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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되지 못한 상태로 半世紀가 넘는 세월이 흘러버렸기에 정확한 處斷은 이미 不可能해졌고, 진상을 糾明해나가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는 이유로 포기할 수 없는 문제임에는 분명하다. 그러기에 오랫동안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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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을 청산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조상이 친일 측에 붙어 자국민의 고혈을 빨아먹고 세를 유지하였지만 자신이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우선시 한다면 일본에게서 받은 땅이라든가 돈 각종 보화들을 자진해서 청산하여 국가에 돌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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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1916~1943)』, 김상태 역(2001), 역사비평사
이치목, 「사회, 경제적 민족운동」, 『이치목의 역사 공부방』, 2009.10.14, http://blog.naver.com/0169543
정상영, 「안익태 친일자료 또 나왔다」, 『한겨레』, 2006.11.07.
정운현, 「박정희 \'친일파 선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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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쓴 독립선언문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최남선이 쓴 글로 「조선문화 당면의 문제(매일신보.1937.2.9～11)」라는 글이 있다. 이 글에서 그는 그 문제라는 것을 근대화, 일본화, 그리고 전통 생활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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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논란은 전라도의 자해소동!!, www.ilbe.com/653273501
김상봉, 철학노트 영남 사람이 지역차별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 철학문화연구소, 철학과 현실 40, 1999.3, 12-24
강명구, 선거와 지역갈등 : 구조화 과정과 지역적 시민사회, 한국정치학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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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공격을 자초하는 빌미를 제공한 것도 친일파 처벌이 실패로 돌아간 하나의 원인이었다.
결국 친일파 처단이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한국현대사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정부수립 후 친일파는 자신들의 반민족행위를 반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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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로 규정된 자에 대한 각종 포상, 훈장, 반납과 그 명의의 기념행사, 기념관 등을 일절 금지하는 조항이 반드시 추가돼야 한다. 미숙아의 운명은 이제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
결론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만큼의 티가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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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주효한다는 현실에 섬뜩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
Ⅴ. 결 론
상기 내용을 요약하여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박정희의 일본군경력은 현재의 우리가 친일파라고 욕할 것이 못된다.
둘째, 쿠데타에 의한 집권은 불가피함에도 불구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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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위에 대한 엄중한 역사적인 심판을 내리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 Reference
☞ 친일파 99인 (3) by 반민족 문제 연구소 지음. 돌베개
☞ <정신문화연구> 제 14호 198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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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100인 100문』, 돌베개, 1995.
김병걸 외,『친일문학작품선집』, 실천문학사, 1986.
반민족문제연구소 엮음, 『친일파 99인』, 돌베개, 1993.
임종국, 『친일문학론』, 평화출판사, 1983.
♠관련 사이트
http://edu.chungbuk.ac.kr/~korean/index3.html
http://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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