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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정치, 붕당정치, 조선)에 대한 인식
1. 당대에도 많은 이론이 나옴
2. 당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Ⅵ. 당쟁(사림정치, 붕당정치, 조선)의 폐해
Ⅶ. 당쟁(사림정치, 붕당정치, 조선)과 지연
Ⅷ. 당쟁(붕당정치)과 공론주도 및 폐모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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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지인으로 자처하며 공론과 연결을 모색한 것은 주목할 만한 변화였다. 결국 이로 인해 붕당정치가 정립될 수 있는 토대가 형성되었다. 이는 사림이 추구해왔던 공론정치의 이상이 새로운 정치의 운영방식인 붕당정치를 통해서 정립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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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의 공론이 같은 서원 혹은 같은 학파 출신의 중앙관료나 상소 등을 통하여 중앙정계로 전달되어 붕당정치로 실현되는 사림공론 에 의한 붕당정치의 기반이 된다.
지역사림양반들은 서원의 구성원으로 참여하여 향촌사회에서 사회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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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역사
Ⅲ. 조선(조선왕조, 조선시대)의 신분제
Ⅳ. 조선(조선왕조, 조선시대)중기 공론장
Ⅴ. 조선(조선왕조, 조선시대)중기 사림의 공론장
Ⅵ. 조선(조선왕조, 조선시대)후기의 공론장
Ⅶ. 한국사회 공론장의 뿌리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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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정치론의 재검토, 전남사학, 2008
- 김인걸, 「조선후기 여론과 정치: ‘공론정치’의 지속과 단절」『조선의 정치와 사회』, 집문당, 2002.
- 이태진, 조선시대정치사의 재조명, 태학사, 2003
- 이태진, 16세기 후반 이후의 정치형태 당쟁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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