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갑인가 을인가 : 그리스도인의 갑질 (그리스도인은 갑으로 살것인가? 을로 살것인가? 마태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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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도인은 갑인가 을인가 : 그리스도인의 갑질 (그리스도인은 갑으로 살것인가? 을로 살것인가? 마태 20:20-2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과 목 :
그리스도인은 갑으로 살것인가? 을로 살것인가?
마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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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라는 표현이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유행하고 있다. \'한국은 갑을 사회다\' \'재벌가 대표 갑질\' \'황제 갑질\' \'땅콩 갑질\' 등이 그것이다. 국어사전에는 \'갑을관계란 순서나 우열을 나타낼 때, 첫째와 둘째를 이르는 말\'로 정의한다. 하지만 불평등한 권력 차가 존재하는 종속관계에서 \'갑\'은 계약의 우위자를 뜻하고 \'을\'은 하위 계약자를 뜻한다. 그래서 \'갑질\'하는 쪽은 대개 진상이고 \'을\'은 피해자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표현도 어느새 익숙하게 되었다. 원래, 갑과 을이란 말은 부동산이나 어떤 물건을 사고 팔 때 계약서에서 당사자의 명칭을 반복 기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용어이다. 그런데 이제는 강자와 약자를 표현하는 용어로 ‘갑’을 칼자루를 쥐고 있는 강자를 ‘을’을 칼날을 쥔 약자로 나타내는 말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세상은 강자와 약자가 있다. 이 세상을 ‘약육강식의 세상’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갑을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갑이 을에 대한 횡포들이 많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강자들이 약자들에게 경제적인 착취나 인격적인 모독을 가하는 사례들이 있다.
조현아 부사장의 대한항공 리턴사건, 소위 땅콩리턴사건이 시작으로, 백화점 진상 모녀 사건, 부천어린이집 구타사건, 경비원 분신 사건 등 연일 약한자를 강한자가 괴롭히고 있다. 이 사진은 어떤 커피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커피위에 쓴 바보’라는 글씨이다. 마감시간이 다 되어 들어와 주문한 손님에게 쓴 글이라는 것이다. 소심한 을의 복수이다. 뒷맛이 참 씁쓸하다.
두 사람이 5분만 이야기 하면 갑과 을로 나누어진다. 사람들은 누구나 갑이 되고 싶어한다. 갑이되기 위해 돈을 벌고, 갑이 되기 위해 좋은 학교를 가려하며, 갑이 되고 싶기에 좋은 차, 좋은 옷, 좋은 집을 사려고 한다.
그래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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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5.02.04
  • 저작시기2015.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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