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독일문화 (1주차)
독일의 국민성
생존독일어
유의할 점
-독일의 자연환경 (2주차)
브란덴 부르크 문
독일어권
인구와 면적
지리적위치
자연조건
-독일의 역사1 (3주차)
-독일의 역사2 (4주차)
독일의 국민성
생존독일어
유의할 점
-독일의 자연환경 (2주차)
브란덴 부르크 문
독일어권
인구와 면적
지리적위치
자연조건
-독일의 역사1 (3주차)
-독일의 역사2 (4주차)
본문내용
대표음식
1) 소시지 (Wurst)
- 저장음식 발달 : 소시지(부르스트)와 햄(슁켄)
- 소시지 사랑 : 지방마다 지방 이름 딴 소시지 생산, 1500종 이상 → 순대
- 재료 고유 맛 중시 : 고유의 육질 유지, 각종 화학재료 금지
대표 소시지
1. 브라트부르스트
- 석쇠에 구운 크고 굵은 흰 소시지
- 빵에 끼워 겨자소스랑 → 축제나 행사음식
- 독일 전역의 국민 소시지
2. 뉘른베르크 소시지
- 작은 사이즈, 돼지창자 대신 양의 내장
2) 돼지고기
(1) 슈바이너 브라텐
돼지목살, 등심 부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오븐에 찜, 부드럽고 촉촉한 맛
(2) 슈바이너 학세
독일식 족발, 오븐에 구운 돼지, 발목 위 부분, 쫄깃한 맛
(3) 슈바이너 쉬니ζ
커틀릿, 우리 돈까스와 유사
(4) 아이스바인
식초, 소금, 향료와 함께 삶은 족발(뒷다리), 부드럽고 촉촉한 맛
3) 감자
- 전쟁때 서민 주식
- 건강식 → 밥보다 감자
- 다양한 감자요리 : 감자샐러드, 찐감자, 죽감자, 감자볶음, 감자 팬 케이크, 감자경단
그 밖의 요리
4) 자우어 브라텐
- 라인 지역 대표 소고기 요리
- 시큼한 맛 : 적포도주에 4일 담근 소고기를 익힘
5) 마리니르터 헤링 : 청어를 소스에 절인 요리 (북부)
6) 자우어크라우트 : 채 쓴 양배추를 소금에 절어서 후추, 식초, 설탕 넣고 2-3일 간 발효 → 독일 김치
7) 아인토프
- 히틀러 장려
- 냄비에 야채, 콩, 감자, 고기 등 온갖 재료를 넣고 끓인 죽
- 간편, 고영양가
8) 빵
- 300여종 브로트(큰 빵)와 1200가지 브뢰첸(작은 빵)
- 가공 없이 잡곡 본연의 웰빙 빵 : 씹을수록 고소한 맛 → 하얀빵은 싫어요!
- 대부분 무가당 빵 → 잼보단 치즈나 햄이 더 어울림, 고 영양 (주식)
A. 브뢰첸
- 밀가루, 효모, 물로 만든 건강 빵
- 주로 아침 빵으로
B. 브레첼(Brezel)
- 독일 제빵업 문장표시
- 종교적 의미 : 성스러운 빵
- 빵 위에 소금, 짭짤함, 맥주안주로 인기
- 맥주 축제 18번음식
C. 슈톨렌(Stollen)
- 크리스마스 빵 견과류에 겉에는 슈가 파우더를 뿌려 단맛 → 장기간 보관
D. 폴콘브로트(Vollkornbrot)
- 호밀, 밀 비율이 9:1 시큼한 맛 강한 검은 건강 빵
9) 쿠헨(Kuchen)
- 독일식 케이크 : 오후 3-4시 커피(차) 타임 → 휴식과 사교
A. 다양한 과일이나 채소 케이크
B. 바움쿠헨
- 독일 정통케이크
- 단면이 나이테 모양
**레스토랑 - 소규모에 개성만점 , 전통시장 - 5일장
맥주
- 세계 양조장 약 1/3 보유 (약 1800개)
-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세계 최고
- 물에 석회질이 많아 중세 이후 맥주가 음료수 역할. 저렴.
- 고품질에 종류와 맛이 지역별 다양 : 독특한 맛과 향기
맥주 순수령
- 1516년 바이에른 빌헬름4세 때 질 나쁜 맥주방지법
- 뮌헨에 궁정 공식 양조장 설치(“호프브로이하우스”)
- 맥주에 보리(맥아), 호프, 물(후에 효모)의 자연원료로 순수성 유지, 화학물질 첨가 금지
- 인기 없는 수입 맥주
- 단점 : 장기 보존 어렵고 고비용으로 유지, 국제 경쟁력 약화
독일대표맥주
A. 도르트문트의 필스너 비어
- 독일 대표 맥주, 독일 북부 지방 최상품
B. 뒤셀도르프의 알트비어
- 적갈색, 강한 호프 맛
C. 뮌헨의 바이첸(바이스)비어
- 밀맥주, 달고 상큼한 맛
D. 쾰른의 쾰쉬비어
- 황색의 옅은색, 가늘고 작은컵에 마심, 최근 국내 수입
E. 베를린의 베를리너 바이스
- 신맛의 밀맥주(시럽첨가하여 달게)
F. 밤베르크의 라우후비어
- 연기(Rauch)를 통과시켜 만든 훈제맥주
와인
- 일조량 부족 추운 날씨 → 레드와인용 포도 재배 부적합
- 로마 식민지 시대 포도 재배 확산
- 화이트와인이 전체 80%, 고품질 유명세, 프랑스와인에 비해 떫고 쌉쌀한 맛과 향기, 낮 은 도수
- 대표 품종 리슬링 (Riesling) → 떫으면서도 달고 부드러운 맛
- 대표적인 지역와인
라인와인 (달고부드러운맛)
모젤와인 (신선하고 산뜻한맛 : 최근 마주앙 모젤 기억!)
프랑켄 와인 (거칠고 진한 맛)
와인의 품질등급
- 포도를 따는 방법과 수확기에 따라 달라진다.
(QmP: 최상위 와인 등급- 포도의 천연 당분 함유량에 따라 6등급 부류)
- 카비네트 : 제철에 잘 익은 포도로 만들어진 고급와인, 당도가 70도이상
- 슈페트레제 : 완전히 익은 후 딴 포도, 당도가 76도정도
- 아우스레제 : 완숙한 포도를 선별 수확, 당도가 83도 이상
- 베렌아우스레제 : 초과 숙성한 포도 알맹이만 선별 수확한 최상급, 당도가 110도 이상
-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 거의 건포도 상태의 포도알, 최상급 선별 수확, 150도 이상
- 아이스 바인 : 포도가 첫 서리 맞을 때 까지 두어 동결된 포도, 아주 귀함
**스파클링 와인(젝트 Sekt)의 최대생산국, 소비국 → 독일
탱크(Tank)에서 가스 생산, 저렴
3. 주생활
- 주거형태 : 단독주택 (도심 외곽지)과 공동주택 (소형아파트나 연립주택 유사)
- 외관보다 기능과 내구성 중시
- 대개(2/3) 월세, 임대주택 같은 공동주택 거주
- 공동주택은 3-5층, 건물 벽들이 간격 없이 서로 연결되어 한 집 효과
- 공동주택 1/3은 사회 주택 : 주택보조금
본게마인샤프트(WG)
- 학생들이나 젊은 층 위한 거주 공동체
- 한 집을 빌려 각자 방은 따로 거실, 부엌은 공동 → 주거비 절약. 가족 분위기
- 친한 친구끼리나 WG일원 모두의 허락 하에 입주가능
주택정책
- 주위 환경과 조망 중시하는 정부의 주택 정책
- 건물의 높이, 외부 색상도 제한
- 오래된 건물도 붕괴 전 까지는 내부 개조나 수리로 옛날 주택 모습 보전
→ 전통문화사랑(건축문화재)
- 100년 넘은 건물 전체 10%정도 (우리의 한옥 아까워라!)
집안의주거형태
- 복도형 내부구조 : 복도 따라 욕실, 부엌, 방이 따로 배치
- 현관→복도→욕실, 부엌→거실→안방 순서
→ 사생활
- 현관에 매트와 복도 : 신발신고 거실 출입
- 거실은 가족공간으로
- 발코니 설치 (베란다 X)
- 창고는 공동 지하실이나 다락 이용
1) 소시지 (Wurst)
- 저장음식 발달 : 소시지(부르스트)와 햄(슁켄)
- 소시지 사랑 : 지방마다 지방 이름 딴 소시지 생산, 1500종 이상 → 순대
- 재료 고유 맛 중시 : 고유의 육질 유지, 각종 화학재료 금지
대표 소시지
1. 브라트부르스트
- 석쇠에 구운 크고 굵은 흰 소시지
- 빵에 끼워 겨자소스랑 → 축제나 행사음식
- 독일 전역의 국민 소시지
2. 뉘른베르크 소시지
- 작은 사이즈, 돼지창자 대신 양의 내장
2) 돼지고기
(1) 슈바이너 브라텐
돼지목살, 등심 부위를 통째로 양념하여 오븐에 찜, 부드럽고 촉촉한 맛
(2) 슈바이너 학세
독일식 족발, 오븐에 구운 돼지, 발목 위 부분, 쫄깃한 맛
(3) 슈바이너 쉬니ζ
커틀릿, 우리 돈까스와 유사
(4) 아이스바인
식초, 소금, 향료와 함께 삶은 족발(뒷다리), 부드럽고 촉촉한 맛
3) 감자
- 전쟁때 서민 주식
- 건강식 → 밥보다 감자
- 다양한 감자요리 : 감자샐러드, 찐감자, 죽감자, 감자볶음, 감자 팬 케이크, 감자경단
그 밖의 요리
4) 자우어 브라텐
- 라인 지역 대표 소고기 요리
- 시큼한 맛 : 적포도주에 4일 담근 소고기를 익힘
5) 마리니르터 헤링 : 청어를 소스에 절인 요리 (북부)
6) 자우어크라우트 : 채 쓴 양배추를 소금에 절어서 후추, 식초, 설탕 넣고 2-3일 간 발효 → 독일 김치
7) 아인토프
- 히틀러 장려
- 냄비에 야채, 콩, 감자, 고기 등 온갖 재료를 넣고 끓인 죽
- 간편, 고영양가
8) 빵
- 300여종 브로트(큰 빵)와 1200가지 브뢰첸(작은 빵)
- 가공 없이 잡곡 본연의 웰빙 빵 : 씹을수록 고소한 맛 → 하얀빵은 싫어요!
- 대부분 무가당 빵 → 잼보단 치즈나 햄이 더 어울림, 고 영양 (주식)
A. 브뢰첸
- 밀가루, 효모, 물로 만든 건강 빵
- 주로 아침 빵으로
B. 브레첼(Brezel)
- 독일 제빵업 문장표시
- 종교적 의미 : 성스러운 빵
- 빵 위에 소금, 짭짤함, 맥주안주로 인기
- 맥주 축제 18번음식
C. 슈톨렌(Stollen)
- 크리스마스 빵 견과류에 겉에는 슈가 파우더를 뿌려 단맛 → 장기간 보관
D. 폴콘브로트(Vollkornbrot)
- 호밀, 밀 비율이 9:1 시큼한 맛 강한 검은 건강 빵
9) 쿠헨(Kuchen)
- 독일식 케이크 : 오후 3-4시 커피(차) 타임 → 휴식과 사교
A. 다양한 과일이나 채소 케이크
B. 바움쿠헨
- 독일 정통케이크
- 단면이 나이테 모양
**레스토랑 - 소규모에 개성만점 , 전통시장 - 5일장
맥주
- 세계 양조장 약 1/3 보유 (약 1800개)
-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세계 최고
- 물에 석회질이 많아 중세 이후 맥주가 음료수 역할. 저렴.
- 고품질에 종류와 맛이 지역별 다양 : 독특한 맛과 향기
맥주 순수령
- 1516년 바이에른 빌헬름4세 때 질 나쁜 맥주방지법
- 뮌헨에 궁정 공식 양조장 설치(“호프브로이하우스”)
- 맥주에 보리(맥아), 호프, 물(후에 효모)의 자연원료로 순수성 유지, 화학물질 첨가 금지
- 인기 없는 수입 맥주
- 단점 : 장기 보존 어렵고 고비용으로 유지, 국제 경쟁력 약화
독일대표맥주
A. 도르트문트의 필스너 비어
- 독일 대표 맥주, 독일 북부 지방 최상품
B. 뒤셀도르프의 알트비어
- 적갈색, 강한 호프 맛
C. 뮌헨의 바이첸(바이스)비어
- 밀맥주, 달고 상큼한 맛
D. 쾰른의 쾰쉬비어
- 황색의 옅은색, 가늘고 작은컵에 마심, 최근 국내 수입
E. 베를린의 베를리너 바이스
- 신맛의 밀맥주(시럽첨가하여 달게)
F. 밤베르크의 라우후비어
- 연기(Rauch)를 통과시켜 만든 훈제맥주
와인
- 일조량 부족 추운 날씨 → 레드와인용 포도 재배 부적합
- 로마 식민지 시대 포도 재배 확산
- 화이트와인이 전체 80%, 고품질 유명세, 프랑스와인에 비해 떫고 쌉쌀한 맛과 향기, 낮 은 도수
- 대표 품종 리슬링 (Riesling) → 떫으면서도 달고 부드러운 맛
- 대표적인 지역와인
라인와인 (달고부드러운맛)
모젤와인 (신선하고 산뜻한맛 : 최근 마주앙 모젤 기억!)
프랑켄 와인 (거칠고 진한 맛)
와인의 품질등급
- 포도를 따는 방법과 수확기에 따라 달라진다.
(QmP: 최상위 와인 등급- 포도의 천연 당분 함유량에 따라 6등급 부류)
- 카비네트 : 제철에 잘 익은 포도로 만들어진 고급와인, 당도가 70도이상
- 슈페트레제 : 완전히 익은 후 딴 포도, 당도가 76도정도
- 아우스레제 : 완숙한 포도를 선별 수확, 당도가 83도 이상
- 베렌아우스레제 : 초과 숙성한 포도 알맹이만 선별 수확한 최상급, 당도가 110도 이상
-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 : 거의 건포도 상태의 포도알, 최상급 선별 수확, 150도 이상
- 아이스 바인 : 포도가 첫 서리 맞을 때 까지 두어 동결된 포도, 아주 귀함
**스파클링 와인(젝트 Sekt)의 최대생산국, 소비국 → 독일
탱크(Tank)에서 가스 생산, 저렴
3. 주생활
- 주거형태 : 단독주택 (도심 외곽지)과 공동주택 (소형아파트나 연립주택 유사)
- 외관보다 기능과 내구성 중시
- 대개(2/3) 월세, 임대주택 같은 공동주택 거주
- 공동주택은 3-5층, 건물 벽들이 간격 없이 서로 연결되어 한 집 효과
- 공동주택 1/3은 사회 주택 : 주택보조금
본게마인샤프트(WG)
- 학생들이나 젊은 층 위한 거주 공동체
- 한 집을 빌려 각자 방은 따로 거실, 부엌은 공동 → 주거비 절약. 가족 분위기
- 친한 친구끼리나 WG일원 모두의 허락 하에 입주가능
주택정책
- 주위 환경과 조망 중시하는 정부의 주택 정책
- 건물의 높이, 외부 색상도 제한
- 오래된 건물도 붕괴 전 까지는 내부 개조나 수리로 옛날 주택 모습 보전
→ 전통문화사랑(건축문화재)
- 100년 넘은 건물 전체 10%정도 (우리의 한옥 아까워라!)
집안의주거형태
- 복도형 내부구조 : 복도 따라 욕실, 부엌, 방이 따로 배치
- 현관→복도→욕실, 부엌→거실→안방 순서
→ 사생활
- 현관에 매트와 복도 : 신발신고 거실 출입
- 거실은 가족공간으로
- 발코니 설치 (베란다 X)
- 창고는 공동 지하실이나 다락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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