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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찍어놓은 역사를 배우고 나서라도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역사인식을 위해 이런 책들을 통해 생각하는 기술을 익힌다면 균형 잡힌 역사를 교양으로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테이레시아스의 역사
영웅, 그들은 누구인가?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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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만들기-신화와 역사의 갈림길』, 휴머니스트, 2005.
이명박, 『신화는 없다』, 김영사, 1995.
안기수 , 「영웅소설의 원형적 모형과 후대적 변모양상 연구」, 남서울대학교 논문집 제 3호.
천영식, 『나는 독신을 꿈꾸지 않았다』, 북포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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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인데, 이러한 주인공의 확고한 자율성 확립은 끝내 독자에게 서사시적 감동을 선물한다. 그러나 향수의 주인공은 이와 대조적으로 자아해체의 모습을 보여줌. 그르누이의 천재성이 \"역사에서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는 영역“,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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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원작 소설
제 9, 10 장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트로이>
Ⅰ. 기본정보
Ⅱ. 감독 및 캐스트
Ⅲ. 원작자 호머와 <일리아스>
Ⅳ. 작품의 줄거리
Ⅴ. 제작노트
Ⅵ. 작품 속 명대사
제 11, 12 장 불멸의 예술 <시네마 천국>
Ⅰ.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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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현장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복합공간일 뿐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대중은 규정할 수 없는, 규정될 수 없는 복합적이면서 유동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즉, 끊임없이 다양화되는 장 속에 살아가며, 그 안에서 다양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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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Vol.1, 1998.
성백용, [기획:영웅만들기] 잔 다르크-프랑스의 열정과 기억의 전투, 역사문제연구소, 역사비평 2004년 봄호
헤르베르트 네테, 이은희 옮김, 잔 다르크, 한길사, 1998.
http://www.cineseoul.com/community/sentiments_view.html?boardID=movie&contents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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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이 다른 장편소설과의 관계에서 형성하는 비평적 기능
Ⅱ. 소설과 장편소설
Ⅲ. 소설과 역사소설
Ⅳ. 소설과 전시소설
Ⅴ. 소설과 전기소설
Ⅵ. 소설과 현대소설
Ⅶ. 소설과 풍자소설
Ⅷ. 소설과 영웅소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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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응용적 측면의 새로운 흐름과 과제 - \'인문정보학\'ㆍ\'영상역사학\'ㆍ\'문화콘텐츠\' 관련 성과를 중심으로 -」,『역사와 현실』, 한국역사연구회, 2005 12월 num 58.
- 정한석,「[문화비평과 쟁점] 지금 한국영화는 역사를 어떻게 상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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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들이 속삭인다(팩션 열풍과 스토리텔링의 역사), 프로네시스, 2009.
박형신 외, 감정은 사회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한길사, 2015.
백영서, 사회인문학의 길, 창작과비평사, 2014. Ⅰ. 서론
Ⅱ. 본론
1. 세계화와 세계의 역사
2.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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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의 재인식』, 창작과 비평사, 1991.
국어국문학회 편, 『북한의 국어국문학 연구』, 지식산업사, 1990.
김대웅 역, 『루카치 미학사상』, 문예출판사, 1986.
김재용,『살아있는 신화, 황진이』, 대훈, 2006.
김윤식 외, 『한국소설사』, 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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