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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철도 등을 이용하려면 상하차 작업이 추가적으로 필요
- 운송거리가 450㎞ 이상일 경우 이러한 방법이 대안일 수 있어서 Modal Shift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도 의문
- 인천-부산간 도로운송은 10~12시간 정도 소요되나 연안운송은 48~ 1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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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등 대도시권에는 고속순환도로를 건설, 지역간 통과교통을 분산시킬 수 있는 방사순환형 도로망체계로 구축
○ 남북 7개축 중 4개축은 남북교류진전 및 통일에 대비하여 남북한 연결이 가능하도록 도로축을 형성
- 목포 ～ 서울 ～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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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 항만 등 물류기반시설의 신속한 확충으로 동북아 지역내 공항·항만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거점으로서 위상을 선점해야 할 것이다. 특히, 국제공항 및 주요무역항의 배후지역에 생산과 분배기능이 모두 갖추어진 자유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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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공항 철도 사업
-북항 신 항만 건설
-인천 경제 자유구역 추진
-경인 고속도로 일반 도로화 추진
-차이나시티 건립 추진
경제적 환경
-소득의 양극화에 따른 고소득 층 표적 시장 전략
-경기 침체 장기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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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경쟁력이 아시아 경쟁항만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부산항의 선석 및 항만 시설은 아시아 경쟁 항만의 77%수준에 불과하고 항만 내 화물유통 시간도 경쟁항의 1.5~2배 수준입니다. 인천공항은 2001년 화물처리량 기준 세계 15권의 공항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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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2022년 기준으로 인천항의 처리 물동량은 연간 약 2,800만 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에 달하며, 전체 대한민국의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22%를 차지한다. 이는 부산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세계 20위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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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공항, 산업의 집단화
-짧은 기간항로에 따른 물류비 절감,전략적 요충지 입지
지리적으로 싱가포르나 홍콩은 전통적으로 기간항로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한국의 항만(부산 및 광양)을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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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중 하나로 손꼽히며, 연간 처리 물동량이 2천만 TEU를 넘어설 만큼 규모가 커지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평택항은 컨테이너 처리량이 약 2,347만 TEU에 달했으며, 이는 전국 항만 중 부산항, 인천항 다음으로 큰 규모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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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는 루푸트한자이며, 대한항공은 3위를 차지하였음.
③ 아시아 주요공항 현황비교
조사대상 6개 공항 중 현재 공항 부지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싱가포르의 창이공항(503만평)이며, 첵랍콕공항은 다음으로 넓은 378만평, 인천공항은 355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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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천간의 연안운송 은 육상운송에 비해 운임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컨테이너에 대한 과세가 면 제되므로 이후에 연안운송을 이용하는 업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안 화물의 취급량을 보면 인천항이 국내 항만 중 가장 높은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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