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2. 사건개요 및 일지
3. 사고 상황
1) 사고의 규모
2) 조타실(操舵室)
3) 키(key)
4) 선박자동식별장치(AIS)
5) 구조 활동 및 상황 정리
4. 사고 원인
1) 불법 증설과 과적
2) 각 지역의 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통신 소홀
3) 선장과 선원(선박직)의 도주
4) 해운사의 사전 안전조치 소홀
5) 해운사의 안전교육 소홀
6) 정부의 구조 활동 미비
7) 각종 구조 장비 활용의 문제
Ⅲ. 세월호 사태 수습방안
1. 국가의 조속한 선 보상 구상 및 실시
2. 손실보상 체계의 정비
3. 세금문제 정비
4. 허위사실 유포자 강력 처벌
5. 안전 책임의식의 함양
Ⅳ.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방안
1. 국가안전처의 조속한 신설
2. 재난전문인력의 육성과 안전교육 강화
3. 감독기관 유착관계 방지 조치 현실화
4. 처벌규정 신설
5.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선
6.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 재정립
Ⅴ. 결 론
[참고 자료]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2. 사건개요 및 일지
3. 사고 상황
1) 사고의 규모
2) 조타실(操舵室)
3) 키(key)
4) 선박자동식별장치(AIS)
5) 구조 활동 및 상황 정리
4. 사고 원인
1) 불법 증설과 과적
2) 각 지역의 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통신 소홀
3) 선장과 선원(선박직)의 도주
4) 해운사의 사전 안전조치 소홀
5) 해운사의 안전교육 소홀
6) 정부의 구조 활동 미비
7) 각종 구조 장비 활용의 문제
Ⅲ. 세월호 사태 수습방안
1. 국가의 조속한 선 보상 구상 및 실시
2. 손실보상 체계의 정비
3. 세금문제 정비
4. 허위사실 유포자 강력 처벌
5. 안전 책임의식의 함양
Ⅳ.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방안
1. 국가안전처의 조속한 신설
2. 재난전문인력의 육성과 안전교육 강화
3. 감독기관 유착관계 방지 조치 현실화
4. 처벌규정 신설
5.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선
6.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 재정립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세월호 침몰사태 분석 및 수습방안과
대형참사의 예방방안
- 목 차 -
Ⅰ. 서 론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2. 사건개요 및 일지
3. 사고 상황
1) 사고의 규모
2) 조타실(操舵室)
3) 키(key)
4) 선박자동식별장치(AIS)
5) 구조 활동 및 상황 정리
4. 사고 원인
1) 불법 증설과 과적
2) 각 지역의 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통신 소홀
3) 선장과 선원(선박직)의 도주
4) 해운사의 사전 안전조치 소홀
5) 해운사의 안전교육 소홀
6) 정부의 구조 활동 미비
7) 각종 구조 장비 활용의 문제
Ⅲ. 세월호 사태 수습방안
1. 국가의 조속한 선 보상 구상 및 실시
2. 손실보상 체계의 정비
3. 세금문제 정비
4. 허위사실 유포자 강력 처벌
5. 안전 책임의식의 함양
Ⅳ.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방안
1. 국가안전처의 조속한 신설
2. 재난전문인력의 육성과 안전교육 강화
3. 감독기관 유착관계 방지 조치 현실화
4. 처벌규정 신설
5.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선
6.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 재정립
Ⅴ. 결 론
[참고 자료]
Ⅰ. 서 론
우리는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이 사건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후속조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들에게 이러한 아픔과 고통의 시간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대형 참사가 일어난 것은 비단 한두 가지의 문제로 인해 제기되었다고 볼 수가 없다. 총체적인 부실의 결과이다. 이러한 총제적인 부실이 하루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오랜 기간 동안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러므로 해양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모든 분야에서도 정도의 차이일 뿐 부실한 상황이 비슷하리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빈번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 산업분야의 최고의 재해율, 그리고 최고의 교통사고율도 이러한 맥락으로 판단되어진다.
여기에 관여하는 시스템을 누가 만드는가? 바로 사람이다. 그런데 체제가 안정되어져 가는 국가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비우지 않는다면 그러한 시스템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것은 이미 조직이 자기 이득을 위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손을 놓을 수는 없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일이므로 나 하나부터 시작하고 의지를 모으고 단합한다면 좋은 시스템으로 거듭 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조금씩 손해를 보아야만 하고 스스로 조금씩 양보를 해야만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가진 자들이 스스로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장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씩 비우고 차츰 고쳐 나간다면 오래지 않아 대한민국은 안전한 선진국으로 향해 가리라고 기대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가슴이 답답할 때 바다를 찾게 된다. 전망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박한 일상을 잊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도 앞 바다도 얼마 전까지는 그러한 바다 중에 하나였지만, 그 바다는 지금 통곡과 눈물의 바다로 변질이 되어 우리 국민들에게 절망과 큰 아픔을 선사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지도 시간이 꽤 지나고 있다. 우리는 습관처럼 사고 수습을 TV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었다. 흔히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한 세상을 잃는 것’이라고 하는데 지난 기간 우리는 도대체 몇 가지의 세상을 잃은 것인지 되묻게 된다.
세월호 참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다.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를 하다 오래간만에 단체로 수학 여행를 가는 중이었으니 더욱 그러하다.
이 뿐인가? 그토록 아름다운 젊은 나이에 미처 꽃 봉우리도 피워 보지도 못하고 떠나가야 한다니 너무나도 기가 막힌다.
그것도 잘못된 안내와 지시로 인해 밖으로 도망도 나오지 못하고 선실에서 그냥 바닷물을 마셔야만 했다니 참으로 침통하고 복장 터지는 일이다.
몇몇도 아니요. 300여명이나 이러한 식으로 단체희생이 되었다니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막히고 또 막힌다.
매일 아프고 고통스럽다. 또한 유가족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짐작이 된다. 진실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이 쉽지가 않고 너무나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얼마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지 생각만 해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지만 유가족 분들의 옆에는 언제나 많은 수가 되지 않을지언정 그분들이 끝까지 진실을 찾고자 한다면 슬픔을 같이 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침몰선박 세월호는 (주)청해진 해운(대표:김한식) 소속의 대형 여객선으로 1994년 일본 마루에이페리社에서 건조가 된 니미노우에 호(號,18년운항)를 2012년에 청해진해운이 중고로 구입한 후 2013년부터 취항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는 그간 두 차례 상부 구조변경을 거쳐서 애초 5997톤에서 828톤을 늘렸다. 따라서 승선인원도 804명에서 921명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선박자체의 복원력을 상실하였다는 견해도 있다.
2. 사건개요 및 일지
* 2014년 4월 15일
인천 - 제주 간 운항 세월호, 오후 9시 인천 여객터미널을 출항.
* 2014년 4월 16일 첫째날
1) 여객선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부모에게 전화로 침몰사실을 알림 -> 학부모, 경찰에 신고.
2) 이준석 선장도 해경에 신고, 그러나 안내방송을 통해서 승객들은 절대 갑판으로 나오지 말고 실내에 앉아있으라 지신 한 후 자신과 선박직 직원들은 구조선에 오름.
3)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선장의 통제
대형참사의 예방방안
- 목 차 -
Ⅰ. 서 론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2. 사건개요 및 일지
3. 사고 상황
1) 사고의 규모
2) 조타실(操舵室)
3) 키(key)
4) 선박자동식별장치(AIS)
5) 구조 활동 및 상황 정리
4. 사고 원인
1) 불법 증설과 과적
2) 각 지역의 VTS(해상교통관제센터)와 통신 소홀
3) 선장과 선원(선박직)의 도주
4) 해운사의 사전 안전조치 소홀
5) 해운사의 안전교육 소홀
6) 정부의 구조 활동 미비
7) 각종 구조 장비 활용의 문제
Ⅲ. 세월호 사태 수습방안
1. 국가의 조속한 선 보상 구상 및 실시
2. 손실보상 체계의 정비
3. 세금문제 정비
4. 허위사실 유포자 강력 처벌
5. 안전 책임의식의 함양
Ⅳ.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안전사고의 예방방안
1. 국가안전처의 조속한 신설
2. 재난전문인력의 육성과 안전교육 강화
3. 감독기관 유착관계 방지 조치 현실화
4. 처벌규정 신설
5.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의 개선
6. 자연재해에 대한 대책 재정립
Ⅴ. 결 론
[참고 자료]
Ⅰ. 서 론
우리는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이 사건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후속조처를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우리들에게 이러한 아픔과 고통의 시간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대형 참사가 일어난 것은 비단 한두 가지의 문제로 인해 제기되었다고 볼 수가 없다. 총체적인 부실의 결과이다. 이러한 총제적인 부실이 하루 이틀 만에 이루어진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오랜 기간 동안 우리의 생활에 깊숙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러므로 해양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모든 분야에서도 정도의 차이일 뿐 부실한 상황이 비슷하리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어, 빈번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 산업분야의 최고의 재해율, 그리고 최고의 교통사고율도 이러한 맥락으로 판단되어진다.
여기에 관여하는 시스템을 누가 만드는가? 바로 사람이다. 그런데 체제가 안정되어져 가는 국가에서는 모두가 마음을 비우지 않는다면 그러한 시스템을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것은 이미 조직이 자기 이득을 위해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손을 놓을 수는 없다. 모든 것이 사람의 일이므로 나 하나부터 시작하고 의지를 모으고 단합한다면 좋은 시스템으로 거듭 날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조금씩 손해를 보아야만 하고 스스로 조금씩 양보를 해야만 하는 문제가 생긴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가진 자들이 스스로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당장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씩 비우고 차츰 고쳐 나간다면 오래지 않아 대한민국은 안전한 선진국으로 향해 가리라고 기대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가슴이 답답할 때 바다를 찾게 된다. 전망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각박한 일상을 잊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도 앞 바다도 얼마 전까지는 그러한 바다 중에 하나였지만, 그 바다는 지금 통곡과 눈물의 바다로 변질이 되어 우리 국민들에게 절망과 큰 아픔을 선사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발생한 지도 시간이 꽤 지나고 있다. 우리는 습관처럼 사고 수습을 TV를 통해서 바라보게 되었다. 흔히 ‘한 사람을 잃는 것은 한 세상을 잃는 것’이라고 하는데 지난 기간 우리는 도대체 몇 가지의 세상을 잃은 것인지 되묻게 된다.
세월호 참사는 전 세계적으로도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다. 오로지 공부에만 몰두를 하다 오래간만에 단체로 수학 여행를 가는 중이었으니 더욱 그러하다.
이 뿐인가? 그토록 아름다운 젊은 나이에 미처 꽃 봉우리도 피워 보지도 못하고 떠나가야 한다니 너무나도 기가 막힌다.
그것도 잘못된 안내와 지시로 인해 밖으로 도망도 나오지 못하고 선실에서 그냥 바닷물을 마셔야만 했다니 참으로 침통하고 복장 터지는 일이다.
몇몇도 아니요. 300여명이나 이러한 식으로 단체희생이 되었다니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막히고 또 막힌다.
매일 아프고 고통스럽다. 또한 유가족 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는 상상을 하지 않아도 짐작이 된다. 진실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어쩌면 계란으로 바위치기 같이 쉽지가 않고 너무나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얼마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지 생각만 해도 너무 답답하고 힘들지만 유가족 분들의 옆에는 언제나 많은 수가 되지 않을지언정 그분들이 끝까지 진실을 찾고자 한다면 슬픔을 같이 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Ⅱ. 세월호 침몰 사태
1. 세월호
침몰선박 세월호는 (주)청해진 해운(대표:김한식) 소속의 대형 여객선으로 1994년 일본 마루에이페리社에서 건조가 된 니미노우에 호(號,18년운항)를 2012년에 청해진해운이 중고로 구입한 후 2013년부터 취항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세월호는 그간 두 차례 상부 구조변경을 거쳐서 애초 5997톤에서 828톤을 늘렸다. 따라서 승선인원도 804명에서 921명으로 늘었다.
이로 인해 선박자체의 복원력을 상실하였다는 견해도 있다.
2. 사건개요 및 일지
* 2014년 4월 15일
인천 - 제주 간 운항 세월호, 오후 9시 인천 여객터미널을 출항.
* 2014년 4월 16일 첫째날
1) 여객선 세월호에 타고 있던 학생들이 부모에게 전화로 침몰사실을 알림 -> 학부모, 경찰에 신고.
2) 이준석 선장도 해경에 신고, 그러나 안내방송을 통해서 승객들은 절대 갑판으로 나오지 말고 실내에 앉아있으라 지신 한 후 자신과 선박직 직원들은 구조선에 오름.
3)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선장의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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