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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고 있다. 행운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늘을 감동시킬 정도의 마음으로 매사에 에너지를 쏟는 일이다. 인생의 순간순간은 리허설이 아니라 실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공병호는 책 전체에 걸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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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인생의 기술을 읽으며 새삼 다시 느끼고 깨달게 된 시간이었다.
책을 덮을때까지도 코끝에 맴도는 은은한 헤이즐럿 향기와 희망과 용기를 주는 따뜻한 인생의 기술들로 인해 자신감과 열정이 샘솟는 느낌이 든다. 자! 또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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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공병호의 사장학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 사장이라는 존재는 과연 어떤것일까 하는 내용을 생각해 본적이 있다. 주체할수 없는 부와 자유, 사회적 지위, 등등의 밝은 면만 생각했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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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의 책을 꼭 일독하라고 권하고 싶다. 책 종류에 관계없이 한국사회의 핵심과 트렌드를 정확히 짚어내는 그의 책은 인생에 있어서 한가지 지표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 도박과 경제학의 관계
* 유학과 인생에서의 관계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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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까하고 고민하고 있다가 10년후 한국이라는 책을 보니 눈에 확 띄었다.
그래서 책을 문화상품권으로 구입했고 조금씩 읽었다.
책을 읽고 나니 진짜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되는 책이다.
이 공병호라는 저자는 긍정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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