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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즉 환경 파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정부는 건설기업만 이롭게 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건설투자 중심의 사이비 녹색뉴딜이 아니라, 이산화탄소의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며 보다 많은 노동자에게 좋은 녹색 일자리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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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만든다면 이것은 홍수피해를 더욱더 크게 해달라고 발악하는 하는 것과 같다.
세 번째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우리나라의 댐에 지반이 약하게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곳도 있지만 어떤 댐은 암반으로 이루어진 부분도 있기에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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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를 말 하였을 때 미처 이런 심각성을 모르고 멋진 모습만 상상하게 되어 운하 주변 농촌과 시골에
노인들만 계시는 곳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좋은 곳이 될 거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환경과 생명 과목을 듣게 되면서 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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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
• 또한 4대강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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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업에서 이름만 바뀌었다?
8) 과다 예산 및 타 예산 삭감 의혹?
5. 사업 추진 현황
1) 부처별 사업 추진 현황
가) 국토해양부
나) 농림수산식품부
다) 환경부
2) 수계별 4대강 사업현황
6. 4대강 사업의 문제점
1) 4대강 사업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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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건설을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정부의 태도라고 볼 수 있다. 4대강 정비사업을 통해 정말로 각종 치수와 식수 확보,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전 등이 가능하다면 이는 곧 올바른 사업이고 추진해야 마땅할 것이다. 하지만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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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사업 개요
Ⅲ. 4대강 사업 10대 의문점
Ⅳ. 문제점
1) 정부 예산 낭비
2) 수해방지(작업중 홍수시 피해)
3) 4대강 죽이기 서낙동강 사업(서낙동강 예시)
4) 낙동강은 죽음의 강이 될수도 있다.(수질오염)
5)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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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면서 까지 4대강 사업을 해서 일을 해결하는 것은 너무나 과도한 욕심이라고 생각이든다. 이러한 댐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토지가 소요되고 만드는 과정에서는 많은 오염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정보 http://kin.naver.com/qna/detail.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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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적 건설을 통한 시민들에게 만족감 제공
6. 한정된 사회부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해소
7. 사회적 격차 해소
결론
★ 미래 사회에서의 토목의 역할
★ 토목의 현 실태 및 정책적으로 미흡한 점
★ 역사를 통해 본 토목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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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만든 정책이어야만 한다. 자연이 주는 땅에서 농부는 농사를 지을 수 있어야 하고 물에서 사는 물고기는 당연히 물에서 살 수 있어야 하며 사람은 원래 태초에 그랬듯이 문명의 발생지인 강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강에 인위적인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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