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개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Ⅱ. 본론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방법
사례소개
기관 인터뷰
Ⅲ. 결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나아가야 할 방향
느낀점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개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Ⅱ. 본론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방법
사례소개
기관 인터뷰
Ⅲ. 결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나아가야 할 방향
느낀점
본문내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
- 목차 -
Ⅰ. 서론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개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Ⅱ. 본론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방법
사례소개
기관 인터뷰
Ⅲ. 결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나아가야 할 방향
느낀점
Ⅰ. 서론
1. 장애인 일자리의 개념, 직업재활의 개념
1)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금의 장애인에게는 직접 자립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애인 일자리 제공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복지 일자리 창출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하겠다.
장애인 복지 일자리의 목표와 개념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복지 일자리는 일반 노동시장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유형별 일자리를 발굴, 보급하여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일반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 이는 고용으로부터 사회적 배제를 받는 장애인에게 장애유형 및 정도를 배려한 복지적 접근으로 일자리 참여를 통한 장애인의 직업적 장점을 향상과 사회통합을 촉진을 위한 일자리로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저소득 장애인의 빈곤탈출 및 사회참여의 기화가 확대되는 등 장애인 복지의 기본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등 ‘중증 장애인 지원 사업’ 등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에 대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직업재활 중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다음과 같다.
현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하여 생산적이고 복지적인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10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10만개(Able 2010 프로젝트)를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일자리는 장애유형별 일자리를 발굴·보급하여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일반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는 참여형 일자리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안내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별 자체기준에 의거하여 참여자를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단, 주민센터 도우미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기타 업무수행이 불가능하다 판단 또는 인정되는 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2.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2) 장애인 고용 현황
(1)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1) 2000년 전체인구 대비 2.4%(958천명)를 차지하고 있던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 비율은 2008년말 현재 4.5%(2,247천명)로 대폭 증가하였다. 장애인수는 증가하였으나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5.8%, 고용률은 40.9%로 전체 인구보다 낮고, 장애인 실업률은 10.6%로 전체 인구의 실업률 3.3%보다 약 3배 정도 높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노동부가 발표한 2008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실업률은 청년(15~29세)이 높으며(24.4%), 여성장애인의 고용률(24.4%)은 남성(49.9%)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59.7%, 자영업 등 비임금근로자는 40.3%이며, 자영업자가 27.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장애인 취업자가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농림어업이며,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직종에 종사하는 장애인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임금근로를 희망하는 실업자는 주로 ‘가족, 친척, 주변지인에게 일자리를 의뢰(43.9%)’하며, 차순위로 ‘공공기관을 이용(24.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 고용서비스의 개선과 확충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와 OECD의 장애인 고용률을 비교해 본 결과(2005년), 우리나라의 장애인 고용률은 44.7%로 OECD 평균인 43.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애연금 수급률 및 GDP 대비 장애관련 예산 비중은 낮은 수준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시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 추이
장애인에게는 시혜적인 복지정책보다는 일자리가 필요하다. 정부가 90년 1월 `장애인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만들고 노동부 산하기관으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직업을 구하도록 해 이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이 법률의 핵심은 상시 300인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2%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내도록 하는 `장애인고용의무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법이 시행된 이후 10여년이 된 지금까지 장애인 고용보다는 부담금을 내는 쪽을 택하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300인 이상 기업들의 지난해 말 장애인 고용율은 0.91%로, 전년의 0.54%에 비하면 크게 늘긴 했지만 아직 의무고용율 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도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99년 12월 말 현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1.33%, 정부투자·출연기관은 1.70%로 집계되고 있다.
정부는 이렇게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상태에 머무르자 이달부터 공무원이나 정부투자·출연기관의 신규공채 때
및 직업재활
- 목차 -
Ⅰ. 서론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개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Ⅱ. 본론
장애인 일자리 지원 방법
사례소개
기관 인터뷰
Ⅲ. 결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나아가야 할 방향
느낀점
Ⅰ. 서론
1. 장애인 일자리의 개념, 직업재활의 개념
1) 장애인 일자리 사업
지금의 장애인에게는 직접 자립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애인 일자리 제공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복지 일자리 창출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하겠다.
장애인 복지 일자리의 목표와 개념을 말하면 다음과 같다. 장애인복지 일자리는 일반 노동시장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유형별 일자리를 발굴, 보급하여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일반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다시 말해 이는 고용으로부터 사회적 배제를 받는 장애인에게 장애유형 및 정도를 배려한 복지적 접근으로 일자리 참여를 통한 장애인의 직업적 장점을 향상과 사회통합을 촉진을 위한 일자리로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저소득 장애인의 빈곤탈출 및 사회참여의 기화가 확대되는 등 장애인 복지의 기본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등 ‘중증 장애인 지원 사업’ 등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에 대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직업재활 중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다음과 같다.
현재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하여 생산적이고 복지적인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2010년까지 장애인 일자리 10만개(Able 2010 프로젝트)를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하고 있다. 장애인복지일자리는 장애유형별 일자리를 발굴·보급하여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경험을 제공하고 일반노동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는 참여형 일자리라고 할 수 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안내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각 지방자치단체별 자체기준에 의거하여 참여자를 선발하며, 만 18세 이상(단, 주민센터 도우미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단,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 기타 업무수행이 불가능하다 판단 또는 인정되는 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2.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2) 장애인 고용 현황
(1)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업재활의 현황 및 실태
(1) 2000년 전체인구 대비 2.4%(958천명)를 차지하고 있던 우리나라의 등록 장애인 비율은 2008년말 현재 4.5%(2,247천명)로 대폭 증가하였다. 장애인수는 증가하였으나 장애인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5.8%, 고용률은 40.9%로 전체 인구보다 낮고, 장애인 실업률은 10.6%로 전체 인구의 실업률 3.3%보다 약 3배 정도 높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과 노동부가 발표한 2008년 장애인고용패널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실업률은 청년(15~29세)이 높으며(24.4%), 여성장애인의 고용률(24.4%)은 남성(49.9%)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중 임금근로자는 59.7%, 자영업 등 비임금근로자는 40.3%이며, 자영업자가 27.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장애인 취업자가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농림어업이며, 직종별로는 단순노무직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업직종에 종사하는 장애인이 많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임금근로를 희망하는 실업자는 주로 ‘가족, 친척, 주변지인에게 일자리를 의뢰(43.9%)’하며, 차순위로 ‘공공기관을 이용(24.2%)’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장애인 고용서비스의 개선과 확충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와 OECD의 장애인 고용률을 비교해 본 결과(2005년), 우리나라의 장애인 고용률은 44.7%로 OECD 평균인 43.0%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장애연금 수급률 및 GDP 대비 장애관련 예산 비중은 낮은 수준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시책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 추이
장애인에게는 시혜적인 복지정책보다는 일자리가 필요하다. 정부가 90년 1월 `장애인고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을 만들고 노동부 산하기관으로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능력에 맞는 직업을 구하도록 해 이들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이 법률의 핵심은 상시 300인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업주는 2%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내도록 하는 `장애인고용의무제도\'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들은 법이 시행된 이후 10여년이 된 지금까지 장애인 고용보다는 부담금을 내는 쪽을 택하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300인 이상 기업들의 지난해 말 장애인 고용율은 0.91%로, 전년의 0.54%에 비하면 크게 늘긴 했지만 아직 의무고용율 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경우도 의무고용률을 채우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99년 12월 말 현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률은 1.33%, 정부투자·출연기관은 1.70%로 집계되고 있다.
정부는 이렇게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상태에 머무르자 이달부터 공무원이나 정부투자·출연기관의 신규공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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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재활(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사회재활)
장애인의 재활(의료재활, 교육재활, 사회재활, 직업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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