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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플라톤
3. 행복이란 무엇인가 아리스토텔레스
4. 삶의 덧없음과 도덕의 숭고함 스토아 학파
5. 참된 쾌락이란 무엇인가 에피쿠로스
6. 참된 종교와 참된 행복 아우구스티누스
9. 의무의 윤리학 칸트
10. 법칙 속에 있는 선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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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고 강조한다. 연설의 대중화와 청중들의 환호를 받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영향을 미쳐 행동하는 것이 목표다. 16장에 걸쳐 카네기의 조언을 읽고, 반복하고, 실천하면 자신의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청중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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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쌓이면, 목차만 후루룩 읽어도 책의 내용을 모두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그러한 독서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있다.) 나 역시 서점에 가서 한 권의 책을 들고 목차와 일부 내용만 휘리릭 읽은 후에 책의 모든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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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전략을 뉴디맨드 전략이라고 하고, 수요는 교체수요와 신규 수요가 있다고 말한다. 교체수요는 업그레이드하기, 컨셉 덧입히기, 지불방식 바꾸기 등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제2장 제6절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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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열심히 일하며 청렴한 부자가 되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그 어디에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아들 솔로몬만은 그런 멸시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유학도 보낸다. 하지만 결국 아들 솔로몬도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이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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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로 한다. 그는 어릴적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별들을 궁금해했고, 커서는 어류학자가 되어 수많은 어류를 분류해서 이름을 붙이며 큰 명성을 얻는다. 어류를 분류하고 이름을 붙이는 일은 그에게 거의 집착에 가까울 정도의 일이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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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방치하는 듯하여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직장인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기업의 존재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회고록이기에 중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본문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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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클리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해서 저자와 같이 책을 쓸 수 있는 이는 많이 없다고 생각한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조언이었지만 이것을 책으로 작성하고 실천해오고 있는 저자를 보면 나를 다시금 돌이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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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만 현실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무엇보다 서울시의 4인 기준 기구의 소득수준과 이자율을 고려하였을 때, 7억원 이하로 매매가가 하락하였을 때 순간 매수세가 붙는다고 설명하지만, 과연 이것이 가능한 시나리오일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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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에는 조깅하는 것을 신기하게 봤다는 이야기가 있다. 감히 상상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재는 운동화를 일상생활 깊숙이 스며들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시킨 핵심이다. 그런 운동화가 과거에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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