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금융쇼크 다시 찾아왔다. / 중국발 쇼크 지속되고 있다. /차이나 쇼크의 역풍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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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발 금융쇼크 다시 찾아왔다. / 중국발 쇼크 지속되고 있다. /차이나 쇼크의 역풍을 맞이하고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중국발 금융쇼크는 때가 되면 찾아온다.

2. 본론
1) 2004년 중국발 쇼크에서 배우는 교훈
2) 또 다시 붉어진 중국 발 쇼크의 원인
3) 일본의 금리 인하 단행과 수출의 문제
4) 지속되는 저유가 원인과 전망
5) 중국경제와 준화가 미치는 우리나라 수출

3. 결론: 점점 어두워 지는 중국경기
-참고자료

본문내용

제점과 발전 가능성은 똑같은 무게를 두고 다루어야 한다. 이것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바로 책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경제 전문 서적이다. 따라서 경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많다. 한 나라의 경제를 보려면 그 나라의 정치적 상황, 사회적 상황이 고려 되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다른 상황들의 변화에 따른 경제 변화가 경제 자체에 의한 경제 변화보다 더욱 타격이 큰 변화가 될 수 있다. 중국에 대한 문제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경제와 관련된 배경을 언급했다면 중국에 대해 더 바른 시각이 비추여졌을 것이다.
“중국은 가짜다”란 책과 많은 차이가 났다. 둘 다 경제 관련 서적이었는데 한쪽으로 치우쳐서 바라보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얼마나 많이 다르게 보일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같은 나라를 주인공으로 쓴 책이라는 것이 믿어져지지 않았다. 책의 잘못된 점을 찾아 낸 만큼 그런 잘못된 점을 고치고 다른 시각으로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비판적으로 보았지만 우리의 시각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잘못된 선입견, 편견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하겠다.
중국의 최근 쇼크의 원인을 정책기대의 붕괴에 있다고 많이들 지적을 한다. 하지만 정책기대에 대한 붕괴보다는 누적된 경제기반 약화와 중국전반적인 사회적특성으로 기인한게 아닌가 싶다. 최근에 부양정책 기조 논란이 재점화 되고있다. 외환시장리스크와 공급개혁이 공론화 되면서 부양정책의 무력화를 우려하고 있기때문이다. 우선 중국의 외환시장 안정이 우선시되어야 중국경제가 정상화 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중국이 내세운 재정확대로 재정적자를감내할것이라는 판단이 우세하다. 리커창 총리가 적극적인 기업인수합병과 공급과잉산업 유휴설비감축이 공급측 개혁이다라고 내세우고 있다.
현재로써는 긍정적인 면보다는 비관적인 부분이 앞서고 있다.. 외환시장의 리스크, 통화긴축의 충격, 부양정책의 무의미, 부동산버블화, 은행부실등 다양한 문제들이 산재되어있고 이들은 유기적으로 얽혀있다.이런문제들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려면 확장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구조조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시장분위기 객장을 살펴보자. 홍콩지수els 어찌 하오리까
요즘 증권사 객장에서 중국펀드나 중국주식을 사고자하는 개인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심지어 증권회사 직원들이나 리서치애널리스트도 보수적인 관점에서 조용한 분위기이다. 직원들도, 투자자들도 그저 멍한 시선으로 파랗게 얼룩진 시세판을 바라볼 뿐이다. 작년초만해도 중국시장가 열풍이 불며 너도나도 중국주식에 투자한다고 난리었다. 불과 1년이 지나지 않아 개인들은 쪽박을 찾다. 특히 홍콩과 연계된 ELS는 지금 손실가능성 위기에 들어오고있다. 작년2조가 넘는 자금이 홍콩연계된ELS에 투입되었다. 가입시기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가입기준가대비 60%구간까지 아래로 내려오면 낙인이되어 손실이 가능해진다. 이런상품의 만기는 보통3년으로 설정이 되어있다. 만기 이전까지 딱히 손을 쓸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중간에 환매하더라도 공정가액의 95%수준으로나오니 손실에서 추가로 환매수수료를 지불해야한다. 정말 어찌하오리까?이다. 그리고11국제유가 하락, 대북관계 경색, 세계 증시 급락 등 대내외로 겹친 악재들이 겹친상황이어서 이 상황을 천천히 지켜보면서 기다릴수밖에 없는상황이 되어 버렸다. 지금은 동시다발적으로 악재들이 터져버리니
한국경제
까 다 알고 있었음에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악화되는 분위기이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우리는 주변국의 경제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 일본경제가 좋아져도 그리고 문제가 있어도 결국 피해는 오기 마련이다. 최근 중국과의 경제문제도 심각하다. 수출주도형에다가 두 국가와 비슷한 산업이 많아서 정말 샌드위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일본은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중국과 통화스와프를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수가 있다. 마이너스 금리의 영향으로 일본시중은행들이자금을 풀게 되면 엔화가치가 떨어져 일본기업과 경쟁하는 한국수출기업들은 더욱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이사태가 장기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국가차원에서 뾰족한 수가 사실 없을 것이다. 한편으로 우리나라 산업들이 걱정이 된다.
그리고 증시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이된다. 일각에서는 일본계 자금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톺은 한국시장으로 유입되는 앤케리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 되고있다.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엔화가치가 하락해 자동차 관련주 등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경쟁력에는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일본은 금리인하 단행은 우리정부가 경기활성화를 위해 모든정책과 수단의 판을 깔아줄테니 너희들은 돈을 써라. 라는 메시지를 보여 주고있다. 과연 이번에 기업과 개인들이 소비에 한몫을 할지는 미지수다. 일본은행은 우선 1700조엔에 달하는 개인금융자산 가운데 일부를 투자로 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있다. 잠자는 유휴자금들이 시중으로 흘러나와서 투자나 주택 등을 구입할 것이다,라는 기대치이다. 그리고 저금 및 예금에 예치된돈을 주식투자로 끌어드려 주식시장 거래를 더욱 활성화시겠다는 계산도 깔려 있다고본다. 당분간 일본주식시장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하지만 문제는 자금공급량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이다. 국채를 팔아서 매각대금을 중앙은행에 맡겨온 민간 금융기관들의
자금 예치량이 하락할 것이다. 예대마진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금융기관이 압박을 받게 될것이고 개인이나 기업에 대한 대출운용이 어려워져 소비를 더욱 막을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은행예치자금들을 빼내어 도리어 장롱속으로 들어가서 안나올 가능성도 염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얼마나 다급하였는가를 알수 있는 대목이 있다 구로다 총재는 얼마 전 마이너스 금리에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발언을 하고 난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밖의 금리인하를 단행하였다. 뭔가 급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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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17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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