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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지 않아도 되고, 똑바로 보면 되는 역사를 만드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까 일본 역사왜곡에 대해 쓸 때에도 말했듯이 ‘역사 바르게 알기’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역사를 거꾸로 읽는 것이 아니라 똑바로 읽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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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황을 확실히 알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설정하여 자중에 자신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대가 온다면 그 방향을 향해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서적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푸른나무,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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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령 누군가와 싸웠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 뒤에서야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것 같다. 당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좀 더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꾸로 읽는 세계사라고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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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비뚤어진 사회 풍토가 한 학생을 죽였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거꾸로'의 의미는 우리에게 크게 다가올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어떻게 보면 한낱 역사책에 지나지 않지만, 나에게는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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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며
0 말아톤의 거꾸로 보기
▶ 말아톤 그냥 보기
▶ 말아톤 거꾸로 보기 -말아톤 2%가 부족하다-
0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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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al
mov ah, 01h
int 21h
mov mem+3, al
; 4개 문자 소문자로 바꿈
mov AL, mem+3
add AL, 20h
mov mem+3, AL
mov AL, mem+2
add AL, 20h
mov mem+2, AL
mov AL, mem+1
add AL, 20h
mov mem+1, AL
mov AL, mem
add AL, 20h
mov mem, AL
;4개문자 거꾸로 출력
mov dl, mem+3
mov ah, 2h
int 21h
mov dl, mem+2
mov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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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지 않아도 되고, 똑바로 보면 되는 역사를 만드는 일이 아니겠는가?
아까 일본 역사왜곡에 대해 쓸 때에도 말했듯이 ‘역사 바르게 알기’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역사를 거꾸로 읽는 것이 아니라 똑바로 읽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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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타고 싶은 지하철'이라고 지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지금까지의 교육은 교사에 의한 일방적인 교수법이 행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사회는 어느 분야에서야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의사소통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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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되기까지를 단순히 누구의 책임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것은 분명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되돌리기엔 우리가 너무 멀리 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의 작가처럼 우리 세상을 비판하고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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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훌륭한, 정말 아까운 지도자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던 대한민국의 현실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거꾸로 읽는 세계사’의 내용소개 및 핵심내용 요약
Ⅲ.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대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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