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를 다녀와서..>화려한 샐러리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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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느낌&소감(사회문제)

본문내용

사람에게 발설하면 안 되는 업무라며 주었다. 리샹은 회사의 업무인 줄 알고 열심히 다 보고서까지 작성해 준비를 해 주었다. 그런데 뜻밖에 회장님의 부름을 받고 리샹은 회장님을 만나게 된다. 회장님은 리샹에게 어떤 업무를 받았냐는 질문을 해 리샹은 회사의 업무이니 사장님이 다른사람에겐 발설하면 안된다 하였지만 회장님이기에 당연히 모든 업무 상황들을 설명하고 집으로 갔다. 하지만 알고 보니 리샹이 한 업무는 사장이 회장 몰래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며 그것을 리샹으로 인해 회장이 알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또 회사의 주가가 하락하며 회사의 직원들이 하나 둘 나가게 되고 또 해고되는 일들이 발생하였다. 회계담당을 하는 탕웨이는 일을 그만두지 못해 자신과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이별을 맞게 되고 그 틈에 부사장은 탕웨이를 위로하며 옆에서 힘을 준다. 그 모습에 탕웨이는 부사장에게 마음을 갖게 되고 결국 힘든 시기에 기대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주자 마자 부사장은 탕웨이에게 회사의 장부를 틀리게 적게끔 불법적인 일을 시킨다. 탕웨이는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결국 그 일을 해버리고 부사장은 회사에 나오지 않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회사에 많은 돈이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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