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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전달하고자 무척이나 노력한다.
또한 일본인들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해준 사람에게는 불만스러운 점이 있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만약 식사초대를 받아서 음식을 먹을 경우 상대방이 만들어준 음식 맛은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가까운 나라 일본의 생활 매너에 대해 알아봤다. 일본인의 예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人"(ひと)に めいわくを かける"(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흔히 자기 아이들을 야단칠 때 'めいわくですよ,(못된짓이야)'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경어(공손한 말씨)를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어릴적부터 예쁘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오아시스’라는 운동을 벌인다. 즉, 오-오하요우 고자이므스(안녕하세요), 아-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시-시쯔끼이 시마스(실례합니다), 스-스미마센(미안합니다)를 말한다. 에티켓하면 일본인으로 어린이를 교육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예절"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에티켓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도 "예의범절과 효"라는 아름다운 풍속을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일본인들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해준 사람에게는 불만스러운 점이 있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만약 식사초대를 받아서 음식을 먹을 경우 상대방이 만들어준 음식 맛은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가까운 나라 일본의 생활 매너에 대해 알아봤다. 일본인의 예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人"(ひと)に めいわくを かける"(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라고 한다. 일본인들이 흔히 자기 아이들을 야단칠 때 'めいわくですよ,(못된짓이야)'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경어(공손한 말씨)를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어릴적부터 예쁘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오아시스’라는 운동을 벌인다. 즉, 오-오하요우 고자이므스(안녕하세요), 아-아리가토우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 시-시쯔끼이 시마스(실례합니다), 스-스미마센(미안합니다)를 말한다. 에티켓하면 일본인으로 어린이를 교육할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이 "예절"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의 에티켓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도 "예의범절과 효"라는 아름다운 풍속을 발전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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