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준비되게 하려는 것이다! 말씀을 통해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
|
|
말씀을 통해 그의 영광을 봐야 한다. 우리의 눈을 들어서, 힘든 일이 있을때, 복음 사역 감당할때 힘들다..지금은 본격적으로 사역하고 있지 않지만 교육전도사만 해도 힘들다. 괴로운 일, 답답한 일, 외롭기도 하고..여러면으로 고생스러운 일
|
|
|
사람이 되었다. 하나님의 도모 전체를 사랑하는 자였다. 사랑하는 사람, 교회의 사람이 되었다. 기도의 사람으로 이 복음을 전했다.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가 되어야 하겠나. 바울처럼...바울같은 자가 되어야 한다.
|
|
|
절이 하나님의 뜻이다. 미리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 미리아신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의미이다. 영화의 길목 가운데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 고난에서 영광 가운데 있는 길목에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이 길을
|
|
|
말씀의 요지는 아무리 필요하고 사랑스럽고 아까워도..또 그것을 뽑아내고 잘라내면 손실과 고통이 얼마나 크겠나..그래도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죄와 유혹에서 자타를 보호할수 있다면 단호한 조
|
|
|
.. 굴 밖으로 나가라! 그곳에서 하나님이 보내주신 계시가 본문말씀이다.
19장 11절 부터 계시를 보여주셨다. 9절 엘리야야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0절 저는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을 위해 참으로 열심이 있었습니다..제 목숨을
|
|
|
보내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떤 말씀이던지 우리 말씀에 두어서 가장 좋은 부분을 우리 삶에 적용해서 말씀의 울림이 있도록 해야 된다. 오직 주 여호와께서만 말씀하게 해야 한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때 늘 간직해야 할 말씀이다.
|
|
|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고난을 각오하고 나갔다.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헌신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하고자 할 때 하나님이 귀하게 여겼다. 김구는 할일을 찾는 백성은 흥하고 원
|
|
|
말을 늘 마음에 새겼다고 한다. 초등5년에 처음으로 신발을 신었다고 한다. 중학교도 가지 못했다. 초등5년부터 새벽기도 다니면서 이 말씀 새기고 늦게 중 고등학교 들어가고 덴마크 국왕에서 편지쓰는 용감함으로 유학하고 새마을운동을 주
|
|
|
말씀으로 영혼을 뜨겁게 만든다. 알 때 뜨거워지고 깨달아질 때 뜨거워지고 믿어질 때 뜨거워지고 결심할 때 뜨거워지고 순종할 때 뜨거워진다.
진리를 찾아 헤매다가 불쌍히 여겨 이곳에 오게 되었다. 신학교가 많은데 여기 와서 성경 배우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