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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는 더디지만 조금은 수월한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힘들 때는 실컷 울 것이다. ‘운다(泣)’라는 한자는 ‘눈물 루(淚)’자의 삼수변에 설 립(立)자를 쓴다. 실컷 울고 난 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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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아니라면 우리의 삶은 정말 무질서 속에서 서로 많은 상처와 깨어짐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유익했던 것은 롬 13장 1절로 \'세상 권세\'에 대한 명쾌한 해설이었다. .
이 책의 결론은 오늘을 사는 우리 기독인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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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은 어쩌면 마법의 순간이 아닐까? 하는 고귀한 결론을 스스로 내릴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었다.
[참고 자료]
파울로 코엘료, 김미나 역, 황중환 그림, 마법의 순간, 자음과모음, 2013
파울로 코엘료, 이수영 역, 라이프, 북하우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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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의의를 줄 수 있고 나를 칭찬해 주고 싶다. 독서의 의의는 감상문이 아닌 자신이 느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삼 글을 쓰시는 작가 분들이 대단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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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이 그분의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일임을 알게 해 주시기를 기대하라. 전심으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의 경험이 주어지는데 그는 그러한 경험 가운데서 자신의 순종이 죽음으로까지 인도한다는 것(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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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잃은 달팽이
37.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될 때
38. 하나밖에 모르는 못난이
39. 보답을 바라지 않는 친절
40. 자신에게로 쏘는 화살
41. 부족하지만 사는 것을
42. 세 사람의 석공
43. 무엇이 운명을 바꾸어 놓았는가
44.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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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있다. 나 역시 나에게 나의 좋은 일들만 생각하고 스스로 되내인다면 내가 가진 가능성이 곧 빛을 발할 날이 올 것임을 믿는다. 이것이 나의 시크릿!
“당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선택하든 좋다. 힘은 당신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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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 아동문학 교안 : 스스로원격평생교육원
- 사단법인 독서 새 물결 모임(http://www.readingkorea.org)
- 우리 아이, 책 읽게 만드는 7가지 방법 (http://yahoo.co.kr)
- 그림책을 보고 크는 아이들 : 이상금(1998)/서울.사계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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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예술영화 감독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예술인가.
영화뿐 아니라 소설과 시와 그림도 예술은 아니다. 그냥 매체일 뿐이다. 예술은 보이지 않는 어떤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는 그저 영화일 뿐이다. 영화를 찍는다,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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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 프로그램을 하면서 책읽기, 글쓰기, 말하기, 듣기 중 어느 것에서 더 도움을 받았습니까?
9.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하면서 나는 책읽기, 글쓰기, 말하기, 듣기 중에서 어떤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까?
10. 이 강좌에서 얻고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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