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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 다카시를 눈앞에서 만나는 것과 거의 동일한 기회를 부여하는 책이라는 확신으로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장사의 신> -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시대, 장사의 신이 알려주는 장사의 바이블
장사가 잘 되는 가게를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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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가르쳐 준다.
즐거움은 일단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즐겁지 않고 단순히 일을 위한 일을 한다는 것은 기계일 뿐이다. 따라서 어떤 일이나 장사를 선택하는 즐거움이 그 시작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진심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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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에서 발상의 전환을 알게 해주었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도 우노 다카시’의 제자 중 한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진짜 제자로 인정받으려면, 책을 읽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저자의 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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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된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장사만큼 매력적인 것도 없다.
우선 자신이 생각하는 아이템의 사업을 할 수 있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정도
내가 내린다. 책임도 크지만 자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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