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과 간호] Chapter 10. 병원감염(원내감염) 관리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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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생물과 간호] Chapter 10. 병원감염(원내감염) 관리와 간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 병원감염
⚫ 교차감염

Ⅱ. 병원환경의 병원체
⚫ 요도 감염의 가장 일반적인 병원체
 (병원성)포도알균
 녹농균

Ⅲ. 병원직원에 자주 노출되는 병원 감염병
1. CMV(Cytomegalovirus) 감염
2. Herpes simplex virus 감염
3. 바이러스성 감염
4.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5. 수막알균(Neisseria meningitidis) 감염
6.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7. 황색 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 감염
8. 메티실린 감수성 포도알균
9. 메티실린 내성 포도알균
10. 사슬알균 감염
11. Parvovius 감염
12. 결핵(Mycobacterium tuberculosis)
13. Varicella zoster virus(VZV) 감염
14. Respiratory syncytial viral infection(RSV)감염
15. Influenza감염
16. 병원직원의 급성 설사
17. 개선 또는 옴(Scrabies)
18. 주삿바늘 자상
19. 임신 중인 직원

Ⅳ.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감염관리
1.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
2.반코마이신 남용의 억제

Ⅴ. 다제 내성 그람음성막대균
1. 대상세균
2. 대상환자
3. 격리 지침

본문내용

적으로 사용
장관의 오염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
항생제 연관설사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하는 경우
복막투석 또는 혈액투석 환자의 감염예방 항균제로 사용하는 경우
신부전증 환자에게 베타락탐제에 대한 감수성인 세균 감염증인데도 반코마이신의 투여가
하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경우
국소 도포나 세척용 용액에 사용하는 경우
3) 교육 프로그램
VRE에 대한 교육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VRE 색출과 억제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4) 진단검사 의학과의 역할
반코마이신 내성을 정확, 신속하게 판별 확산 후 억제를 위한 불필요한 노력 감소
(1) 장알균의 동정
1차배양 평판배지 - 집락모양, 그람염색, PYR 검사 장알균임을 알 수 있다
(2) 항생제 감수성 검사
혈액이나 원래균의 오염이 없는 검체에서 장알균 검출, 감염증의 원인 부위로 여겨지는
검체에서 장알균 검출 반코마이신 내성, 페니실린, 암피실린, 아미노그리코사이드에
대한 고도 내성 여부 판정
(3) VRE가 임상 검체에서 검출되었을 때
반코마이신 내성을 감수성 검사로 재확인
감수성에 대한 확인 검사를 하는 동시에 VRE로 추정되는 세균을 알려 적절한 조치 취함
(4) VRE가 아직 출현하지 않은 병원에서 VRE에 대한 스크린 검사
많은 병원에서 소변이나 오염가능한 검체에제 검출되는 장알균에 대한 항균제 검사X
VRE의 조기발견을 위한 조치 필요
항생제 감수성 검사
고위험군에 속한 환자의 모든 검체에서 증식한 장알균에 대해 주기적으로 항균제 감수성
검사 실시
대변 또는 항문 면봉 도말배양검사
3차병원, 중환자실, 악성종양환자, 이식환자 많은 병원 - 주기적으로 실시, 조기검출
반코마이신 함유 선택배지에 접종, 검색 대상 5~7일 이상 입원한 환자에게 실시,
3차 병원이나 만성질환 요양원에서 이송된 환자에게 실시 경비↓
5) VRE의 병원내 확산의 예방
VRE의 병원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력한 감염조절과 의료진의 협조 필수적
VRE의 조절 : 포괄적, 병원 내의 여러 부서의 협력을 요함
(1) VRE가 드물거나 전혀 검출되지 않는 병원을 포함한 모든 병원에서의 감염 예방
VRE가 검출되었을 때, 병원 스태프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
임상 스태프들이 VRE 감염 환자에 대한 병원의 정책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
조치와 그 결과에 대한 평가 필요
환자의 전파방지를 위한 격리조치
(2) VRE가 만연해 있거나 예방을 하는데도 계속 확산되고 있을 때
중환자실이나 다른 VRE의 출현 빈도가 높은 병동을 집중적으로 관리
PRE 전담 스태프를 두어 의료진이VRE 양성 환자와 음성환자 간에 교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청소 및 소독에 대한 조치가 적절한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
6) 반코마이신 내성 포도알균과 반코마이신 내성 표피 포도알균 검출 및 보고
임상병리과 -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 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표피 포도알균 출현을
발견, 보고하는데 1차적 책입
(1) 항생제 감수성 검사
표준 검사법 : S.aureus, S.epidermidis의 반코마이신 감수성 검사
(2) VRSA, VRSE가 임상검체에서 발견되었을 때
표준검사법으로 다시 감수성 검사 시행
국립보건원에 신속히 연락하고 균주를 보내어 확인검사를 시행
감수성에 대한 확인검사를 하는 동시에 VRE와 비슷한 격리조치 취함
Ⅴ. 다제 내성 그람음성막대균
장염을 일으키는 그람음성막대균 접촉주의 다제 내성 그람음성막대균에 대한 격리 제외
1. 대상세균 : Amikacin에 내성 있는 그람음성막대균
imipenem, meropenem에 내성 있는 그람음성
여러 항균제에 내성세균인 Acinetobacter baunannii, Pseudomonas,
3세대 세팔로스포린 내성인 Enterbacter, Klebsiella, Serratia외에도 관리필요
2. 대상환자
현재 입원해 있으면서 세균배양에서 내성세균이 증명된 환자
과거 입원시 다제 내성 그람음성되었던 환자가 재입원했을 때 배양검사 음성 증명전까지
다제 내성 그람음성막대균 감염이나 집락이 높은 병원에서 이송된 환자 중 배양에서
음성이 증명되지 전까지
3. 격리 지침
직접접촉에 의해 전파, 그중 손이 가장 중요한 전파 요인
다음으로 오염된 수액이나 기구에 의한 전파
1) 병 실
가능하면 세면대와 화장실이 갖추어진 1인실 사용
중환자실의 경우 한쪽 구석에 환자 침대를 두고 격리
다제 내성 세균의 공기전파는 드물기 때문에 다른 환자에게의 전파위험은 거의 없다
주변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적을 때에는 동일한 세균이 분리된 환자와 같은 방 사용
2) 장 갑
격리환자의 병실을 출입할 때에는 장갑 착용
같은 환자에게서도 다제 내성세균이 나오는 부위와 접촉한 후 다른 부위를 접촉할 때는
새 장갑으로 바꾸어야 함
병실을 나오기 전에 장갑을 벗고 손을 씻어야 함
3) 가 운
의료인의 옷이 환자, 환자가 사용한 물품, 병실의 물품과 접촉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가운착용
4) 마스크
공기에 의해 전염되지 않으므로 마스크는 필요없다
비말로 전파되는 거리는 1미터 이내이므로 환자와 가까이 접촉할 때 필요
5) 안경, 고글, 안면보호대
비말이 생길 가능성이 있고 환자 가까이 접근할 때
6) 병실 소독
병원환경에서 장내 그람음성막대균은 오염 정도나 생존능력이 떨어짐
/ Pseudomonas, Serratia, Enterbacter, Acinetobacer는 병원환경의 원인되는 경우있음
7) 의료물품
가능한 한 환자 개인의 것을 준비
환자가 퇴원하면 소독하며 다른 환자에게 사용하기 전에 소독제로 소독
폐기처분하거나 재사용, 소독을 위해 중앙공급실로 보낼 때는 백에 담고 격리표시 함
8) 격리 기간
장알균, 황색포도알균 1주일 간격으로 3번 배양
→ 음성 - 일반병실로 이동해도 안전
9) 차트에 표기
보균 기간이 긴 균에 대해 차트에 표시
적어도 배야잉 한 번 음성으로 나올 때까지 격리
10) 병원 내에서 이동
다른 환자나 병원 물품과의 접촉을 적게 하는 것이 바람직
창상의 경우 - 거즈 밖으로 삼출액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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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21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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