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MMPI 척도
<타당도척도>
1. ? (무응답) 척도
2. L 척도
3. F척도
4. K 척도
< 임상척도 >
1. 척도 1: 건강염려증 (Hs: Hypochondriasis)
2. 척도 2: 우울증(D: Depression)
3. 척도 3: 히스테리(Hy: Hysteria)
4. 척도 4: 반사회성(Pd: Psychopathic Deviate)
5. 척도 5: 남성특성-여성특성(MF: Masculinity-Femininity)
6. 척도 6: 편집증(Pa: Paranoia)
7. 척도 7: 강박증(Pt: Psychasthenia)
8. 척도 8: 정신분열증(Sc: Schizophrenia)
9. 척도 9: 경조증(Ma: Hypomania)
10. 척도 0: 내향성(Si: Social Introversion)
등산의 유형
• 상담이론 종합
<타당도척도>
1. ? (무응답) 척도
2. L 척도
3. F척도
4. K 척도
< 임상척도 >
1. 척도 1: 건강염려증 (Hs: Hypochondriasis)
2. 척도 2: 우울증(D: Depression)
3. 척도 3: 히스테리(Hy: Hysteria)
4. 척도 4: 반사회성(Pd: Psychopathic Deviate)
5. 척도 5: 남성특성-여성특성(MF: Masculinity-Femininity)
6. 척도 6: 편집증(Pa: Paranoia)
7. 척도 7: 강박증(Pt: Psychasthenia)
8. 척도 8: 정신분열증(Sc: Schizophrenia)
9. 척도 9: 경조증(Ma: Hypomania)
10. 척도 0: 내향성(Si: Social Introversion)
등산의 유형
• 상담이론 종합
본문내용
MMPI 척도
<타당도척도>
타당도척도는 원래는 피검사자의 왜곡된 검사태도(faking-good & faking-bad)를 탐지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목적보다는 주로 임상척도의 해석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는 보충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1. ? (무응답) 척도
이 척도는 무응답 개수를 확인하는 척도이다. 무응답 개수가 30개 이상이면, 그 검사자료는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경우, 피 검사자에게 무응답 문항들에 마저 응답하도록 요청하여, 무응답 개수가 30개 이내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가능한 무응답 개수는 10개 이내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응답 개수가 10개 이내인 경우에는 그 검사자료는 타당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척도의 점수에는 통상적으로 별다른 해석을 하지 않는다.
2. L 척도
이 척도는 원래 피검사자가 자신을 좋은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려는 다소 고의적이고도 부정직하며 세련되지 못한 시도를 측정하려는 척도이다. 따라서, 이 척도의 대표적인 측정내용은 심리적 세련성(psychological sophistication)의 결여(자기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상태 및 변화를 내성하는 능력의 결여)와 방어성이다.
이 척도는 교육정도 및 사회경제적 지위와 부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대학생 집단에서는 이 척도의 점수가 T점수 40점 내외인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이 점수대(T점수 40이하)인 경우 적절한 정도의 심리적 세련성과 솔직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L척도의 점수가 높은 경우(T점수 60점대 이상)에는, 대체로는 솔직하지 못하기 보다는 심리적 세련성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즉, 단순하고 순진하다, 심리적 세련성과 통찰력이 부족하다). L척도의 점수가 낮은 경우(T점수 30이하)에는, 심리적으로 세련되어 있다기보다는 솔직성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매우 양심적이고 정직하다, 자신의 약점과 단점을 지나치게 쉽게 인정한다).
L척도의 상승은 때로 척도 1(건강염려증)과 척도 3(히스테리)의 상승을 동반한다. 이러한 동반관계가 나타난다면, L척도의 상승에 관한 전형적인 해석(심리적 세련성의 부족)이 타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F척도
이 척도는 심리적인 고통의 정도와 부적응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이 척도는 피검사자가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얼마나 편안해 하고 있는가 또는 얼마나 불편해 하고 있는가를 반영한다. 대학생의 경우, T점수 40-60점 정도의 점수가 바람직하다. 또한 이 척도의 점수가 K 척도의 점수에 비하여 낮은 것이 바람직하다.
F척도의 점수가 상승될 경우(T점수 60점 이상), 생활 장면에서 적응상의 어려움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특히 F척도의 점수가 K척도의 점수에 비하여 현저히 높을수록 심리적으로 더욱 힘들어하고 있으리라고 추정할 수 있다.
F척도의 점수가 낮은 경우(T점수 40점 이하), 대체로는 사회적 순응도가 높고 현재 별다른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순응은 지나치게 관습적이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faking-good 경향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F척도는 임상척도(특히, 척도 6 및 척도 8)와 정적 상관이 있으며, L척도 및 K척도와 부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임상척도들이 높은 경우에는 F척도 점수도 높아야 한다. 이 때, F척도 점수의 상승 정도는 부적응의 정도 또는 심리적인 고통의 정도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문제의 지속기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즉 임상척도들의 점수가 높은데(T점수 75점 이상)도 불구하고 F척도의 점수가 완만하다(T점수 65점 이하)면 문제가 시작된 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그 문제를 지닌 채로 적응되어 살아가는 상태를 시사한다.
또, 임상척도들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낮다면 F척도 점수도 낮은 경우가 보통인데, 이때는 지나치게 관습적이고 순응적이거나, faking-good 경향성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4. K 척도
이 척도는 흔히 방어성과 경계심을 측정하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L척도와는 달리 은밀하고도 세련된 방어성과 경계심을 측정한다. 방어성과 경계심이라는 말을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한다면, 적절한 정서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정서적 독립성), 적절한 내성능력(심리적 세련성)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K척도는 학력 수준 및 사회경제적 수준과 정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대학생의 경우, 이 척도에서 T점수 60점대가 바람직하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K척도 점수가 높은 경우(T점수 70이상)에는 정서적 독립성이 강하기
<타당도척도>
타당도척도는 원래는 피검사자의 왜곡된 검사태도(faking-good & faking-bad)를 탐지하기 위하여 도입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이 목적보다는 주로 임상척도의 해석을 보다 풍부하게 해주는 보충적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1. ? (무응답) 척도
이 척도는 무응답 개수를 확인하는 척도이다. 무응답 개수가 30개 이상이면, 그 검사자료는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경우, 피 검사자에게 무응답 문항들에 마저 응답하도록 요청하여, 무응답 개수가 30개 이내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가능한 무응답 개수는 10개 이내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응답 개수가 10개 이내인 경우에는 그 검사자료는 타당한 것으로 간주한다. 이 척도의 점수에는 통상적으로 별다른 해석을 하지 않는다.
2. L 척도
이 척도는 원래 피검사자가 자신을 좋은 모양으로 나타내 보이려는 다소 고의적이고도 부정직하며 세련되지 못한 시도를 측정하려는 척도이다. 따라서, 이 척도의 대표적인 측정내용은 심리적 세련성(psychological sophistication)의 결여(자기 자신과 타인의 심리적 상태 및 변화를 내성하는 능력의 결여)와 방어성이다.
이 척도는 교육정도 및 사회경제적 지위와 부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대학생 집단에서는 이 척도의 점수가 T점수 40점 내외인 것이 바람직하다. 즉, 이 점수대(T점수 40이하)인 경우 적절한 정도의 심리적 세련성과 솔직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L척도의 점수가 높은 경우(T점수 60점대 이상)에는, 대체로는 솔직하지 못하기 보다는 심리적 세련성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즉, 단순하고 순진하다, 심리적 세련성과 통찰력이 부족하다). L척도의 점수가 낮은 경우(T점수 30이하)에는, 심리적으로 세련되어 있다기보다는 솔직성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해석하여야 한다(매우 양심적이고 정직하다, 자신의 약점과 단점을 지나치게 쉽게 인정한다).
L척도의 상승은 때로 척도 1(건강염려증)과 척도 3(히스테리)의 상승을 동반한다. 이러한 동반관계가 나타난다면, L척도의 상승에 관한 전형적인 해석(심리적 세련성의 부족)이 타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F척도
이 척도는 심리적인 고통의 정도와 부적응의 정도를 나타낸다. 즉 이 척도는 피검사자가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얼마나 편안해 하고 있는가 또는 얼마나 불편해 하고 있는가를 반영한다. 대학생의 경우, T점수 40-60점 정도의 점수가 바람직하다. 또한 이 척도의 점수가 K 척도의 점수에 비하여 낮은 것이 바람직하다.
F척도의 점수가 상승될 경우(T점수 60점 이상), 생활 장면에서 적응상의 어려움과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특히 F척도의 점수가 K척도의 점수에 비하여 현저히 높을수록 심리적으로 더욱 힘들어하고 있으리라고 추정할 수 있다.
F척도의 점수가 낮은 경우(T점수 40점 이하), 대체로는 사회적 순응도가 높고 현재 별다른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순응은 지나치게 관습적이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faking-good 경향성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F척도는 임상척도(특히, 척도 6 및 척도 8)와 정적 상관이 있으며, L척도 및 K척도와 부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임상척도들이 높은 경우에는 F척도 점수도 높아야 한다. 이 때, F척도 점수의 상승 정도는 부적응의 정도 또는 심리적인 고통의 정도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문제의 지속기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즉 임상척도들의 점수가 높은데(T점수 75점 이상)도 불구하고 F척도의 점수가 완만하다(T점수 65점 이하)면 문제가 시작된 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그 문제를 지닌 채로 적응되어 살아가는 상태를 시사한다.
또, 임상척도들의 점수가 전반적으로 낮다면 F척도 점수도 낮은 경우가 보통인데, 이때는 지나치게 관습적이고 순응적이거나, faking-good 경향성을 지니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4. K 척도
이 척도는 흔히 방어성과 경계심을 측정하는 것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L척도와는 달리 은밀하고도 세련된 방어성과 경계심을 측정한다. 방어성과 경계심이라는 말을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한다면, 적절한 정서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정서적 독립성), 적절한 내성능력(심리적 세련성)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K척도는 학력 수준 및 사회경제적 수준과 정적 상관이 있다. 따라서, 대학생의 경우, 이 척도에서 T점수 60점대가 바람직하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K척도 점수가 높은 경우(T점수 70이상)에는 정서적 독립성이 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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