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조사론] 나의 장점 30가지

소개글

[사회복지조사론] 나의 장점 30가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 나의 장점 30가지
3. 결론

본문내용

같다.
20) 쉬운 일보다는 힘든 일을 먼저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쉬운 일을 먼저 처리하다보면 어렵고 힘든 일은 더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클라이언트들의 힘든 점을 먼저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줘야 다른 사소한 문제점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21) 잘 울지 않는다.
클라이언트와 상담 도중, 클라이언트가 눈물을 흘린다면 공감의 표현으로 함께 울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상황에서 사회복지사가 먼저 눈물을 보이는 것은 매우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22)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말을 신중하고 객관적으로 들어야 한다. 그래야 정확한 상황판단을 할 수 있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어릴 때부터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말하는 습관을 길러 왔다.
23)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다.
클라이언트들이 한곳에 몰려있는 곳에서 상담을 해야 할 때, 사회복지사는 분위기와 상황에 휩쓸려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우려가 있다. 본인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정해진 매뉴얼을 지켜가며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24) 다양한 직업 경험이 있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직업군에 있는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게 되어 있다. 이들과 함께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기에 본인의 다양한 직업 경험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5)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말한다.
클라이언트와의 대화에서 사회복지사의 말이나 행동이 상담내용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자신의 말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한다는 모션을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점에서 본인은 말을 할 때,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말하고 듣는다. 그래서 지인들로부터 눈을 보면서 말을 들어주니까 더 신뢰가 간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다.
26) 자존감이 높다.
자존감이 높다 보다는 높아 졌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할 것이다. 본인도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어딜 가든 낯을 가리고 수줍은 아이였다. 하지만 이 단점을 극복하고자 하여 학창시절, 리더십캠프나 연수에 참여하면서 점점 자존감이 높아 졌다.
27) 눈치가 빠르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가능한 한 빨리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이나 원하는 것을 빨리 캐치해내야 한다. 본인은 어릴 적부터 눈치가 빨라 남들보다 먼저, 빠르게 일처리를 해왔다.
28) 책임감이 강하다.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해결하고자 하는 일련의 일들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단순히 상담과 도움이 목적이 아니라 그 클라이언트를 맡고 있는 동안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진심을 다해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29) 분위기 파악을 잘한다.
사람은 때와 장소, 그 분위기에 따라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 본인은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이나 남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잘 파악하여 최대한 긍정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30) 시간약속을 잘 지킨다.
어릴 적, 시간약속을 어겨서 큰 봉변을 당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로 시간 약속은 칼같이 지키려고 노력하여 그때 이후로 약속시간에 단 한 번도 늦은 적이 없다.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와의 약속을 중요시 여겨야 상대방도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Ⅲ. 결론
본인의 장점 중에서 사회복지사가 필요로 하는 장점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인이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장점이라고 착각 하는 것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부족한 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사회복지사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여기 쓰지 못한 본인의 단점들도 장점으로 바꾸고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덕목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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