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전반부) [로버트 기요사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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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전반부) [로버트 기요사키 작가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작가에 대하여..........................2
2.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2
  ㄱ. 머리말......................................................2
  ㄴ. 부자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3
  ㄷ.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첫째,둘째)..............4
3.‘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보는 다른시각들........................7
4. 느낀점...........................................................8
5. 참고문헌.........................................................9

본문내용

루어진다.
또 다른 차이는 바로 생각의 차이였다. 생각은 태도를 결정한다. 가난한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 ‘나로서는 그것을 살 여유가 없다.’ 다른 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신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살 수 있을까’ 가난한 아버지의 생각은 사고를 정지시키는 것이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사고 회로는 멈춘다고 기요사키는 말하고 있다. 두 분 모두 열심히 일했지만, 한 분의 아버지는 돈에 관한 한 머리가 잠을 자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한 분의 아버지는 경제적으로 더 어려워졌고, 다른 분은 더 강해졌다. 또 가난한 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너희를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들어 부자가 될 수 없단다” 반면 다른 아버지는 이렇게 얘기했다. “나는 너희들 때문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한 아버지는 자신이 가난할 거라는 생각을 계속 한 셈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결국 생각의 차이는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기요사키는 그 차이를 만든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여섯 가지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그 중에 두 가지를 설명할 것이다.
ㄷ.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첫 번째 -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기요사키가 9세 되던 해에는 중산층의 자녀로서 우연치 않게 부자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 해에 지미라는 친구의 생일에 ‘가난한 아이들’이라 초대받지 못한 것을 계기로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결심을 한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그 방법을 물었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하자 그의 친구인 마이크와 함께 부자가 되기로 하고, 방법을 생각한다. 그들에게 한 기발한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은 당시 납으로 만들어진 치약튜브로 동전의 모형을 만들기로 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지켜보던 아버지에게 불법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그 꿈은 좌절된다. 이 계기로 마이크의 아버지를 만나보라는 아버지의 조언을 듣게 되고 그로부터 기요사키와 부자아버지의 만남이 시작된다. 마이크의 아버지를 만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자 했던 기요사키는 첫 만남에서 10센트의 돈을 받고 일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 수당은 매우 적은 것이었고, 몇 주 만에 불만을 터뜨린다. 마이크의 아버지와 그의 두 번째 만남에서 기요사키는 수당을 올려줘야 한다고 화를 낸다. 그러나 마이크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 아버지의 가르침은 이런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수당에 불만을 갖게 된다. 마이크의 아버지는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계속 돈을 위해 일한다고 말했다. 그 두려움이란 돈에 대해서는 열정 없이 안정감을 추구하며 안정감을 느끼려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왜냐하면 돈은 안정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안정감을 추구하지만 우리가 가진 직업은 고용주의 손에 그 목숨이 달려있고,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돈은 내 손에서 점차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단 돈을 위해 일하게 되면 사람은 세상과 돈에 내둘리게 된다. 정부의 세금에 내둘리게 되고 고용주의 권위에 내둘리게 되고, 승진에 내둘리게 되고 보수에 내둘리게 된다. 그러기에 마이크의 아버지는 돈을 위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일하라고 한 것이다.
마이크의 아버지는 그러면서 이번에는 무보수로 일하라고 한다. 그로 인해 기요사키는 또 다른 관점을 배우게 된다. 그것은 돈의 힘을 정복하는 것,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힘, 즉 ‘돈이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 것’ 이었다. 마이크의 아버지는 그 설명을 사람의 욕망으로 시작한다. 사람에게는 무언가 더 좋고 더 예쁘고, 더 재밌거나 흥미가 있는 것을 바란다. 그런데 그것은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점점 커진다. 또 돈으로 사는 그런 즐거움은 순간적이기 때문에 계속 원하게 된다. 그런 욕망은 또 두려움과 함께 존재한다. 가난해 질 것에 대한 두려움, 자기 수중에 돈이 없을 때 느끼는 두려움 등과 같은 것 때문에 돈이 많아질수록 이제는 돈을 잃게 될 까봐 두려워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감정에 대해 대게 솔직하지 못하다.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어요” 하면서 사람들은 하루 종일 일에 매달려있다. 마이크의 아버지는 돈에 대한 이 자연스러운 감정에 대해 솔직해지라고 한다. 사람들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또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돈에 대해 더욱 감정적이 된다고 말한다. 욕망을 채우기 위해 돈을 쓰고 그 돈이 없어질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일터로 간다. 그리고 또 욕망을 채우고 또 돈을 쓰게 되는 것이다. 마이크의 아버지는 이러한 감정을 이용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라 했다. 감정으로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통제하라 했다.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명확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생기게 된다.
기요사키는 그 배움으로 스스로 돈을 버는 기회를 찾아낸다. 어느 날 마이크 아버지의 직원인 마틴 여사에게 상품가치가 없는 만화책을 얻어서 지하창고에 만화책 도서관을 차린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고용주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금전 문제를 통제했다.
두 번째 -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나도 돈에 집착하고 최대의 재산인 교육에는 관심이 없다. 사람들이 탄력성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배운다면 변화 속에서도 점점 더 부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돈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지식이 문제를 해결하고 돈을 만든다. 금융 지식이 없는 돈은 곧 사라질 돈이다. 우리는 가난한 복권 당첨자들이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가 다시 가난해지는 얘기를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수백만 달러를 벌었다가 다시 곧 원점으로 돌아간다. 운동선수들이 스물네 살에는 수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다가 서른네 살에는 집도 없이 다리 밑에서 자기도 한다. 우리가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깊은 구덩이를 파고 튼튼한 초석을 쌓는 것이다. 우리의 집이 높으면 높을수록 우리의 구덩이는 더더욱 깊게 파야한다. 그러나 작은 집을 지을 때는 우리의 구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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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06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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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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