이 오래고 보편적인 수수께끼판임을 확인하게 하는 흥미로운 자료이다. 같은 수수께끼가 <구렁덩덩신선비> 설화 내의 유사한 맥락에서 나타남을 본다. 신화와 제의와 수수께끼의 상관성에 대해서 호이징하도 지적한 바 있듯이, 위의 세 사례는 수수께끼가 일종의 신성유희로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주는 자료로서 문헌자료가 담보하는 역사성을 상회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숨을 건 수수께끼는 아니더라도, 형벌을 가하며‘승틀에 올녀놋코 슥문삼치예 때리내며’묻거나, 수수께끼놀이의 결과로써 인세의 통치자가 결정되는 상황은 그 수수께끼의 기능이 심상치 않았던 때의 흔적이다. 그래서인지 그 물음도 신화적이고 우주론적이며 세상의 사물들과 관련되어 있고, 그 근원의 비밀을 드러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수께끼 문답으로 구송되는 다음의 <초감제> 무가 앞부분도 호이징하가 말한 ‘제식 수수께끼’의 반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쳔지혼합으로 제일입니다. 엇떠한 것이 쳔지혼합입니까?
하늘과 땅이 맛붓튼 것이 혼합이요.
혼합한 후에 개벽이 제일입니다. 엇떠한 것이 개벽이뇨?
하날과 땅이 각각 갈나서 개벽입니다.
쳔지개벽이 엇떠케 되엿스릿가?
하늘로부터 조이슬이 나리고 따으로부터 둘이슬이 소사나와서
(중략) 남북방으로는 나래를 들으고 쳔지개벽이 되엿습니다.
하날은 어떤 것이 하날이냐?
한산대첩은 견내량―거제도와 통영반도가 만들어낸 약 3㎞의 해협―의 지형이 배를 적선에 붙이고 기어올라 싸우는 단병접전(單兵接戰)을 주전법(主戰法)으로 하는 일본의 수군에게는 유리하지만, 적선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학익진(鶴翼陣)을 펴고서 적선을 향해 집중포격을 가하는 이른바 일제집중타방전법(一齊集中打方戰法)을 주전법으로 하는 아군에게는 불리하기 때문에 소수의 쾌속선으로 적군의 함대를 한산도 앞의 넓은 바다로 유인하여 끌어내고, 방화도와 화도에 매복하고 있던 아군의 주력군이 좌우에서 일제히 나타나 학익진을 만들고서 반격을 가함으로써 왜군의 함대를 대파한 전투였다. 그리고 이 한산대첩이 육군은 부산성에 상륙하여 평양으로 북진하고, 수군은 남서해를 우회하여 평양에서 합류하여 명나라를 공격한다는 일본의 수륙병진전략(水陸竝進戰略)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하여 일본으로 하여금 패전하여 후퇴하게 만든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런데 한산대첩을 축하하기 위해 추던 승전무가 통제영의 각종 의식의 하례(賀禮)를 비롯하여 충무공 사당의 춘추향사(28월의 中丁日)와 탄신제(4.28) 및 기신제(忌辰祭)에서 추어졌으며, 이를 위해서 1687년에 취고수청(吹鼓手廳)이, 1697년에는 교방청(敎坊廳)이 설립되었다가 1896년에 폐지되었다.
승전무는 북춤과 검무로 구성되어 있는데, 북춤은 큰북을 중앙에 놓고 사방과 장군을 상징하는 네 명의 원무(元舞)가 북을 울리며 창(唱)을 하고 춤을 추면서 돌고, 12방위와 병졸을 상징하는 12명의 협무(挾舞)가 외곽을 에워싸고 돌면서 창을 하여, 장군이 북을 울려 병졸을 지휘하고, 호령하고, 신호를 보내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그리고 검무는 신라시대 가면동자무(假面童子舞)인 황창무가 조선시대에 와서 여기무(女妓舞)로 변모되었다가 17세기 말엽 이후에 궁중 정재에 유입된 것인데, 통영검무는 진주검무와 함께 지방도시의 토착무용으로 정착된 것이다.
이처럼 북춤은 장군이 병졸을 지휘하는 장면을 무용화한 것이고, 검무는 칼로 적을 죽이는 장면을 무용화한 것이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지휘하여 왜군을 섬멸한 한산대첩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승전무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오광대도 싸움을 기본문법으로 하는 점에서는 승전무와 일치한다. 오광대의 갈등관계는 다음과 같다.
(가) (나) (다)
문둥탈마당 문둥이양반
풍자탈마당 말뚝이〉 양반무리
영노탈마당 영노〉 양반
농창탈마당 첩〉 할미
포수탈마당 포수〉 사자〉 담보
(나)는(다)와 싸워 이기고,(가)는(나)와 싸워 이긴다.(다)는 반민중적 존재들이고,(나)는 민중적 존재들이다. 다만 포수탈마당의 사자만 북청사자놀음이나 봉산탈춤 및 수영들놀음과 달리 포수에 의해 사살된다. 이것은 통영이 군사도시인 까닭에 오광대의 전승지단이 무기(武器)의 위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데 연유하는 변이일 것이다. 이처럼 오광대는 민중적 인물이 반민중적 인물과 싸워서 이기는 데 비해서, 승전무는 아군이 적군과 맞서서 싸워서 이기려는 춤인 것이다.
그렇지만 외부의 적과 싸우려는 정신은 내부의 적과 싸우려는 정신과 쉽게 합치될 수 있을 것이므로 승전무와 오광대가 한산대첩기념제의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다고 본다. 이순신 장군이 1598년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뒤 1599년 군사들과 백성들이 최초의 사당인 착량묘(鑿梁廟)를 건립하여 추모제를 지낸 사실이 이순신 장군의 애민정신에 대한 보답이라고 본다면, 더더욱 그와 같은 논리가 설득력을 지니게 된다.
요컨대 1930년대에 사또놀이와 결합되어 민중적 축제를 만들었던 오광대가 1960년대 이후부터 한산대첩기념제의 통제사놀이 및 승전무 등과 결합되어 시민축제로 재구성될 수 있었던 것은 외적과 싸우려는 호국애민정신이 사회악과 싸우려는 정의감과 접점을 이루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
Ⅴ. 놀이문화(놀이)와 수수께끼놀이
고대의 수수께끼는 대부분이 국가적 차원과 왕실주변에서 이루어진 것들만 기록으로 남았다. 이들 수수께기의 판은 외적중국과의 관계, 왕실의 위기, 즉위 및 왕실의 혼인, 기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차득공이 안길에게 낸 수수께끼도 왕족인 차득공이 재상으로 임명되면서 조세의 輕重과 관리의 淸濁을 살피기 위한 潛行의 과정에서 행한 것이어서, 역시 왕실의 인재선발과 관련되어 있다. 수수께끼가 解號되는 과정에서 日官이나 巫者 등의 중재자가 등장하고 있는 것도 이 수수께끼들의 공식성과 진지성을 드러내 주는 부분이다.
더욱 진지한 수수께끼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도 있다. 물과 불의 기원을 묻는 것은 우주론적 본질에 대한 물음을 내포한 점에서 신화 또는 제의적 수수께끼의 성격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수수께끼로 인세차지 경쟁을 하는 사례는 경합형 수수께끼의 신화적 모형이라 할 만하다. 세경신 본풀이의 수수께끼 또한, 혼인의 장이 오래고 보편적인 수수께끼판임을 확인하게 하는 흥미로운 자료이다. 같은 수수께끼가 <구렁덩덩신선비> 설화 내의 유사한 맥락에서 나타남을 본다. 신화와 제의와 수수께끼의 상관성에 대해서 호이징하도 지적한 바 있듯이, 위의 세 사례는 수수께끼가 일종의 신성유희로서 이루어졌음을 드러내주는 자료로서 문헌자료가 담보하는 역사성을 상회할 것으로 생각된다. 목숨을 건 수수께끼는 아니더라도, 형벌을 가하며‘승틀에 올녀놋코 슥문삼치예 때리내며’묻거나, 수수께끼놀이의 결과로써 인세의 통치자가 결정되는 상황은 그 수수께끼의 기능이 심상치 않았던 때의 흔적이다. 그래서인지 그 물음도 신화적이고 우주론적이며 세상의 사물들과 관련되어 있고, 그 근원의 비밀을 드러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수께끼 문답으로 구송되는 다음의 <초감제> 무가 앞부분도 호이징하가 말한 ‘제식 수수께끼’의 반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쳔지혼합으로 제일입니다. 엇떠한 것이 쳔지혼합입니까?
하늘과 땅이 맛붓튼 것이 혼합이요.
혼합한 후에 개벽이 제일입니다. 엇떠한 것이 개벽이뇨?
하날과 땅이 각각 갈나서 개벽입니다.
쳔지개벽이 엇떠케 되엿스릿가?
하늘로부터 조이슬이 나리고 따으로부터 둘이슬이 소사나와서
(중략) 남북방으로는 나래를 들으고 쳔지개벽이 되엿습니다.
하날은 어떤 것이 하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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