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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자와 병동에 대한 느낌--------------------------------------------1pg
2. 환자와 학생 자신의 불안관찰-----------------------------------------2pg
3. 정신 간호기술 check list--------------------------------------------3pg
4. 이상생동 check list------------------------------------------------4pg
5. 대화과정 기록지---------------------------------------------------8pg
6. 활동요법 보고서--------------------------------------------------16pg
7. 실습일지-------------------------------------------------------18pg
8. 문헌고찰-------------------------------------------------------28pg
9. case study-----------------------------------------------------30pg
2. 환자와 학생 자신의 불안관찰-----------------------------------------2pg
3. 정신 간호기술 check list--------------------------------------------3pg
4. 이상생동 check list------------------------------------------------4pg
5. 대화과정 기록지---------------------------------------------------8pg
6. 활동요법 보고서--------------------------------------------------16pg
7. 실습일지-------------------------------------------------------18pg
8. 문헌고찰-------------------------------------------------------28pg
9. case study-----------------------------------------------------30pg
본문내용
라는 대답을 주로 했으나, 라포 형성된 후, 많은 질문에도 대답 잘 해주었고, 먼저 말을 붙이기도 하였다.
-운동요법이나 활동요법이 있는 시간에는 환자분이 뒤에서 서성이지 않고 활동에 참여하도록 계속 권유를 하였다. 처음에는 잘 하지도 않고, 참여를 안했으나, 권유를 하면 참여는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못했다. 계속 활동 중 “산책가고 싶어요.”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요?”라는 말을 하였다.
*이론적 근거
- 신뢰가 형성되기 전 간호사가 개인적 질문에 깊이 개입하면 환자는 위협을 느낄 수 있다.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환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관계의 목표를 설명해야 한다.
(정신건강간호학(하), 신광출판사 p.238)
교육적
-환자분과 대화를 할 때에는 신뢰감을 주기 위하여 항상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였고, 환자의 말에 반응을 많이 보여주었다. 환자분도 항상 대화 시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였으나, 불안해서 그런지 몸을 계속 움직였다.
-환자분 매일 대화 도중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산책가고 싶어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럴 때, 반대로 환자에게 “김ㅇㅇ님은 집에 가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면서 환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였다.
-환자분과 나이가 같은 서ㅇㅇ님을 소개시켜 주어 두 분은 나이가 같고 친구로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해주었다. 서로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였고, 서ㅇㅇ님께서 김ㅇㅇ님을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론적 근거
-대상자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을 수 있다. 역할모델을 제공함으로써 필요한 기술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할 수 있다.(임상간호원리의 이론과 실제, 신광출판사, p.130)
환자분 첫 주에 비하여 활동에 많이 참여하심.
환자분 대화 도중 집중력 저하 계속 보임.
환자분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하심.
환우들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2 : 스트레스의 비효율적인 대처와 관련된 폭력 위험성자료
목표 및 기대되는 결과
간호계획
수행 및 이론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저는 화날 때 물건을 던지거나 때려요.”
-“병원에 있으면 화가 나요.”
객관적 자료
-타 환우들과의 분쟁으로 보호동에 자주 감.
-타 환우를 밀치는 모습을 봄.
-타 환우들을 만지거나 중요 부위를 만짐.
장기목표
-입원 해 있는 동안 환자는 타 환우를 해치지 않는다.
단기 목표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진단적
-환자의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방법을 사정한다.
-환자가 집에 있을 때의 상태를 사정한다.
-현재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숫자 척도를 이용하여 사정한다.
치료적
-대상자와 논쟁하지 않는다.
-대상자에게 접근할 때 일관성 있고 확고하면서도 부드러운 태도로 대한다.
-대상자가 일상 상황에서 문제해결과정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교육적
-환자에게 내가 파악한 환자의 약점, 장점을 알려주고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교육한다.
-대상자가 화가 나거나 강한 감정이 일어나면 의료진을 찾도록 한다.
-대상자의 감정을 표현하고, 신체적 에너지와 긴장을 완화시키는 대안적인 방안에 대해 대상자와 함께 논의한다.
진단적
-환자는 현재 병원에 있으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과 집에 못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주로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소를 하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는 머리를 책상에 박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환자는 집에서 주로 폭력적인 행동을 많이 보였다고 한다. 부모에게 욕설을 할 때도 있으며,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환자분 스트레스 척도 0-10까지 중 7로 집에 못가는 것에 대해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 하고 있다.
치료적
-대상자가 대화 도중 “가세요.” “ 저 건들지 마세요.”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때, 논쟁하지 않고 “지금 대화하기 불편하세요? 그럼 조금 있다가 다시 대화해요.” 라고 말 한 후 자리를 피해 주었다.
-환자분 타 환우와 지낼 때, MR이라는 이유로 환자분을 놀리는 분이 많다. 이 때 환자분은 자신을 놀리는 환우분을 밀치거나 때린다. 이 때, 환자분에게 이럴 때는 타 환우분을 밀치지 않고, 말로 해결하도록 옆에서 계속 말을 해주었다.
-환자분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산책가고 싶어요.”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때 환자분에게 답을 알려주지 않고 환자분이 생각을 하도록 “환자분 생각에는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요?”라고 물어봐주었다.
*이론적 근거
- 문제해결과정을 실제 적용하는 것은 이론적만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
한계를 제시하는 간호사의 행동이 대상자에게 역할 모델이 된다.
대상자와 논쟁을 하는 것은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하고 제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 (정신간호학 임상 실습지침서)
교육적
-환자분에게 폭력적인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좋지 않다고 말을 해주었고, 환자에게 다른 대처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였다. 먼저 예를 들어 나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나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였다. 환자분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환자분이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스스로 대처를 못 할 경우, 의료진을 찾도록 하여 폭력 위험성을 낮춘다.
-환자분에게 현재의 감정상태의 대하여 자주 질문을 하였다. 환자분은 자신의 감정상태에 대해 매우 솔직하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가 매우 강하다. 기분이 나쁠 때 표현을 하도록 하며,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몸풀기 동작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이론적 근거
-대상자는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대상자가 자신의 행동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기 전에 의료진에게 도움을 구하도록 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정신간호학 임상 실습지침서)
환자분 폭력적인 모습 많이 볼 수 없음.
환자분 감정에 대해 솔직히 표현함.
첫 주에 보호동에 있는 모습 자주 보았으나, 둘째 주에는 보호동에 가지 않음.
환자분 스트레스 척도 7로 변화 없음.
-운동요법이나 활동요법이 있는 시간에는 환자분이 뒤에서 서성이지 않고 활동에 참여하도록 계속 권유를 하였다. 처음에는 잘 하지도 않고, 참여를 안했으나, 권유를 하면 참여는 하지만 적극적이지는 못했다. 계속 활동 중 “산책가고 싶어요.”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요?”라는 말을 하였다.
*이론적 근거
- 신뢰가 형성되기 전 간호사가 개인적 질문에 깊이 개입하면 환자는 위협을 느낄 수 있다. 환자의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환자와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하고 관계의 목표를 설명해야 한다.
(정신건강간호학(하), 신광출판사 p.238)
교육적
-환자분과 대화를 할 때에는 신뢰감을 주기 위하여 항상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였고, 환자의 말에 반응을 많이 보여주었다. 환자분도 항상 대화 시 눈을 보면서 대화를 하였으나, 불안해서 그런지 몸을 계속 움직였다.
-환자분 매일 대화 도중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산책가고 싶어요.”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이럴 때, 반대로 환자에게 “김ㅇㅇ님은 집에 가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면서 환자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하였다.
-환자분과 나이가 같은 서ㅇㅇ님을 소개시켜 주어 두 분은 나이가 같고 친구로 지내면 좋을 것 같다고 해주었다. 서로 악수를 하며 인사를 하였고, 서ㅇㅇ님께서 김ㅇㅇ님을 챙겨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론적 근거
-대상자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을 수 있다. 역할모델을 제공함으로써 필요한 기술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할 수 있다.(임상간호원리의 이론과 실제, 신광출판사, p.130)
환자분 첫 주에 비하여 활동에 많이 참여하심.
환자분 대화 도중 집중력 저하 계속 보임.
환자분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하심.
환우들과 대화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음.
#2 : 스트레스의 비효율적인 대처와 관련된 폭력 위험성자료
목표 및 기대되는 결과
간호계획
수행 및 이론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저는 화날 때 물건을 던지거나 때려요.”
-“병원에 있으면 화가 나요.”
객관적 자료
-타 환우들과의 분쟁으로 보호동에 자주 감.
-타 환우를 밀치는 모습을 봄.
-타 환우들을 만지거나 중요 부위를 만짐.
장기목표
-입원 해 있는 동안 환자는 타 환우를 해치지 않는다.
단기 목표
-환자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진단적
-환자의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방법을 사정한다.
-환자가 집에 있을 때의 상태를 사정한다.
-현재 환자의 스트레스 정도를 숫자 척도를 이용하여 사정한다.
치료적
-대상자와 논쟁하지 않는다.
-대상자에게 접근할 때 일관성 있고 확고하면서도 부드러운 태도로 대한다.
-대상자가 일상 상황에서 문제해결과정을 적용하도록 돕는다.
교육적
-환자에게 내가 파악한 환자의 약점, 장점을 알려주고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교육한다.
-대상자가 화가 나거나 강한 감정이 일어나면 의료진을 찾도록 한다.
-대상자의 감정을 표현하고, 신체적 에너지와 긴장을 완화시키는 대안적인 방안에 대해 대상자와 함께 논의한다.
진단적
-환자는 현재 병원에 있으면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것과 집에 못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주로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는 등 폭력적인 방법으로 해소를 하고 있다. 현재 병원에서는 머리를 책상에 박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
-환자는 집에서 주로 폭력적인 행동을 많이 보였다고 한다. 부모에게 욕설을 할 때도 있으며, 물건을 부수거나 자해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환자분 스트레스 척도 0-10까지 중 7로 집에 못가는 것에 대해 매우 스트레스를 받아 하고 있다.
치료적
-대상자가 대화 도중 “가세요.” “ 저 건들지 마세요.”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때, 논쟁하지 않고 “지금 대화하기 불편하세요? 그럼 조금 있다가 다시 대화해요.” 라고 말 한 후 자리를 피해 주었다.
-환자분 타 환우와 지낼 때, MR이라는 이유로 환자분을 놀리는 분이 많다. 이 때 환자분은 자신을 놀리는 환우분을 밀치거나 때린다. 이 때, 환자분에게 이럴 때는 타 환우분을 밀치지 않고, 말로 해결하도록 옆에서 계속 말을 해주었다.
-환자분 “집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산책가고 싶어요.”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 때 환자분에게 답을 알려주지 않고 환자분이 생각을 하도록 “환자분 생각에는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요?”라고 물어봐주었다.
*이론적 근거
- 문제해결과정을 실제 적용하는 것은 이론적만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유용하다.
한계를 제시하는 간호사의 행동이 대상자에게 역할 모델이 된다.
대상자와 논쟁을 하는 것은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하고 제한을 약화시킬 수 있다. (정신간호학 임상 실습지침서)
교육적
-환자분에게 폭력적인 스트레스 대처방법은 좋지 않다고 말을 해주었고, 환자에게 다른 대처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였다. 먼저 예를 들어 나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나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였다. 환자분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환자분이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스스로 대처를 못 할 경우, 의료진을 찾도록 하여 폭력 위험성을 낮춘다.
-환자분에게 현재의 감정상태의 대하여 자주 질문을 하였다. 환자분은 자신의 감정상태에 대해 매우 솔직하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가 매우 강하다. 기분이 나쁠 때 표현을 하도록 하며, 긴장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몸풀기 동작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이론적 근거
-대상자는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긴장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대상자가 자신의 행동을 더 이상 통제할 수 없기 전에 의료진에게 도움을 구하도록 하고, 대상자가 자신의 감정을 알고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정신간호학 임상 실습지침서)
환자분 폭력적인 모습 많이 볼 수 없음.
환자분 감정에 대해 솔직히 표현함.
첫 주에 보호동에 있는 모습 자주 보았으나, 둘째 주에는 보호동에 가지 않음.
환자분 스트레스 척도 7로 변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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