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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발췌
<1> (22쪽)
子曰君子(자왈군자)는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는
懷德(회덕)하고 : 덕을 마음에 품고
小人(소인)은 : 소인은
懷土(회토)하며 : 땅을 마음에 품는다.
君子(군자)는 : 군자는
懷刑(회형)하고 :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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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편 正名(정명)
○ 제23편 性惡(성악)
○ 제24편 군자(君子)
○ 제25편 성상(成相)
○ 제27편 大略(대략)
○ 제28편 宥坐(유좌)
○ 제29편 子道(자도)
○ 제30편 法行(법행)
○ 제31편 哀公(애공)
○ 제32편 堯問(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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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유용이무례면 위란하고 소인이 유용이무례면 위도니라.
해석: 공자 왈, 군자가 용기는 있지만 예가 없으면 난을 일으키게 되고, 소인이 용기가 있지만 예가 없으면 도둑질을 한다.
曾子曰, 朝廷엔 莫如爵이요. 鄕黨엔 莫如齒요. 輔世長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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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적인 모멸감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자 손권과 육손, 여몽 등은 겉으로는 관우를 존경하고 무서워하는 척하면서
안심시키고 관우가 성을 비우고 출전하자 성을 기습하여 점령해버렸다.
앞뒤로 적에게 둘러싸여 오갈 데 없어진 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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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이 글은 유우석이 벼슬에서 당송산문 - 누실명
1. 작가의 생애
2. 작가와 관련된 고사성어
(1) 간담상조(肝膽相照)
(2) 평지파란(平地波瀾)
3. 작가의 작품세계
4. 누실명 번역 《陋室銘》
5. 작품 해설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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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그의 제자 자공과의 대화에서 선이란 인간이 반드시 가야할 길이나 그것을 그냥 행하기는 매우 어려워서 학습과 앎을 통해 본요약문 9번째 문장에서 지혜를 얻은 이란 이러한 공자의 말에 의하면 군자라 정의 될 수 있다.
) 이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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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허비하다가 후회하곤 한다.
또 TV를 보면 가끔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을 부리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 결국 노조의 반발을 일으키거나 갈등이 생기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자신보다 아래의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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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것이다. 9장 처음에 공자의 말이 인용되어 있다. "군자는 헛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다." 촘스키야말로 진정한 군자가 아닐까. 이런 책을 쓴다하여 무엇이 바뀌겠는가.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헛된 노력에 불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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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모든 것을 포용하고 중도를 지킬 수 있을까?
공자가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완벽한 성인군자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그는 중용에 직접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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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사상과 행적이 2.500여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한 위대한 인격자의 학풍은 그 자신에게만 머무르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논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 다가온 공자의 숭고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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